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구 한 수술..
제가 맥주를 워낙에 좋아하다보니 배둘래햄이..
진짜...장난아니었거든요..
저는 원래 유전적으루 허리가 없는줄 알있어요
허리가 넘치는 스탈있죠..뒷구리랑..
전사진을 쩩아놨어야 했는데..ㅠㅠ아쉽.
우선 수술 후 1일차 사젠 올립니다. 멍두 별루없죠???
1일차
선생님께서 라인 만들어주신다구하셔서..
기쁜맘으루 수술방에 들어갔어요.
수술실두 따뜻하구 하나두 안떨리더라구요..
이상하게..ㅋㅋㅋ
수면마취후 깨보니 회복싱.. 역시 따뜻했구요.
긴호사님들두 너무 친절하시구.
마지막 수술이어서 그런지 캔디실장님이 손수 약국가서 약두 사다주시구..
감동에 감동
원장님 오셔서...마사지 마니받냐구...지방주사 ppc 마니했냐구...
솔직히..그런거는 안하는데 워낙 운동 체질이라..
지방이 섬유질이 마나서 관이 잘 안들어가서 고생 마니 하셨데요.
그레두 최대한 다 뽑있다구.
1900cc뽑았다구 합니다. 올레!!
집에와서.. 풀러보니..라인이 살아있어요...
부었는데두...왠잉..멍두 별루 안들구
역시 여기 실력 하나는 끝내줍니다....
성형은 잘하는데서 해야해여...가격맞춰서 싼데서하면.......재수술 또 들어가구...고생한답니다.
쫌 비싸서 망설였는데 괜한걱정...완전 행복해요.
ps. 지금 누워있는데 왜 하나두 안아프죠..신기허네....ㅋㅋㅋㅋ
* 본 후기는 고객님께서 엔슬림 네이버 카페에 직접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원문 보기 > http://cafe.naver.com/obesityout/13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