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50여년의 신앙삶에서 지금처럼 복된 선교를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올린답니다.
선교단 세곳을 만났는데, 모두 선교 소프트웨어(프로그램 운용) 중심입니다.
세곳 모두 선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기회되는 대로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세단체는 성경중심의 복음전파를 하며 천국을 확장하면서, 배고픈자, 헐벗은자, 나그네된자, 옥에 갇힌자, 병든자들을 돌보는 선교를 하였답니다.
이 세 선교회가 잘 운용되도록 동참하거나 보살핀다면, 천국 확장하시는 성령님의 손길이 되리라 믿습니다.
첫째 선교단은 빌립선교단으로 광장, 전주역, 공원, 거리, 서울, 부산부전시장과 부전역 광장, 섬마을, 농촌마을들, 해외등지에서 복음전파 찬양과 물질 나눔을 합니다
둘째 선교단은 오병이어선교단으로
병원, 교회, 노인대학, 쉼터, 복지관, 요양원을 찾아 선교하고 물질을 나누는 선교를 합니다.
세째는 사닥다리선교회입니다. 서울역노숙자와 영등포 남산 뚝방촌과 종로 거리 사람들을 3달에 한번 1,500명분 음식을 마련해 나눔선교를 합니다. 모두 자비량으로 선교하는 팀들 입니다.
세 선교단에서 성경전서복음판소리
선교로 동참했기에 알고 함께하고 있답니다.
물질을 나눠주는 선교활동도 소중하나 나라적으로 하거나 정부기관이 하게 함이 제일 좋고
만약 민간 차원에서 구제나눔을 실현하려면 재생산 산업시설을 운영하면서 꾸준히 일부를 갖고 선교함이 좋겠다 생각됩니다.
만약 큰 물질을 나누고 싶다면
구제선교회를 만들어 전문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도 있겠지요.
주님의 손길속에 강건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