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준의 東京 (도쿄)
마지막 전차에서 그대에게 작별의 인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냐고 물었던 그대의 말이
주마등처럼 둘러싸며
나의 마음에 불을 켜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전차에 올라 타
그대가 있는 도쿄로 도쿄로 떠났어요
언제나 언제라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대는 도쿄에서 살아 왔어요
도쿄에는 벌써 몇번이나 갔었어요
그대가 사는 아름다운 도시
도쿄에는 벌써 몇번이나 갔었어요
당신이 피우는 꽃의 도시
그대는 언제나 상냥하게 미소지어
하지만 마음은 공허해질 뿐
언젠가 둘이서 사는 것을 꿈 꾸며
지금은 떨어져서 살아가요
그대에게 웃으며 이별을 말하고
전차가 달리는 먼 길을
지금 당장이라도 돌아가고 싶어
그대가 사는 마을, 꽃의 도쿄
도쿄에는 벌써 몇번이나 갔었어요
키미노스무우츠쿠시미야코
(그대가 사는 아름다운 도시)
토우쿄우에와 모우난도모유키마시타네
(도쿄에는 벌써 몇번이나 갔었어요 )
키미가사쿠하나노미야코(당신이 피우는 꽃의 도시)
토우쿄우에와모우난도모유키마시타네
(도쿄에는 벌써 몇번이나 갔었어요)
키미노스무우츠쿠시미야코
(그대가 사는 아름다운 도시)
토우쿄우에와 모우난도모유키마시타네
(도쿄에는 벌써 몇번이나 갔었어요
키미가사쿠하나노미야코
(당신이 피우는 꽃의 도시)
카페 게시글
♡ 。인생Ω사랑
시바타준의 도쿄
실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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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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