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산(華蓋山)-454.3m
◈날짜 : 2023년 9월 28일 ◈날씨: 흐림
◈들머리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삼계우체국정류장
◈산행시간 : 6시간03분(7:55-13:58)
◈찾아간 길 : 팔용중-108번(6:57-7:13)-동마산병원-111번(7:27-54)-삼계우체국정류장
◈산행구간 : 삼계우체국정류장→등산로입구→예비군훈련장→이정표삼거리→체육공원→능선삼거리(매(응)봉왕복)→삼자봉→316봉→호암산→424봉→화개산→삼거리→청아병원정류장
◈산행메모 : 삼계우체국을 오른쪽 뒤로 보내면 삼계우체국버스정류장이다. 삼계우체국정류장에서 하차하니 오른쪽으로 삼계초등학교. 왼쪽 도로 건너에 케이에스마트.
건널목을 건너 KS마트를 왼쪽 뒤로 보내면 삼계본동마을 표석. 표석 오른쪽으로 보이는 도로 따라 직진한다.
아파트 앞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도로 끝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건너 오른쪽에 올라가는 덱이 보인다.
다가선 산길 입구.
덱 입구를 지키는 이정표.
덱으로 올라가다 돌아본 그림.
덱이 끝나면 왼쪽으로 밋밋한 진행.
계단 따라 올라간다.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등산로가 합친다.
계단 끝에 올라서니 식생 매트가 기다린다.
갈림길에서 왼쪽 능선으로 올라갔더니 예비군훈련장에 올라선다.
안부에 내려서니 오른쪽에서 오는 길이 합치며 사거리다.
직진 능선따라 올라간다.
삼거리서 이정표를 만난다. 올라가는 직진은 안내가 없지만 상투봉으로 이어지겠다.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솔숲도 만난다.
오른쪽에서 오는 능선에 올라선다.
이어지는 솔숲.
체육공원에 올라선다.
여기부턴 가파른 오름이다.
능선삼거리에 올라선다. 화개지맥이다.
왼쪽으로 진행한다. 막아선 응봉(매봉)에 올라선다.
돌탑 뒤로 코스모스 꽃도 보인다.
침대봉이라는 이름도 살아있다.
팔각정 정자에 걸린 현판은 응봉정이다.
올라온 길로 발길을 돌린다. 다시 만난 삼거리를 지나며 돌아본 그림.
삼자봉에 올라선다.
주렁주렁 걸린 리본들.
오른쪽 나무에 9시 22분을 가리킨 시계도 걸렸다.
이정표는 오른쪽으로 삼계숲속마을 2.1km다.
이정표를 오른쪽 뒤로 보내는데 거미줄이 얼굴을 덮는다. 가파른 내림에 조심스런 걸음.
계속되는 거미줄. 나뭇가지를 꺾어 얼굴 앞에 방패막이 하며 진행한다.
짙은 숲도 통과한다.
노송을만나며 경사가 작아진 길.
올라가서 만난 노송.
나무 뒤에서 봉이 다가선다.
이정표를 만난다.
밋밋하게 올라가서
길이 없어지며 거미줄도 만난다.
호암산표지를 만난다.
2년 전엔 호암산 315m. 지금은 이렇게 낮아졌다.
오른쪽으로 조망이 트인다. 하늘 금을 그리는 무학산.
안부를 지나 봉에 올라서니
오른쪽 건너 나무 사이로 화개산이 보인다.
리본도 보인다.
지반이 침하한 구덩이도 보인다.
철탑을 지나 봉에 올라선다.
산책길도 만난다.
거목을 지나 만난 이정표.
숨차게 올라가니 왼쪽으로 조망이 트인다. 가운데 위로 하늘 금을 그리는 여항산.
가운데 왼쪽 멀리서 하늘 금을 그리는 자굴산. 오른쪽 위로 자양산.
424봉에 올라선다.
왼쪽으로 편백나무 숲도 보인다.
화개산에 올라선다.
멀리 칠원공단.
예전과 변함없는 이정표. 삼각점 옆엔 태극기.
신발을 벗고 평상에 올라앉아 점심. 평상에서 돌아본 정상.
암봉을 지나며 이런 나무도 만난다.
조망이 트이는 체육공원을 만난다.
아래로 상곡리. 그 왼쪽 능선은 하산할 길이다. 왼쪽에 무학산, 오른쪽에 상투봉. 그 사이 멀리서 하늘 금을 그리는 대산이다.
가운데 오른쪽으로 뾰족한 봉우리는 지나온 삼자봉. 그 오른쪽 뒤는 오늘 산행과 관계없는 봉화산이다.
삼자봉, 봉화산, 여항산이 같은 그림에 들어온다.
무학산 왼쪽에 봉화산, 마재고개. 가운데로 가까운 능선은 잠시 후 지나갈 길이다.
내려서며 돌아본 체육공원.
통나무계단 따라 내려간다.
고도를 낮춘다.
마산대학교 갈림길에 내려선다.
오른쪽으로 상투봉,삼자봉, 여항산.
그 오른쪽 그림.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진입한다.
오른쪽으로 돌아가니
오른쪽으로 헤어졌던 길이 다시 합친다. 돌아본 그림.
체육쉼터에 내려선다.
삼거리이정표도 보인다. 왼쪽 동신@로 진입한다.
내려온 길을 돌아본다. 화개산은 왼쪽으로 보이는 봉 뒤에 숨었다.
동신@로 향하는 길이다.
지각생 산수국도 만난다.
산책길을 지나니 삭은 평상도 보인다.
이어지는 산책 길.
최근에 설치한 목계단도 만난다.
왼쪽으로 꺾어 식생 매트를 밟는다.
산길도 끝자락이다.
어린이놀이터에 내려서면 내서읍사무소 이정표.
옆에는 에어건. 신발과 옷에 묻은 흙먼지를 떨어낸다. 돌아본 그림.
도로따라 나가서 청아병원정류장을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청아병원정류장-111번(14:24-53)-극동@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