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월31일 오후 7시 15분에 봉준호 감독의 제목 기생충 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스토리의 대략 상영시긴은 2시간을 좀 넘게 이어졌다 대한민국에 무성영화부터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기를 100년의 역사라 합니다 황금종료상이란 프랑스 칸 영화제의 황금 종료상을 수상함 최고의 상으로 한국영화가 칸영화제에서 본상을 수상한것이 이창동 감독의2010년 제 63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그후로 9녀년 많에 영광이라 함니다 최고의 상이 이싯점에서 한국영화도 시대의 변천사로 많은 발전이 되었다 그로인해 문화의 콘텐츠라 할까요 영화광도 많이 생기고 국민모두가 누구던 몰랐던 문명과 문화의 혜택 정보를 받고 세상밖의 일도 알고 꼭 필요 한 불필요한 정보도 받고 발빠르게 지구상 원시인 빼고 전기가 들어가는 나라에서 스크린과 tv로 문명과
알지못하는 지구의 곳곳을 너무 자세이 다큐로 알려주고 테마가 이야기가 실제로 얼마던지 있고 알리고 알고 싶고 허와 실.가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즉 인간이 인간사의 이야기를 감정 .분노 .사랑.증오.슬픔 .기쁨. 감성.가상 허무.등을 믹스하고 더하고 빼고 해서 한편의 드라마와 영화가 만들어진다 그것을 보고 즐기고 공감하는 우리의 삶과 시청객과 방청객은 보고 듣고 즐기고 슬퍼하고 마음에 때론 담고 산다 내가 영화감상하고 느낀 감정은
봉준호 감독의 제목 기생충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가난한 가진것 없는 전 가족이 백수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어느날 아들의 친구인 명문대생의 권유로 위조의 명문대생 프로필을 가지고 당당하게 부잣집에 고액 가외 선생의 면접 기회를 얻어 한명 한명 식구를 끌여들여 아버지는 운전기사 엄마는 가정부 여동생은 그림 심리미술선생 본인은 가짜명문대 수재로 가외 선생으로 부잣집에 입장하여 일어나는 두가족의 만남이 예측불허의 빈부의 격차에서 삶을 영위 해가는 일상이라고 할까요 번듯한 직장 하나없이 가족이
하루 이틀 살고 있는 처지에 명문대생의 위조 졸업장으로 가진것 많고 잘나가는 I T기업 C. E. O. 인 박사장의 집에 가외 선생으로 들어가면서 신분을 속이고 전 가정부를 내보내고 한명 두명 가족을 끌여들여 예측불허의 걷잡을수 없는 사건으로 번지는 두가족의 아니 세가족의 희 비극 이다 무섭다 그러기전에 반 지하에 4식구가 살을땐 이상과 현실이 있고 사람사는 집이었다 비록 반지하에 곰팡이와 바퀴가 들끓고 햇볓도 않 들어오고 휴대폰의 전파( 와이파이) 도 않 터지는 지하방이지만 거기엔 그래도 꿈과 희망이 사람사는 삶이 있었다 부잣집에서 만나는 걷잡을수 없는 가슴 조아리고 숨도 재대로 못쉬고 조마조마 머리가 선다 쭈빗 .쭈빗
이야기가 처음엔 웃음과 서스펜스로 관객을 사로 잡는다 그들의 가족이 부잣집에서 주인이 휴가를 간사이에 겪는 무섭고 잔인한 이야기다 여기서 기생충은 송강호 가족이고 숙주는 I T기업을 운영하는 박사장의 억울하게 개죽음을 당하는 박사장이다 실명 이선균분 박사장도 부자들에 속해있는 안락함많이 추구하는 또하나의 기생충이다 기생충인 송강호분이 더 가난하고 그냥 하루 이틀 목숨 붙어 사는 전 가정부에게 깊숙한 지하실에 숨겨놓은 아픈 남편 웬 반전 그들에게 온갖 나쁜짓에 그들이 죽고 사건이 터지는 장면은 영화의 서스펜스로 이어진다
