“이렇게 아는 문제만 시험에 나온 게 얼마 만이야?”
‘동안이 얼마간 계속되었음’을 뜻하는 의존명사 ‘만’은 흔히 ‘만에’, ‘만이다’ 꼴로 쓰이며, ‘십 년 만의 귀국’, ‘삼 년 만이다’처럼 앞말(관형어)과 반드시 띄어 써야 합니다. “아내는 웃기만 했다.”, “집채만 한 파도가 몰려왔다.”처럼 ‘만’이 조사로 쓰일 때는 앞 단어와 붙여 쓰고 뒤에 오는 서술어와 띄어 씁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쉼표, 마침표.>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정보네요~
알고 있었지만 반갑네요..^^
오늘 공부한 내용이 여기에도 있어 한번 더 각인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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