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백범기념관이 숙명여대와 가까이 있으니 이곳도 잠깐 들리면 좋겠군요. 간디 발표를 맡은 판카즈 선생은 우리나라에 와서 학위를 했던 분 같습니다. 예전에 대학원에서 봤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수강하는 <제3세계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주제네요~최근에 호치민 평전도 읽었는뎅~~흠....저는 이리로 가야겠네요~~^^
첫댓글 백범기념관이 숙명여대와 가까이 있으니 이곳도 잠깐 들리면 좋겠군요. 간디 발표를 맡은 판카즈 선생은 우리나라에 와서 학위를 했던 분 같습니다. 예전에 대학원에서 봤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수강하는 <제3세계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주제네요~최근에 호치민 평전도 읽었는뎅~~흠....저는 이리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