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한땀 한땀 몰래 만들어 본 남편 파우치.책 한권은 꼭 넣어 다니라고 큼직하게 만들었네요.선물 줄라니 무슨 타이틀을 달아야 할지 몰라이 더운날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이라고 쪽지 적어 올려놨는데 왜이리 퇴근이 더디신지....흑~흑~
첫댓글 우와 대단합니다
가죽을 바느질하기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솜씨가 대단하십니다.다른제품 만들어 판매를 하셔도 되겠습니다.
솜씨가 대단하세요
늘처음처럼님 가죽공예하시는지요 ?다름아니고 가죽으로 두꺼운벨트식으로 필요한게 있는데 어디서 해야하는지몰라서 묻습니다
와우 명품이네요
첫댓글 우와 대단합니다
가죽을 바느질하기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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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처음처럼님 가죽공예하시는지요 ?
다름아니고 가죽으로 두꺼운벨트식으로 필요한게 있는데 어디서 해야하는지몰라서 묻습니다
와우 명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