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6월 01일 (일요일) 여름더위 계속

<날씨> 여름더위 계속…맑다 점차 구름 일요일입니다.6월 첫날입니다.대구에서는 고온에 조심하세요.내일 고온현상은 한풀 꺾이겠습니다.경남북 일부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아침 최저기온 15∼22도, 낮 최고 26∼34도.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전국 대체로 맑다 오전부터 점차 구름 많겠습니다.내일 아침 남해안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습니다.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일본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오늘과 내일 전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전국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아침에 서해안과 일부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강원영동과 경북 일부, 제주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에 서쪽지역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아침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낮겠습니다.기온분포는 서울 19~31도, 인천 18~27도, 대전 전주 춘천 18~32도.내일 오후부터 서해안과 남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겠습니다.2일(내일) 전남북과 충남에는 낮부터 가끔 비(5~20mm)가 오겠습니다.2일(내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비가 오겠습니다.예상 강수량(6월 2일~24시까지) 제주 20~60mm(제주산간 100mm 이상).내일(2일)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내폭염특보 발표구역의 일최고열지수(Heat Index)는 32~48℃가 예상됩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고온현상이 지속되겠습니다.일본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이 약해지면서 오전부터 구름 겠습니다.내일(6월 2일)과 모레는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강릉 기온은 21~32도, 청주 광주 19~31도, 대구 22~34도, 부산 20~27도 등.강원 강릉 동해 삼척 속초, 경북 경산 칠곡 영덕, 제주산간과 대구에 건조주의보.내일(6월 2일) 제주도앞바다(제주도서부앞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풍랑 예비특보.월요일(2일)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북, 경남북은 오후 늦게 한때 비 오겠습니다.내일 대체로 흐리고 새벽 제주도부터 시작한 비가 남부와 중부로 확대되겠습니다.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권, 제주권에서 '약간 나쁨'(일평균 80∼120㎍/㎥).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서울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9∼31) <20, 20>▲ 인천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8∼27) <20, 20>▲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8∼31) <20, 20>▲ 춘천 :［구름 조금, 구름많음] (18∼32) <10, 20>▲ 강릉 :［구름조금, 구름많음] (21∼32) <10, 20>▲대구 :［구름조금, 구름많음] (22∼34) <10, 20>▲ 청주 : [구름 많음, 흐림] (19∼31) <20, 30>▲ 대전 :［구름 많음, 흐림] (18∼30) <20, 30>▲ 세종 :［구름 많음, 흐림] (16∼30) <20, 30>▲ 전주 :［구름많음, 흐림] (18∼31) <20, 30>▲광주 :［구름많음, 흐림] (19∼31) <20, 30>▲부산 : [구름조금, 흐림] (20∼27) <10, 30>▲울산 :［구름조금, 흐림] (19∼31) <10, 30>▲창원 :［구름조금, 흐림] (19∼30) <10, 30>▲ 제주 :［구름많음, 흐림] (19∼26) <20, 30> <진도해역 기상상황> 참사 47일째입니다.아직 실종자 수는 16명.오늘 오후는 흐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구름 많겠습니다.사망자수는 탑승객 476명 중 288명오전 남동~남풍 5~8m/s, 파고 0.5m 내외, 오후 남동~남풍 6~9m/s, 파고 0.5~1.0m. 내일 오후 동~남동풍 10~16m/s, 파고 2~3m모레 오후 동~남동풍 9~13m/s, 파고 1.5~2m모레 흐리고 비, 오전 동~남동풍 10~14m/s, 파고 1.5~2.5m, 내일(2일) 아침부터 비가 시작, 모레(3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내일 낮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비, 오전 남동~남풍 9~13m/s, 파고 1.5~2.5m,오늘 오전까지 안개 끼고, 내일 낮부터 바람 점차 강하고, 물결도 높겠습니다. [일요일인 6월 1일 제주날씨] 오후부터 흐려져 2일 비…해상 안개 주의  늦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제주지역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제주도산간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이어도는 흐리고 밤에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4도 등 24~26도.