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불교의사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경주 불국사 템플스테이 2018.06.16
poll 추천 0 조회 249 18.06.19 19: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6.20 23:15

    첫댓글 사진과 글 사전 찾아가며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21 09:48

    두서없이 쓴 글이나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6.21 12:52

    역시 법문이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더구나 이번에 불국에 다녀왔으니 부처가 핵심주제이니...폴 법사님이 수많은 경전말씀의 예를 제시하며 성불의 길을 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만화근원이 내재심이라...무진장의 보화가 자기 마음 속에 있으니 밖으로 구걸하지말고 내심을 반조하도록 노력을 해라...되려고하지말고 하려고해라...수행 열씸해서 법성자성을 바로 깨치기만 하면 모든거 저절로 알게되느니라....우찌할꼬 이 중생을, 수행을 안하니...^^^

  • 작성자 18.06.21 13:02

    늘 남의 말을 전하는 앵무새가 아니라 나는 언제 내 몸을 찔러 울음을 우는 가시나무새가 될까요.
    많은 지도 바랍니다. 글을 올리는데 급급해 시간을 두고 찬찬히 뜯어 고쳐야겠습니다

  • 18.06.21 13:22

    같은 곳을 갔건만 보고 느끼는 것이 이리 다른 것은 ...
    역시 내공이 남 다르십니다.
    격조 높은 글 감사합니다~~^^
    성불하소서~~

  • 작성자 18.06.21 14:43

    주먹을 펴면 손바닥인데 격조는 뭐고 내공은 또 뭐 겠습니까
    누님이 만들어준 인연 충실히 따라 갈 뿐입니다 _()_

  • 18.07.02 22:58

    언제나좋은 글 좋은 사진 정말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7.03 09:53

    아직 뭐가 뭔지 모르는 햇병아리지만 열심히 따라 다니며 부지런히 줏어 듣고 있습니다.
    이런 인연 마련해 주신 집행부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 지니고 있습니다^^*

  • 18.07.07 17:06

    늦게 이 곳을둘러봅니다.
    한때 불교의사회를 마음으로나마 떠났던것을 참회하며 거사님의 글도 바쁘다는 핑계로 다 읽지못하고 겉핧기식으로 봅니다.
    참으로 해박하시고 마음에 깊이 감동을 주시는 깊은 법문에 감동도 받습니다. 인제 수행만하시면 성불하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09 11:42

    저는 단지 佛書를 읽고 紙背의 심원한 향이나 즐기는 독서가의 삶이나 살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