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 구좌가 상당히 많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색깔이 좀 오래되어 보이는 것도 몇 종류가 있는데.
해상도를 낮추는 바람에 확인이 잘 안됩니다.
도담은 비둘기표를 대용으로 썼고
화산, 봉림, 우보.. 이런 곳들은 다 형광권이었습니다.
찍은 때가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보충권은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대신에 2할권 같은 것은 대용권에다가 발매를 했죠.
첫댓글 엄청나게 많네요..
부산진역은 이런 크기의 함이 2개나 있었죠.
사선이나 X 가 그어져 있는것들은 판매할수 없는것이겠죠?? 아마도 특정통일호로 운행되었을 때에는 팔았을것 같은데...
승차권 묶음 측면에 X표나 /를 긋는 것은 아마 순서대로 흐트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일 겁니다. 일련번호대로 쌓여있지 않으면 곤란하겠죠. 2002년경 촬영.
첫댓글 엄청나게 많네요..
부산진역은 이런 크기의 함이 2개나 있었죠.
사선이나 X 가 그어져 있는것들은 판매할수 없는것이겠죠?? 아마도 특정통일호로 운행되었을 때에는 팔았을것 같은데...
승차권 묶음 측면에 X표나 /를 긋는 것은 아마 순서대로 흐트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일 겁니다. 일련번호대로 쌓여있지 않으면 곤란하겠죠. 2002년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