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3차 세계대전을 갈망하는 그림자 정부의 하수인 젤렌스키는 그가 핵 버튼을 누를 때까지 끊임없이 깐족거릴 것이기에. 용산 총독 尹石頭 역시 정은이가 핵 버튼을 누를 때까지 끊임없이 깐족거릴 것이고.(물론, 푸틴과 정은이도 그림자 정부의 하수인이긴 매한가지라는 게 함정이긴 하다.)
"우크라이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암살 기도"
우크라이나가 지난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을 암살하려고 했다고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주장했습니다. 러시아 매체 렌타에
n.news.naver.com
러 "우크라이나군, 탱크 동원 국경 침투 시도"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 국방부는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러시아 남부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격퇴하고 이 지역 예비군을 전투 지역으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t6hzJXyqzJ8
젤렌스키가 영토의 일부를 양도하더라도 휴전을 고려 중이이라는 보도가 최근에 있었지만, 하는 짓을 보아하니 전혀 그럴 의도가 없어 보인다. 주제를 모르고 나대니 핵을 처맞고 완전히 파멸할 수밖에.
푸틴과 김정은이 제2의 예수 그리스도이길 바라는 인류의 모순된 기대
https://www.youtube.com/watch?v=9kBpSLD68A8(위 영상 관련) 만일 친러 성향의 정보를 많이 접한 사람이 위 영상을 본다면 아마도 우크라이나 네오 나치 세력이 텅 빈 참호를 파 놓고 자작극 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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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곧 보게 될 거대한 불꽃놀이... 입장 바꿔 생각할 줄 모르는 바보들에게...
(이 나라에도 유난히 그런 바보들이 많지만,) 핵을 가진 독재자들을 궁지로 몰면 그들이 순순히 굴복하리라 기대하는 순진한 사람들이 지구상에 많은 듯하다. 글쎄... 그러면 그 많은 핵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