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셋이 오븟한데이트를즐기다
차여사님 서윤이 보고 또보고
덮고 또 덮고~
할매~~!!서윤이 땀띠나유~~!!
아들은 어른온도랑틀려~춥당께~~!!!
서윤엄마포기!!
할머니 승!!
인천찰떡이모가 맛난 스때끼사주시공~
서윤이왈 ''엄마쮸쮸에서 연어맛이나유~^^빕스~~!!연어맛~!'''
할매가 비싼꼬까사주시공~^^
서윤왈 ''왕할매 짱짱!!꼬까옷최고!!나 고만좀덮어주숑~!!더워유~'''
서윤엄마는 힘도 안들어하고 돌아댕기고~
서윤왈''엄마~백화점이 이런곳이예유?난왜여기있지유?나 얌전히 있지유??''
신나고 즐겁고~!행복했던데이트였습니당~'
충청도여자 천서윤 첨 백화점나들이현장보고서!
이상끝!!
카페 게시글
행복이 묻어나는 방
충청도요자 천서윤 첫 백화점나들이현장보고서
천서방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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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
13.07.25 22: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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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유쾌한 박가네 카페 잘 만들었다이 ㅋ
서윤이 출세 해붓다야ㅋㅋㅋ
서윤이는 백화점구경도 못하고 서윤모만 신나부렀네 차여사는서윤이를 눈에넣으시려나?ㄲㅋ
또자 서윤이~~ 순딩이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