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타산 산경도
▼ 산행 지도(적색: GPS 궤적)
▼ 백두대간 댓재 표시석
▼ 댓재 도로 개통을 기념하는 비(1984.10.19 설치)
▼ 댓 재 풍 경
▼ 산행 출발 점호와 몸 풀기 체조
▼ 두타산 산행 들머리 안내판
▼ 햇 댓 등
▼ 두타산 4.7Km 지점, 지도에는 명주목이라고 표기되어있다.
▼ 1,030봉 통과
▼ 1,028봉 가는 길목의 바위
▼ 능선 오른쪽 사면에 죽은 나무들... 벌레들의 만찬장?
▼ 1,028봉 통과, 운무가 짙어서 조망이 꽝이다.
▼ 아름드리 금강송에 운무가 내려앉았다.
▼ 통 골 재
▼ 통골재 이정표
▼ 고도가 상승되면서 참나무 군락지가 많아진다.
▼ 묘소 직전 두타산 1.3Km 지점의 간이 쉼터
▼ 참나무 의자, 실제로 앉아보니 너무 편하다.
▼ 묘 소
▼ 두타산 마지막 오름길
▼ 등산로에 야생화가 생글 생글 웃고 있다.
▼ 두타산 정상(해발 1,353m) 도착, 고도가 1,357m로 표기된 지도가 많다.
▼ 눈사람아저씨 정상 인증삿
▼ 정상은 사방이 운무로 가득하다. 조망은 마음속으로...
▼ 두타산 정상 풍경
▼ 정상 헬기장
▼ 두타 샘물터 방향 안내판
▼ 이렇게 높은 곳에 묘지가... 자손들이 번창하겠다.
▼ 헬기장 쪽 무릉계곡 내림길 방향
▼ 두타산 내림길 능선의 조망바위
▼ 지나온 능선 두타산 방향 조망
▼ 무릉계곡 방향 내림길 능선 방향
▼ 두타산에서 내려오는 등산로는 급경사로 위험하다.
▼ 무릉계곡(왼쪽). 쉰움산(오른쪽) 갈림길
▼ 능선 길의 바위
▼ 능선 길의 고개
▼ 무릉계곡 내림길 능선
▼ 능선 길에 만나는 두타산성 성축
▼ 금강송이 우거진 능선길
▼ 대궐터 삼거리
▼ 삼거리 이정표와 돌탑
▼ 왼쪽은 낭떠러지~ 여기는 편안한 오솔길...
▼ 계곡 만남
▼ 깔딱고개 입구
▼ 투타산성 성축
▼ 거북바위 위 능선길 바위
▼ 거북 바위 도착, 그런데... 거북이가 어디론가 가고 없다.
▼ 눈사람아저씨 거북바위 옆에서 인증삿
▼ 거북 바위에서 산성12폭포 조망
▼ 두타산 무릉계곡의 비경
▼ 무릉계곡과 두타산성
▼ 관음암 줌~인, 그림 하부에 관음폭포도 조망된다.
▼ 거북바위 아래 바위 조망터
▼ 거북바위에서 백곰바위가 있는 투타산성으로 내려간다.
▼ 두타 산성
▼ 두타산성 위 바위
▼ 두타산성 표석
▼ 두타산성 백곰바위
▼ 백곰바위, 백곰도 어디론가 가고없다. 낭떠러지에 떨어졌나?
▼ 무릉계곡 박달골 비경
▼ 박달골 비경 근경
▼ 두타산성 아래 안내판 지점
▼ 옥류교를 건너간다.
▼ 옥류교 위에서 무릉계곡을 내려다본다.
▼ 두타산 입구, 관음폭포 갈림길
▼ 학 소 대
▼ 삼화사와 상복골
▼ 삼화사 위 상복골의 상폭?
▼ 삼화사 천왕문
▼ 반 석 교
▼ 무릉계곡 용오름 흔적
▼ 무릉계곡 반석 풍경
▼ 삼화사 일주문
▼ 금 란 정
▼ 무 릉 반 석
▼ 무릉 반석 암각서 모형 석각(무릉선원 중대천석 두타동천)
▼ 강원 영동지역의 대표적 시인
▼ 무릉 계곡 풍경
▼ 평화 통일 우리 모두의 소원입니다.
▼ 무릉 계곡 입구 매표소
▼ 무릉계곡 명승지 관리사무소
▼ 무릉 계곡 집단 상가
▼ 오늘 산행의 날머리 무릉계곡 주차장
▼ 산행 고도표(거리별)
▼ 산행 고도표(시간별)
|
출처: 눈사람아저씨 등산과 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눈사람아저씨
첫댓글 겨울에 눈과 얼음이 있을때 다녀온 청옥 두타산인대..
푸르른 산야도 참으로 예쁘고 멋스럽네요..
오랜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어 줘서 감사 합니다
여기 두타산이 .....
오늘에야 산이름을 알았고....
마음은 벌써 유체이탈한 그대로....
몸뚱이 이곳에 가볼수 있을려나.....
한번은 가보고 싶은 코스인데 언제 기회가 될런지???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데이~~...^^
꼭 가보고 싶네요. 좋은 경치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무로 인하여 청옥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능선 조망이 쾅~~ 입니다요^^ ㅠ.ㅠ, 일전에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온 기억이 지금도 선합니다
대간할때가보고 이렇게 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두타,청옥산 감회가 깁슴니다.... 눈앞에 선함니다.. 감사~~~~
안개때문에 조망이 가려서 아쉽네요. 가을에 가보면 정말 좋을 듯 싶습니다.
특히 무릉계곡...정말 안견의 몽유도원도에 나오는 무릉도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