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이와 지안이가 기저귀를 떼고 안정기에 들어 시루떡파티를 했어요 우리모두 수민이와 지안이를
축하하고 맛있는 호박 시루떡을 나누어 먹었어요
첫눈이 많이내려 이틀, 사흘째,신나게 놀수 있어 동화나라에 온것 같아요 해가 드는 햇님놀이터에서
눈을 굴려 가족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아빠,엄마,언니,아기 눈사람 이요
아이들은 아기 눈사람이 귀엽다며 여러번 만지고 구경하며 같이 웃어주어요
벌써 11월 미틈달을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12월 매듭달에 만나요
햇님 놀이터 미끄럼틀
엄청 큰 눈사람은 누가 만들어놨을까요?
무릎까지 높이 쌓인 눈
"가족 눈사람" 엄마,아빠,언니,아가
나무에 하트 얼음이 걸려있어요
눈 녹은 산책로엔 다시 가을이 온듯해요
눈 시루떡
모과 주우러 간 친구들을 보고 있어요
아른다운 가게 구경갔어요
자연유치원 "아무것도 안사는 날 "
물품을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탐색합니다.
다이소에서 산 헬로카봇 색칠하기
호박을 굴리며 "나 초콜렛 옷" 입었어~
시루떠과 함께 한 "아침열기"
"수민이 지안이 "축하해요
첫댓글 햇볕받은 햇님놀이터가 아름다워요
건우 허벅지 힘으로 앉아서 모과 찾으러간 친구들을 보고있었어요~ ㅎ
지안이도 기저귀 떼기에 성공했네요.어느새 큰건지 신기해요
지안이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