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辰년 임수 운세
동영상강의를 보신후, 읽기를 권장드립니다 ~
壬 - 甲 - 식신 수생목.
- 辰 - 편관 수생목 (식신제살)
수라는 것은 목을 통해 새로워지는, 가장 새롭게 만들어 주는게 甲
수 – 나만이 갖는거, 나혼자 독점한거, 대중에게 알려지다
壬는 자기자신을 알리다, 전시기획, 공인이 됐다
壬甲 - 쓰러져가는 것을 바로 세우다. 죽어가는 것을 온기를 불어넣다. 급한불을 끄거나,
壬이 辰를 보는 것은, 개인적인 일상, 개인적 권리를 내려놨단거
壬은 내년 공적 인물로 거듭나다. 개인적 생활을 뒤로하고
식신제살 – 총대매다. 앞장서다. 해결하다. 무보수. 공을 세워라
공인이 됐다 (슈바이처). 신문에 날 일, 세상에 등장할 일, 선행표창,
능력을 발휘하여 고진감래, 과정은 쓰나 열매는 달다
나의 경제적 기반을 만들어주는 시발점이다. ( 壬甲 - 대표자란 뜻. 우리동네 해결사 )
원래 수생목이 되는게 아냐. 나의 이익으로 돌아오는게 아닌, 전체 대변하는
辰은 수의 고, / 날 내려놓으란 거
식신제살 – 총대매고 앞장서서 해결하다. 감정의 문제. 결정의 문제, 감정적. 이걸 조심하자 !
항상 뭔가 바꿔야 하고, 조져야 되고. 감정적으로 한 템포 올라와 있어~ ==> 자기 평정심 갖고 살아야 함~!
잠시 한국을 따나는것도 좋을거. 내가 없으면... 누군가는 내자리 대신한다
내가 항상 뭔가 하고 있단거는, 내가 뭔가를 중간에서 가로챈다는거. 내가 아니더라도 해결될일 은 해결된다
내년 임수는 방관자의 자세로 살아갈 필요가 있다
식신제살은 일간의 극설교가==> 건강의 문제, 몸 관리. 생활 패턴관리 해야 됨
甲목 식신은 본능에 충실하다. 살찌는 운. 1차적 본능. 자기일 충실하다
내가하고 싶은 일을 하다. 일의 시작점. 취미활동의 시작점.
일 외에 기타등등. 다른것들로 인한 금전적 시간적 소모
지지 편관이란거는 고립되다. 외부와 차단되다 연락을 끊다 홀로 되다 외부로부터 격리가 되는 상황
천간 편관은 날 가다듬다. 날 단련시키다. 모범으로 살아가려 수양시키다
지지편관은 묵언수행과 같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멀어져나가다.
壬甲의 의미 – 가장으로서의 의미
壬戊가 甲이 오면? 소유에 대한 문제, 소유권이 생기다. 팔고사다.
권리획득. 소유권 획득. 자기 앞으로 명의 돌리다. 임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등등
壬戊는 절차 지키고, 저축, 모범보이고, 자기절제, 자제를 통한, 내 자리가 생겼다 날 인정해주는 人이 나타났다
壬乙 -- 덧없다. 의미없다.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의지하였으나 의지가 되지 않았다
삶의 허무함을 많이 느껴. 공이 날아가다. 떠나가다. 壬乙이 집착
壬甲乙 - 도와주고 욕먹는, 을이 찾아와서 기대를 주고 도망간 / 사람보는 눈이 없다는 뜻. 연민이 지나친
甲이 있으면, 계획적으로 와서 벗겨먹고 튀었단 말
壬己 - 샌다. 한군데서 새는 구멍있다. 戊는 완벽히 막은건데, 己壬에 庚있으면, 새는 구멍땜에 망쳤다.
壬己辛 - 새는 구멍으로 해먹었다는거
壬己에 甲이 온거 -->양도하다. 하자 있는 거를 처분하다. 문제있는 누구를 내보내다.
壬은 불특정다수, 망망대해. 길도 찾을 수 없고, 목적성도 없고... 무토가 있으면 목적성을 찾은거다
壬甲 – 바다로 존재할 자가 사람사는 동네에 온거
乙있으면 - 사람을 사랑한거. 비유
壬가 丙 : 베풀다. 빚져서 빚 갚어주는 人. (바다마음 + 하늘마음도 베푼거)
壬丙 – 하해와 같다
壬가 丁까지 있으면 : 족쇄찼다. 만나는 사람마다 결혼하자 그래
아무리 주고 아무리 베풀어도 만족치 못하다. 자기는 맘대로 살면서 내가 하는 일은 사사건건 간섭하다
壬가 癸있으면, 계수의 지혜를 배워서 ,
수라는 것은 동병상련과 같아서 - 서로를 저버리지 않는다
첫댓글 갑진년 ~~~~!!!
김장을 해놓은 느낌입니다
열강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그런 선생님께 동영상 댓글 다신 분들과,
제 글에 발자국 남긴 회원님들~
유난히 갑진년에는 행복하고, 잘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거 연속 달려가 듣고 적고
타이핑하고 고치고 또고치고 ㅎㅎ
원래 했어야 될 일들이 죄다 밀린지라..^^;;;
맞아요 강의 보신후 읽어야
제맛입니다..뭘 아시는 분이셔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위트있는 닉이시네요
귀여운 나무늘보가 연상되요^^🧡
감사합니다.
오~ 똘똘님^^ 감사합니다 🧡
이미 갑이 있는 데 갑진년이어서 갑이 2개가 되면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똘똘님 임수일간에 원국에 갑이 있다는거지요?
임수에 갑이 오면? 의 설명이시니까, 똘똘님은 항상 원래 위의 임갑의 설명부분의 행동을 하고 있는 거지요
원국에 없는 사람은 그 글자를 쓰니? 못쓰니? 말이 있는데, 똘똘님은 더욱 확실하게~~ 즉, 하던거 하는...
[[ 壬甲 - 쓰러져가는 것을 바로 세우다. 죽어가는 것을 온기를 불어넣다. 급한불을 끄거나,
甲목 식신은 본능에 충실하다. 살찌는 운. 1차적 본능. 자기일 충실하다
내가하고 싶은 일을 하다. 일의 시작점. 취미활동의 시작점.
일 외에 기타등등. 다른것들로 인한 금전적 시간적 소모
가장으로서의 역할 또는 대표자, 동네 해결사로서의 역할 ]]
저런 설명의 행동들을 확실하게 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체력소모에 대한 부담도 있어서 주의해야 될거 같기도 한데요
어느 위치의 갑이었냐?에 따른 궁 해석을 더해주면 될거같긴 한데요 ~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어서 다른 케이스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강의 내용중 궁금하신 점은
(질문하세요) 코너에 질문주시면, 선생님의 정확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왕~~ 새봄님 새해 갑진년에 복을 정말 많이 많이 받으실수 있으거 같아요
이건 ,,, 또 뭔말이래?? 하실거 같긴한데요~~
저의 이 말은 한 해를 지나 보시면 느끼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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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일간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운이 넘치네요
해피님 새해도 좋은기운.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