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잘 어울리는 멋진 쟈니강님 닉네임을 다시 찿으셔서 박수로 환영합니다^^~좋은 계절, 시간이 날 때 아코도 마음껏 즐기면 스트레스 해소등, 건강에도 좋다고 느낍니다. 다시 오지 않을 시간들 인생 즐겁게 살자는 말씀 공감합니다. 월요일 동호회 회원과 공부 시간이지만 번개 모임 고려 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거비당 선생님 안녕하세요. 학창시절, 음악 선생님이 성악 전공자라서 "오 솔레미오, 라스파뇨라"를 원어 가사로 배운것이 나이 들어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저도 신기합니다. 아코디언 연주로도 좋은 곡들입니다. 부족한 연주에 관심과 격려 말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라옵니다 ~
"오 솔레미오"의 뜻과 1898년에 만들어졌다는 해설과 함께, 신록의 계절 멋진공원 벤치에서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 주시는 멋진 오선배님께, 기립박수 보냅니다~ 유일한 즐거움인 아코를 못한지 벌써 수개월이 되고, 동호회도 못나가니 많이 답답합니다~ 지금은 치료에만 열중하여, 빠른회복만을 기대하며 지냅니다~ 5월 마지막주 목요일(26)날, 동호회에서 뵙겠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아코와 함께 즐건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꽃다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신록이 짙어가는 좋은 계절에 아코 연습 많이 하고 계시는지요? 또 어떤 곡으로 저희들을 놀라게 하실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폴카곡같이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곡이 좋은 것 같습니다. 레파토리를 다양하게 늘리면 좋겠지요. 즐거운 날 되십시오~
효세농장님 안녕하세요. 국내외 명 테너 성악가들이 부르는 오솔레미오가 나오면 학창시절 배운 곡이라 저도 모르게 같이 따라 부르게 되더군요. 아코로 이 곡을 연주하는 분들이 별로 없어 외국 유튜브 영상을 많이 참고 했습니다.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좋은 계절 녹음 속에서 홀로 아코를 매고 연주 하면 시작하기 참 잘 했다 생각듭니다. 노년과 잘 어울리는 악기라고 느낍니다. 아코 소리에 다가 와서 이것 저것 물어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평소에 잘 되던 연주도 번개 때 하자니 실수도 가끔 나오니 잘 봐주세요~^^ 연주 잘 하시는 미녀 분들이 많아 그런 것 같아요~ㅎ
첫댓글 맞습니다. 엘비스프리슬리가 It's now or never 란곡으로 특유의 창법으로 다시불러서 대힛트했지요.
시원한공원에서 멋진곡으로 오가는 사람들에게 좋은선물을 주셨네요.
며칠후에 영종도에서 다시한번 들려주세요.
역시나 잘 어울리는 멋진 쟈니강님 닉네임을 다시 찿으셔서 박수로 환영합니다^^~좋은 계절, 시간이 날 때 아코도 마음껏 즐기면 스트레스 해소등, 건강에도 좋다고 느낍니다.
다시 오지 않을 시간들 인생 즐겁게 살자는 말씀 공감합니다. 월요일 동호회 회원과 공부 시간이지만 번개 모임 고려 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오대감님 안녕하세요?
오 솔레 미오 야외공연 멋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연주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조일헌님 반갑습니다.
아코 연습도 열심히 하시고 들려주시는 연주에 늘 감동이 큽니다. 좋은 계절에 아코디언과 함께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아침 부터 귀에 익은 유명한
노래를 명 연주로 들으며 상쾌한 하루가 시작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코와 함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정선생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저의 연주를 들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신록이 짙어가는 좋은 계절에 건강하시고 아코와 함께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오래만에들어보는 명곡연주에 한참이나
감상하며 함께 추억에 빠져봅니다~~~~
조용하고시원한 공원벤치에서
연주하신모습에 행복함이☆,☆
저도함께 행복한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주도 잘 하시고 활기찬 모습을 뵈오니 모든 일을 잘 하시는 여장부 이신 것 같습니다^^ 아닌가요? ㅎㅎ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좋은 날 되세요 ~
노래 제목은 많이 들었지만,
실제 관심을 가지고
감상하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차분하고 여유있는
프로만이 가능한
명 연주에 잠시 취해 봅니다
즐겁고 편안한
한 주 되십시요
보리수님 반갑습니다!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에 농장일도 많이 하시는지요?
