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인원 :6명 (이서영, 이서영어머니, 박세연, 박세연어머니, 김성겸, 김하겸)
꽃샘추위가끝나고 완연한 봄날이라 그럴까요? 도서관에 손님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번주에 놀러왔던 이서영 어머님이 친구분과 함께 왔어요!
박세연(초2) 어머님께 우리 도서관이 경기도아동돌봄공동체로 선정되어서 아이들이 도서관에 오면 어머님께 연락이 간다고 알려드리고, 시스템에 등록 했습니다.
세연이와 서영이에게 독서빙고에 대해 설명해주고, 책번호 찾는것도 알려주었어요. 2학년인데도 똘똘하게 잘 찾아서 읽었습니다. 오늘 다 채우는게 목표였는지^^ 글이 많은 책은 그림만 주로 보고 넘기는 경향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 권을 다 읽고 책바구니에 넣을 때 마다 엄청 뿌듯해 하더라구요~
모든 칸을 다 채우고 선물도 받아갔답니다!
어머니가 데리러 오셨을 때 빙고도 다 채웠고 이만~큼 책을 읽었다고 자랑도 하고 돌아갔어요.
둘이서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할리갈리도 하고서 정리도 깔끔하게 하네요. 너무 예쁜 친구들입니다!! 책 보면서 잘 놀고 있어서 슈링클스는 하지 않았어요. 다음주에도 또 오라고 , 다음주에는 그림책 읽고 마음에 드는 그림으로 열쇠고리도 만들 수 있다고 슈링클스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어요.
세시에는 김성겸, 김하겸형제가 놀러왔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와서 매우 목말라 하며 시원한 물을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성겸이는 옛이야기책에 흠뻑 빠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범지구적 행사인 어스아워에 동참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저녁 8:30부터 한시간동안 집에 모든 전등을 끄고 재미있게 노는 챌린지를 해요~
어스아워를 맞이해 무슨 행사인지 안내와 함께 읽어볼 책 세권을 추천했습니다.
#사서의책꾸러미
-커다란 판야나무 린 체리 글/그림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다비드칼리 글 / 줄리아 파스토리노 그림
-도시의 불이 꺼진 밤 티나 오지에비츠 글 / 리타 카츠마르스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