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끝이라 음식이 좀 비었습니다. 이름하여 신승관...주인도 서까래를 알던데....
서빙하는 화교 아가씨가 특이한 매력을 지닌...
씩씩하게 여러병을 해치우고...일조한 스마일...ㅋ
북창동 길가에서....
비를긋다로 돌아오다
갑자기 밖엔 왜 나가는겨? @@
흥이 도도하야...ㅋ
그럼 이제 안에서...
거의 맛이간...본인은 끝까지 아니라고 주장하는...반항하면 손맛을 보여 줄 테다...
청일에게 전화를 걸었더니....새벽 일을 나가고....대신 어부인께서....
놀라지나 않으셨는지...ㅋㅋ 조만간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이과두주(56%), 엔타이 고량주(34%), 맥주, 소주.. 어제는 주류백화점이었습니다.
북창동... 전 고추장삽겹의 남매집을 좋아했었는데.... 즐길때 마음껏 즐길수 있고 그런모습이 가장 아름다운것 같읍니다.
얼수오라버니 이건 좀 사전검열하고 올려야 하는건데...........싸게 싸게 10번, 18번은 지워주삼
지우긴 뭘 지워?,,아줌마 우리 생긴대로 살자!...
마일아 메리야쓰 바람에 찍을것이면,,아랬배는 좀 가리고 찍히지,,,내가 그 뱃살 다 빼주고 왔는데..언제 또 쪘냐?...
큐~~ 싸인도 없이 마구잡이로 들이대는 바람에 ㅠ ㅠ ㅠ
오빠 그런 돈배는 못본척 하는거유 ㅎ ㅎ ㅎ
맨아래 규환형 사진보니 누구 하고 통하는지 알겠네...ㅎ 현숙씨도 혈색 좋네..
아~~한달에 한번은 저렇게 먹구 망가져야 하는데,,...서윤이가 하늘을 찌르는것 보니..이과도주 두어잔 했구먼...
허물없이 함께 취하고 흔들고 떠들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행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