영화는 영화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가상의 세계에서 그래도 인간은 잠시 현실를 잊고 환타지 세계를 꿈꾸며 영화에 몰두한다 다양한 장르가 이어질라면 가상과 현실을 넘나 들어야 한다 마치 거센 파도 처럼 관객의 가슴을 조아리고 공포에 애정에 서스펜스를 .웃음 감동을 잠시 너울성 파도 처럼 강하게 넘나든다 그게 영화의 매력이다 음향도 같이 높낯이로 스크린에 큰목을 한다 마치 실과 바늘 같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씁쓸한 한쪽의 무엇인가를 잃은것 같은 이마음 시간있을때 한번 영화감상 해보세요 그대도 기생충이라는 영화는 이러다 인구 사분의 일 이상이 영화 감상을 할것같군요 대단하군요 갑자기 학창시절에 보었던 명화 벤허가 생각나는군요 벤허는정말 명화지요 명화 는 많어요 갑자기 제목이 생각이 않나네요 요즘은 S.F 공상과학영화가 대세군요 인간의 삶에 있어서 누구던 태어날때부터 돈보따리를 손에 쥐고 태어나는것이 아니지요 부모님의 대세 영향이 크지요 즉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야 그게 글쎄 빈부의 격차를 아무리 거기서 혜여 나려 해도 않된다 않되는것은 않된다
가진자는 근거없이 가진자 권력으로 없는자를 해고 하고 부자는 불법이 없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요 ? 누구던 이영화를 보고 느끼는 관점은 사실 감정에 차이는 있다 그렇지만 않되는 것은 않된다사실 않되는것은 않되다는 씁쓸한 인간의 내면과 이상과 현실의 사이를 망각하고 사는 그들 가족에게 일침이라고 할까요 일침 치고 너무 가혹하고 무섭다 많은 희생을 해야된다 그런것 같아요 누구던 삶이 무엇인지 내가 나를 지탱하고 삶이 힘이 들고 쉼쉬고 살긴 살아야 되고 사실 굶으면 죽는다 누구던 특히 삶을 유지 해야되는 쉼쉬고 사는 동물이 그렇다 아주작은 벌레도 오죽하면 옛말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했다 어린시절엔 말뜻을 전혀 몰랐어요 식물도 적절한 수분이 없으면 죽는다 죽는것이 대수냐고 하지만 그건 아니다 그점엔 깊이 들어가고 싶지는 않다 왜냐구요 너무 슬퍼서에요 궁금 하면 심리 상담사 전문가에게 물어 보세요 ?
저는 아무것도 아닌 그냥 그런 늙어가고 쉼쉬고 있는 전문성이 없는 아줌마임니다 단순하면서도 목숨이 끈어질때까지 사는것도 본인의 의지니깐 않되는 것은 않된다 가난은 나라에서도 구제를 못해준다 살아가는것은 본인의 목이다 사실이다 그로인해 자본 주의 사회에서 빈부의 차이는 너무 현실적으로 차겁고 심하게 누구던 몸으로 느낀다 자본주위 사회의 서글픈 단면이다 투표를 하는 나라마다 세계적으로 정치인은 선거때마다 항상 재래 시장으로 자발적으로 걸어오고 행차를 하고 서민을 위한 정치 서민의 안락 서민과 젊은이의 취직을 안정한 삶으로의 공약을 내세워 당선이 되면 그런적이 언제이니 한다 그리고 불리하면 당을 바꾸거나 다른 당으로 출마한다 자본주위와 민주주의 나라라 부르짓는 거대한 미국도 당은 딱 두개뿐이다 공화당과 민주당 난 그런줄 알고 있어요 너무많은 대한민국 정치인의 당들 햇갈려요 아니 영화감상문 쓰다 왜 정치도 모르면서 정치 이야기를 하냐구요 " ㅋ 아니 내가 빈부의 격차 이야기 하다 여기까지 왔시유 그대 미쿡말로 쏘리 ㅋ ㅋ ㅋ,