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9도, 서귀포 20도 등 18~20도, 내일(2일) 이어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고, 바람 강하겠습니다.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약간 나쁨(일평균 81~120㎍/㎥).월요일(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0도 등 18~20도.월요일(2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21도 등 21~24도.내일(월요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4.0m.월요일(2일) 흐리고 새벽 서부지역부터 비(강수확률 70~80%) 시작합니다.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2일(월요일) 아침부터 바람 강하고, 낮에는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내일(2일) 해상에 강풍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고, 돌풍 천동 번개가 있겠습니다. 오늘의 코디...<여성> 초여름 날씨라 옷차림 가볍게 하셔야겠습니다. 감각적이면서 활동적인 코디가 어떨까요? 블랙 슬랙스와 깔끔한 이너에 블랙의 니트베스트로 레이어드하여 활동적인 나를 표현해보세요~ 여기에 모자나 벨트, 빅백의 아이템들은 더욱 멋스러운 연출을 도와줄 것입니다. 컬러의 선택이 어렵다면, 올 시즌 메인 컬러인 블랙으로 트랜디한 연출을 해보세요~ 또는, 보다 젊은 층은, 오늘처럼 더운 날에는 보기만에도 시원한 섹시캐주얼룩으로 외출 해 보세요~^^ 프릴 레이스가 달린 블랙 홀터 탑과 스티치가 이쁘게 된 숏 대님스커트를 함께 코디하시면 시원하면서도 섹시한 캐쥬얼룩이 완성된답니다.^ㅡ^구두는 코디에 맞는 스트랩 슈즈를 신어주면 완성도 있는 코디가 되겠죠? <남성> 오늘같은 맑은 날씨에는 멋있는 회색 자켓을 입어보세요. 최근엔 허리라인을 잡아주고 전체적으로 옷맵시가 슬림하게 디자인된 옷이 트랜드란 걸 잊지는 마시구요. 그리고 꼭 정장만 고집하실 필요는 없으시구요. 회색자켓에 청바지나 배색이 되는 팬츠로 믹스매치해서 입어보시는 것도 한결 더 멋스러운 당신을 연출할 수있을 거예요^^ 보다 젊은층은, 내추럴하고 화려하게 프린트된 티셔츠와 그린컬러의 체크나시가 나은 것 같아요.  오늘의 역사 6월1일 (음력: 5월 4일 )  사망2008년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2002년 김남수 주교 사망 2001년 네팔 디펜드라 왕세자, 국왕 일가족 등 9명 살해 2001년 만화 `개구쟁이 데니스` 작가 행크 케트첨 사망 2000년 라틴재즈 `살사의 황제` 티토 푸엔테 사망 1998년 유물복원 1인자 `마이더스의 손` 이상수 별세 1987년 라시드 카라미 레바논총리, 군헬리콥터 탑승중 폭탄폭발로 사망1982년 경기도 성남시 부근서 군수송기 추락. 장병 53명 사망1971년 미국의 신학자 라인홀트 니버1969년 미국 노동운동가 루이스 사망 1968년 미국의 작가, 활동가, 교육가, 사회주의자 헬렌 켈러 사망 1965년 동파키스탄 태풍으로 3만명 사망 1965년 일본 복강현 광산폭발사고 236명 사망 1952년 미국 교육학자 존 듀이 사망 1944년 개마고원 유격대장 김봉 대장 별세  1943년 원불교를 창교한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少太山大宗師朴重彬, 1891.5.5~1943.6.1) 열반. 이날 중앙총부와 전국 500여곳 교당 및 기관에서 원불교 교도들은 대종사를 비롯한 역대 원불교 제불제성 및 부모 선조 일체 생령들을 추모하는향례(香禮)를 합동으로 올린다. 박중빈은 1891년 전라남도 영광군 길룡리에서 평범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7세부터 자연현상과 인생에 대하여 특별한 의문을 품고, 20여년간 구도고행을 계속하여 마침내 1916년 4월 28일, 큰 깨달음(大覺)을이루었다. 이 날짜가 원불교의 개교일이다. 이후 박중빈은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표어를 주창하고 먼저 미신타파, 문맹퇴치, 저축조합 운동을 했다.새 회상 창립의 경제적 기초를 세운 2만6천여평의 정관평 방언공사와 인류구원을위한 혈성(血誠)기도로 법인성사(법계의 인증)를 이루고 법신불 일원상을 최고의종지(宗旨)로 삼아 교리와 제도를 제정(봉래제법)하고 원불교를 만들었다. 교단의중심지로 익산에 총부를 건설하였다. 1943년 6월 1일, 53세로 세상을 떠났다. 1927년 이기연, 단오절비행대회서 기체고장으로 추락사 1925년 미국의 28대 부통령 마셜 사망 1920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황병길 사망1873년 캐나다 정치가 조셉 하우 사망 1864년 태평천국의 난을 일으킨 홍수전 자살1815년 나폴레옹 참모 루이 알렉상드르 베르티에 사망1846년 254대 로마 교황 교황 그레고리오 16세 사망1868년 미국의 제15대 대통령 제임스 뷰캐넌 사망1616년 일본 에도 막부 1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 사망1613년 광해군, 원군(院君) 김제남에 사사(賜死) 193년 로마 제국의 황제 디디우스 율리아누스 사망 출생1265년 이탈리아의 작가 단테 알리기에리.1780년 `전쟁론`의 저자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출생 