흙속에서 적당히 일도 하시면 건강에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단련 하신 아코디언은 어떤 곡을 연습하시는지? 한 곡 올려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대감님
오 솔레 미오
아코 소리가 참 좋습니다
감미로운 멋진 명곡 연주 큰박수드립니다
연주 소리가 좋아
잠시 머물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돌미 선배님 안녕하세요
학창 시절에 배웠던 밝은 느낌의 곡이라 아코디언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의 연주는 많이 부족하지만 더 공부해서 아름답게 표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좋네요. 신선해요.
학창시절이 그리운 노래지요. 체벨라코사...,
지금은 잊었지만 그리운 연주 고맙습니다.
거비당 선생님 안녕하세요.
학창시절, 음악 선생님이 성악 전공자라서 "오 솔레미오, 라스파뇨라"를 원어 가사로 배운것이 나이 들어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저도 신기합니다.
아코디언 연주로도 좋은 곡들입니다. 부족한 연주에 관심과 격려 말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라옵니다 ~
오선생님
잘 주무셨습니까. 시간차로
이재봅니다
너무나 많이 듣던곡. 입니다
어려운 리듬을. 잘. 하시네요
최선배님, 먼 곳에서 늘 격려 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고 여행도 많이 하시는지요? 즐겁게 지내시다가 한국 오시면 뵙겠습니다.
"오 솔레미오"의 뜻과 1898년에 만들어졌다는 해설과 함께, 신록의 계절 멋진공원 벤치에서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 주시는 멋진 오선배님께, 기립박수 보냅니다~
유일한 즐거움인 아코를 못한지 벌써 수개월이 되고, 동호회도 못나가니 많이 답답합니다~
지금은 치료에만 열중하여, 빠른회복만을 기대하며 지냅니다~
5월 마지막주 목요일(26)날, 동호회에서 뵙겠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아코와 함께 즐건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활 하시는 최장군님을 자주 뵙지 못하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동호회원 모든 분들이 빠른 쾌유를 바라고 있습니다. 잘 진료 받으시어 유쾌하신 모습 빨리 뵙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십시오 ~
카페에서 처음 듣는 오솔레미오입니다.
야외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마이크의 힘을 빌린 듯 소리가 빵빵하게 나오네요.
야외 연주 덕분에 연두연두한 나뭇잎의 싱그러움까지 감상 해 봅니다~~^^
꽃다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신록이 짙어가는 좋은 계절에 아코 연습 많이 하고 계시는지요? 또 어떤 곡으로 저희들을 놀라게 하실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폴카곡같이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곡이 좋은 것 같습니다. 레파토리를 다양하게 늘리면 좋겠지요.
즐거운 날 되십시오~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오솔레미오 를 멋쟁이
오대감님이 연주를 하셨군요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면
쉬운것 같으면서 쉽지 않은곡이죠
오대감님의 무난한 연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효세농장님 안녕하세요.
국내외 명 테너 성악가들이 부르는 오솔레미오가 나오면 학창시절 배운 곡이라 저도 모르게 같이 따라 부르게 되더군요. 아코로 이 곡을 연주하는 분들이 별로 없어 외국 유튜브 영상을 많이 참고 했습니다.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5월의 푸르름 속에
벤치에 앉아 연주하시는 모습.
지나가는 사람들이 무척 부러워 할 것 같습니다
차분하고 조용한 멜로디에 제 마음도 평화를 느끼는 기분입니다
감사 합니다
월욜 번개모임때 뵈어요
좋은 계절 녹음 속에서 홀로 아코를 매고 연주 하면 시작하기 참 잘 했다 생각듭니다. 노년과 잘 어울리는 악기라고 느낍니다. 아코 소리에 다가 와서 이것 저것 물어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평소에 잘 되던 연주도 번개 때 하자니 실수도 가끔 나오니 잘 봐주세요~^^
연주 잘 하시는 미녀 분들이 많아 그런 것 같아요~ㅎ
오대감님께서는 음악뿐아니라 모든분야의많은 지식덕분에 제가 몇번 감상잘했습니다 . 감성 푹 담긴연주 느껴져서 도움이 됩니다 . 항상 즐건날들 되세요 ~
편여사님 반갑습니다.
산 좋고 물좋은 가평에서 즐겁게 잘 지내시지요?
아코를 잡으면 예쁜 소리를 내 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스스로 감정이입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주 들어 주시고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
오선생님. 여전히 멋진 연주를 들려주시내요.
카페에 자주 못와봐서 오선생님 연주 이제사 감상하내요.점점 어려운 경지로 초대해주시내요.
멋져요. 언젠가는 직접 뵐 날 있겠죠.
항상 즐거운 시간되세요.
제시님, 안녕하세요.
저의 연주도 들어주시고 댓글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서산, 증평 모임에서 뵙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아코도 사랑하시고 또 뵈 올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