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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엄마들의 수다 요즘 실내온도 몇도로 맞추세요?
루비엄마 추천 0 조회 53 09.12.29 12: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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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9 18:46

    첫댓글 정말 우리호두는 ,, 침대를 오르내리는데 아주 철퍼덕 소리를 냅니다,, 제방침대는 일찌감치 치웟는데 ,, 동생방에선 아주 위태위태해보여요,,,ㅠ,ㅠ 고 얇은다리로 ,,ㅠ,ㅠ
    제방실내온도는 늘 ,, 적정 이라는 글귀에 설정이 되어잇어서 ,, 잘 모르겟습니다,,, ^^;;;

  • 09.12.29 22:23

    저두 루루가 근육통 걸리후에 침대없는 방으로 방을 바꿨어요...제방이 3층,,,,,,거실은 1층.....하루에두 몇번씩 오르락내리락,,,,그걸 운동이라 생각했으니,,,....무식한 엄마땜에 근육통두 생기구~에휴~~~`

  • 09.12.30 01:38

    짱구가 저랑만 자는 바람에 침대생활을 접었습니다ㅎㅎㅎ 침대밑엔 푹신한 쿠션을 깔아주었는데요~ 가끔 침대에 올라갈때면 자기가 알아서 쿠션을 밣고 내려온답니다ㅎㅎㅎ 저 쬐그만 것이 알건 다알아요 ㅋㅋㅋ

  • 09.12.30 10:11

    저는 추위를 워낙 많이 타서 방은 25.5 .. 거실은 22.5 ... 다빈이도 근처에 이불이라던지 폭신한것 밟고 내려올 수 있으면 그렇게 내려와요. 역시 자기 사는 법은 자기가 더 잘아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 09.12.30 13:36

    저희집도 따로 보일러는 잘 안틀어요.. 잘땐 그냥 옥장판 켜고 자고.. 잠옷입고 밍키도 티하나 입혀놓고 머 그래지내니 좀은 추워도 견딜만해요..ㅋ

  • 09.12.30 13:39

    엊그제 눈온날 데리고 나갔더니 절룩거리며 안걸어서 운동을 못하네요. 작년까진 눈바닥에서도 잘 걷더니 ..이젠 몸을 아끼시려나봐요. 침대옆에 방석깔아놔도 맨바닥으로 뛰어내리니 저도 관절걱정이 되요. 다들 침대도 치우시고 정성들이 대단하셔요.

  • 작성자 09.12.30 14:06

    인터넷으로 김치배달시키면 포장되어 오는 스치로폼박스, 또는 가전제품 포장하는 스치로폼 박스 버리지 마시고 잘라서 계단 만들어주시면 모양도 나쁘지 않고 애들 밟기에 적당히 충격 흡수해주어 좋답니다.

  • 10.01.03 20:01

    아 울게티는 침대 넘 좋아하는데 ㅠㅠ계단을 만들어줘야 할까요 ㅠㅠ 이놈의 손은 쉴틈이 없네요 재료 사다 만들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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