1878년 영국 계관(桂冠)시인 메이스필드 출생 1863년 근대올림픽 경기의 창시자 쿠베르탱 출생 1882년 일본의 불교학자 우이 하쿠주.1928년 최초로 유인정류장을 만든 소련의 우주비행사 도브로볼스키 출생 1926년 미국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 출생 1918년 한국의 목사 및 재야운동가 문익환 목사 출생 1937년 미국의 배우 모건 프리먼.1952년 터키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셰놀 귀네슈.1953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정수.1972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상경.1979년 대한민국의 배우 양동근.1985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우람.1991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조병세1986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이장우 오늘의 소사 (6월 1일/ 음력 5월 4일) 2009년 서울-신창간 누리로 운행 개시2007년 장항선 신례원역과 경의선 도라산역에 새로 새마을호 열차가 정차함(이후신례원역은 하루에 새마을호가 상하행 2편씩 정차하지만 도라산역은 2009년 6월30일을 끝으로 통근열차로 대체).2005년 한일 해경경비정 `502신풍호` 놓고 해상대치 2005년 국보 제 224호 경회루 일반인에게 공개 2005년 청계천 통수식 2005년 페루의 생후 13개월된 `아기 인어공주(다리가 붙은 채 태어남)` 다리분리수술 성공 2005년 영국 퍼시부부 기네스북의 `세계 최장 결혼 기록` 경신 2005년 제60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개막 2005년 에듀엑스포 2005 교육 인적자원 혁신박람회 개막 2004년 로버트 김 8년 만의 귀환. 정식 출감 전 가택연금 2004년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시 범칙금 부과 2004년 이라크 임시정부 출범, 신임 이라크 대통령에 알 야와르 피선 2004년 한국, 군(軍) 첫 ‘부부원사’ 탄생 2003년 세계최대 수력댐 중국 ‘싼샤(三峽)댐’ 저수시작 2003년 일본 스모계 스타 다카노하나 은퇴 2001년 일본 법원, 원폭 피해 한국인에 첫 배상 판결 2001년 네팔 왕실 대학살 : 네팔 국왕 비렌드라를 비롯한 수많은 왕족들이 살해당하는 참사가 발생 1999년 대한민국의 인터넷 사이트인 네이버와 쥬니어네이버의 서비스 시작1998년 러시아,북한 어선 13척 나포 1998년 유럽 중앙 은행 출범1997년 서울, 인천, 경기도 제외한 전국 아파트분양가 전면 자율화 실시 1997년 일본, 스톡옵션제 전면허용 실시 1997년 북한, 나진, 선봉 주민 자영업 허용.화폐체계 단일화 실시 1996년 보건복지부, 금연구역서 흡연시 2~3만원 범칙금 부과 1996년 러시아, 루블화 규제 완전 철폐 1996년 건교부, 도쿄-베이징간 운항기 서울 통과 허용 1991년 김용강 WBA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획득 1990년 한국 네트워크, 인터넷에 처음 연결됨으로 한국 인터넷시대 개막  1988년 미-소양국, 중단거리 핵미사일(INF) 폐기조약 비준서 교환 1987년 중앙기상대, 비 눈 여부에대한 확률예보제 실시 1985년 화장품, 밀가루 등 65개 품목 수입 자유화 1983년 김정일 중국 방문(~12일) 1981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국내 최대 점자도서관 개관 1981년 교보문고 개점 1980년 CNN 방송 개국  1979년 짐바브웨-로디지아 공화국 발족 1978년 제11회 월드컵 아르헨티나서 개막 1977년 한국은행 새 5,000원권 발행 1976년 신용보증기금 설립1973년 호남매일 폐간 1973년 가격표시제 실시 1973년 그리스, 공화제 선언 1973년 가정의례준칙 발효 1972년 군납(軍納) 부정사건 1972년 이라크, 석유국유화 발표  1968년 여의도 윤중제 준공식 1967년 신민당 국회위원후보 김재화, 반공법위반혐의로 구속 1966년 월남파병 전투사단 백마부대 창설 1965년 청소년 선도위원 사랑의 종치기 시작 1964년 제1전투비행단 창설 1962년 김상동, 조중서등 민주당계 41명 반정부음모혐의로 피검 1961년 ROTC 창설, 1기생 전국 16개 대학에서 모집 1961년 대학생 교복착용, 중고생 삭발령 1960년 동아대생, 부산일보 집단습격 인쇄시설 파괴 1960년 과정(過政), 부정축재 자수기간 설정(~20일)  1959년 한국-중국 과학협조 협정 1959년 제5차 아시아 민족 반공 대회, 서울서 개최 1958년 공산당 기관지 `홍기`창간 1958년 프랑스, 드골내각 성립 1957년 KBS 제1방송 종일방송 실시 1957년 한국-미국, 유엔군 주둔지 자문위 설치에 합의 1957년 국립극장, 구 명동예술회관으로 이전 1952년 제1차 중-일 민간무역협정 서명1950년 6년제 의무교육 실시  1948년 군정재제 폐지 1943년 원불교 육일대재(六一大齋). 소태산 대종사(1891~1943)의 열반 기념일. 1939년 조선, 주민등록실시 1934년 독일.유고슬라비아 통상협정 조인  1923년 일본해군, 중국 장사에 상륙, 배일운동 탄압(장사사건) 1922년 제1회 조선미술전람회 개최 1922년 월간 `부인` 창간  1910년 영국 탐험가 스코트, 남극탐험을 위해 영국 출발 1909년 미국 뉴욕서 전미흑인위원회(NNC)가 결성 1908년 김기중 등에 의해 기호학교 설립 1906년 미국-일본 해저전선 준공  1862년 미국 남북전쟁, 남부연맹의 제프 데이비스 대통령, 중상을 입은 존스턴의 후임으로 리 장군을 남군 최고 사령관에 임명1270년 삼별초의 난 발생  <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