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꽃사랑 회원들과 돌산 봉수산 억새길을 다녀온다
■ 일시 : 2012. 11. 25 (일), 풀꽃사랑 회원 10명 ■ 코스 : 봉양고개 → 봉수재 → 봉수산 → 묘지 → 자주봉산 → 묘지 → 봉수마을 , (약 2시간 30분)
※ 산행코스로는 짧으나, 여수에서는 괜찮은 억새길 회원들과 같이 걸어본다...
▲ 자주봉산에서 본 한반도를 닯은 넓도
▲ 오늘의 산행 코스
▲ 봉양고개에서 돌산종주길 중 봉화산 방향으로 출발
▲ 회원 10명이서 아기자기 하게 출발하고
▲ 길옆으로는 돌산갓을 수확하는 노부부와 식구들인것 같다.
▲ 낙옆이 쌓여 미끄럽지만 그리 경사는 아니니 천천히...
▲ 뒤돌아 본 모습, 아마 저멀린 천왕산 일거고, 아래는 출발지인 봉양고개 모습이
▲ 봉화산은 오르지 아니하고, 임도길로 봉수재를 향하여
▲ 봉수재에서 봉수산을 향하여... 이제 부터는 억새길이다
▲ 길 옆으로는 억새가 ...
▲ 봉수산 정상 까지 계속되는 억새길
▲ 한창진 대표님 짝쿵과 함께
▲ 오늘 같이 동행하는 풀꽃사랑 회원님들
▲ 봉수산 정상 봉수대 모습
▲ 정상에서, 저멀리 좌측엔 천마산, 대미산, 자주봉산이 나란히 보이고
▲ 봉수산 정상 모습, 저멀리 중간에 보이는 자주봉산 까지 갈거다
▲ 봉수산에서 본 넓도와 천마산, 멀린 경도와 여수쪽이 희미하게 보이고
▲ 봉수산 정상에서 인증샷도 찍어보고
▲ 정상에서 각자 가지고 온 간식을 먹으며... 너무 많다, 무엇부터 먹을까....ㅎㅎㅎ
▲ 봉수산 정상 모습
▲ 이젠 산불초소 뒤로해서 자주봉산을 향하여
▲ 자주봉산 정상이다
▲ 자주봉산 정상에서 넓도와 천마산을 구경하고
▲ 넓도를 당겨보지만 똑딱이의 한계다...
▲ 이젠 다시 온길 되돌아 간다, 묘지 있는데서 봉수마을로 향하기 위해서
▲ 묘지에서 봉수마을로 하산 코스를 잡고
▲ 여기도 인적이 별로라 그런가 낙옆이 많이 쌓였다
▲ 태풍에 소나무가 갈라져, 문이 되어 버렸다..
▲ 봉수마을 뒷쪽의 커다란 암반의 전망대
▲ 둔전마을을 담아보고
▲ 여기는 봉수제 모습
▲ 전망대에서 자유로이 휴식를 취하며 한장 팍...
▲ 둔전마을과 저멀리 우측엔 작곡제와 본산이 보이고
▲ 멋있는 암반을 한번 찍어 본다
▲ 이젠 다시 하산할 준비를 하고
▲ 색깔이 있는 가을잎을 한번 찍어 보고
▲ 봉수마을로 하산중
▲ 이젠 봉수마을에 다다르고, 길옆에는 풀꽃사랑 시그널도 달아보고
▲ 봉수마을이 앞에 보인다
▲ 비를 막아줄 지붕도 없고, "봉암사" 라는 표시만
▲ 뒤 돌아본 모습, 하산코스다
▲ 멋있는 암반 당겨 보지만 영 아니다...ㅠㅠ
▲ 염소 새끼가 3마리나, 한꺼번에 낳았는가...
※ 봉수마을의 "선경조각실" 멋있는 조각 작품이 많이 있다. 구경 하면서 사진에 담아 보고
▲ 구경을 다하고 이젠 또 내려가면서 동네 구경을 한다
▲ 올가펜션 모습
▲ 봉수마을의 버스승강장 모습
※ 여기서 버스를 타지 아니하고, 큰길 둔전마을 다다르니 (111번) 버스가 금방 온다 봉산동 "홍가" 식당에서 갈치조림으로 술과 저녁을 먹으면서........ 회원들과 즐거운 오후 산행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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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올갱이 원문보기 글쓴이: 올갱이
첫댓글 역시 감탄입니다. 앞으로 제가 사진을 찍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