기생충에 나오는 커다란 부잣집 대 저택 부터 지하 계단 부터 송강호의 반지하집 모두 1년 넘게 치밀하게 공들여 만든 봉준호 감독의 발상의 셋트장이 었답니다 진짜집 같은 그의 창작예술에 감탄을 줄수밖에 사실 영화의 가제가 데칼코마니 였다고 함니다 데칼코마니의뜻이란 (프랑스어람니다 즉 밀착하다 환상 기묘한 형태의 무늬 뭐 ) 그런 뜻이람니다 한국어로 기생충이랑 말도 틀린언어는 아닌것 같군요 영화를 보고 감상문에 젖어 다시새삼 기생충이라는 ★ 문화계의 큰별 봉준호 감독의 작품은 192개국으로신 판매 되고 한국 영화 역대 최고를 갱신했다함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167개국을 넘어선 수치라함 이로서 cj enm한국 영화 체다 판매기록 1 ㅡ2위작품을 모두 기록으로 가지고 있다 함니다 상패 역시 프랑스 칸의 나뭇잎을 상징하는 금덩이로 만든것이고 싯가로 한화로 2000만원이 넘는 담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는 모두 명예 돈 지위를 단 한번에 거머쥔 그는 어려서부터 꿈이 영화 감독이 꿈이 었담니다 tv 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그럽디다
그대 꿈은 이루어 진다 홧팅 ! 사실 영화도 무성 영화 시절 부터 100녀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에서 유일하게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발명하여 지구상 온세상으로 퍼졌다 함니다 오늘날의 총 천연색인 금방 사람이 스크린을 뚤고 나올것 같은 기술에 고맙지요 참고로 홍상수 감독의 아가씨 스토리 아주 아주 짦게 호러물 돈과 권력 레즈비언의 결말 176개국을 넘어선 커다란 쾌거다 홍상수 감독도 문화계에선 커다란 ★ 큰별이지만 그는 그와 나이 차이가 23녀년 나는 여배우 김민희와의 ♡ 불륜을 위해서 소중한 그의 가정을 부인과 자식 가족을 져버린 파렴치한 인간이기에 아가씨라는작품을 그렇게 대중에겐 관심을 못받고 있고 지금도 그들의 파렴치범한 행위는 계속 5000만 인구에게 대놓고 하고있다 그는 2117년 3월 영화 제목 해변에서 혼자 의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주연 배우 김민희와 불륜 관게를 공개 적으로 둘이 앉아 고백을 했다 그 둘의 불륜 관계는
대한 민국에서 이슈화도 그런일이 이슈화가 되어 경악과 깜작 놀랄 일이 었다 그는 가정이 있고 자식도 있는 아빠였기 때문이다 헐 참고로 홍상수 감독의 개인 재산은 뉴스에서 1870억원이 넘는다 한다 그의 자식과 부인 가족은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슬퍼유 정의는 어디로 출장 을 떠난건지유 ? ,홍감독이 돈이 없어도 김민희는 23녀년 나이 차이의 홍상수 노인네랑 염문을 뿌렸을까요 ?헐 인간이 남보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해서는 않되는 행동 해서는 않되는 말을 하면 인간은 인간들에게 무시와 결멸을 초래 당한다 그래도 그둘에게 남들은 불륜이라 하지만 그둘은 애절한 사랑이라고 둘이 항상 붙어다니고 밥잘먹고 돈 잘쓰고 똥 잘싸고 아주 아주 잘살고 있다 여기서 나는 무엇인가 밥만먹고 쉼쉬고 똥만 싸는 인간인가 ? 허얼 무서웡 돈이 뻔뻔한 인간들을 만든다 이그 나는 지구상에 해놓은 것이라구는 애새끼 3명 낳아 놓은것이 2명이 되고 있다 결혼을 하기 싫다고 그들은 말한다 이그 3명이 둘이 되다니 무슨 소리냐구요 손자가 2명 이다 라고요
그대 그만 줄일께요 힘드네요 쪼그리고 방바닥에 앉아 이러고 글을 쓸라니 누가 쓰라고 시키지는 않았지만 2019년 6 월 7일 오후 4시를 넘어서고 있군요 그럼 그대 안녕
: 2020.2.10 이어서 글을 써 내려 갑니다 역사적인 날이다 2020.2.10.일은 무성영화 부터 대한민국 역사상에 쳐음으로 그는 봉준호 감독은 아카데미상.감독상.작품상.각본상.국제 장편상 황금종료상.모두 휩쓸었다 백인들의 잔치 오스카상이 한순간 무너졌다 황색인종에게 상을 가지고 인종을 논하는것은 아니다 작품이 각 나라를 물론하고 사람 사는 것은 어느나라 인종이나 세계 사람이 모두 마찬 가지고 빈부의 격차에서 서로 지극히 공감하고 있다 영화의 찰영은 적나라하게 모두 구석.구석 치밀하고 셈세하게 실화다 정도로 찰영했다 합니다 영화의 장르에서 지구상의.모든 나라사람이 실전으로 생각하고 공감하기 때문이다 사실 문명이 고도로 발전할수록 빈.부의 격차는 점.점. 양극화 되어간다 .슬픈 인간의 삶에 단면이다
영화 감상중에 나는 내내 슬프고 눈물이 났다 같은 동급을 내가 더 안전하게 생활을 유지하면서 살을라고 잔인하게 밀어내는 장면이라든지 아무리 부를 잡어 볼라해도 않된다 않되는 것은 않된다 그건 정직 하지못한 길로가니 그렇다 사실그래서 영화가 탄생 하는것이지 정직하게 열심히 산다면 그걸 영화로 장르를 만들면 밎밎하다 그건 다큐멘터리다 영화란 음모.사랑.증오.기쁨. 저주.슬픔. 공포.서스펜스. 거짓 진실 살인 병마 기타 등등을 모두 순서대로 수학적인 계산으로 치밀하게 저장 찰영한다다 배우 케릭터들이 각자 맡은 역활에 본인의 영혼을 넣어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할까 마무리작업이 끝나면 시사회를 하고 관객을 부른다 어서 와서 이런 장르의 영화를 보세요 하고는
그들의 노고로 우리는 스크린에서 배우의 열연을 보고 감상에 빠져 들어간다 2시간넘는 장르의 세계로 시각 촉각 마음의 내면과 같이 그것을 보고 감상하고 느낀다 오만가지의 마음의 교차를 재미있지요 살아 숨쉬고 산다는것은 그대 ㅋㅋㅋ 92년의 오스카 역사상의 4관왕이 대한민국에서는 쳐음이란다 작품상.감독상.각본상.황금종료상. 거의 모두 휩쓸은 그에게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예술의 강국이라는것을 원조 프랑스 영화사업을 이겼다 제작비와 모든것을 빼고도 현제 14배의 이윤 추구를 했다 한다 이쯤되면 영화 사업도 굴뚝없는 장사치고는 좋다 물론 장마다 꼴뚜기는 아니지만요 아쉽다 출연한 배우들은 연기상 하나 못받은것이
글쎄다 영화에 나왔던 여배우 조여정이 가 먹던 짜빠구리란 건라면의 짜빠게티와 너구리면을 섞어 삶아물을 따라내고 스프를 반씩넣고 섞어 먹는거다 그게 짜빠구리라 한다.그들은 부자고 상류사회인이라 다만 짜빠구리의 위에 소고기를 구어 고명으로 올려 놓고 먹는다 서민은 그냥 먹지만 영화에 장르에서도 음식에서도 빈부의 차이를 나타낸다 그렇다 가난이란 슬픈거다 살아볼라 몸부림에 용을 써도 얺되는것은 않된다 세상의 모든신이 나를 보살피고 우연히 행운이 찾아오면 모를까다 그래도 열심히 삶을 영위할라 노력은 해야죠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세계가 모두 난리다 무섭다 그러니
그대 항상 건강하세요
그대 2020.2.13. 장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