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교회시대 ----> 한킹 로마서 8:9절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로마서 8:10절 "만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성령은 의로 인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 3: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후서 6:16절『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에베소서 4:30절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이처럼 신약 교회시대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영이 거듭난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을 성전으로 삼아 영원히 내주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 앞에서도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이
입증되는 것으로 성령님께서 회개를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고 영접한 자들에게 그 순간
아담의 죄로 인해 그 후손들로서 모든 누구든지 인간들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 인간의 영이 모조리 죽은 상태로 태어나는데 그 죽었던 영을 되살리는 거듭남의
역사하심으로 주님의 몸 안으로 침례받게 하는 영적침례로서 성령침례하심을 베풀어주시는 가운데
도장을 꽉 찍다시피 그처럼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성전삼아 영원히 내주하시는 것입니다..
결코 떠나가시지 않고 말이지요.
반면에 구약시대에서는 성령 하나님이 아무리 신실한 구약시대의 인간들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이런 저런 죄악들을 자행할 경우는 그 사람들로부터 떠나버리는 시대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시편 51:11절 "주의 임재로부터 나를 내어쫓지 마시고 주의 거룩한 영을 내게서 거두어 가지 마소서."
사무엘상 16:14절 "주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주로부터 온 악령이 그를 괴롭히더라."
그러나 신약시대에서는 회개에 근거해 믿음을 통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비록 육신적이
되어 이런 저런 죄악들을 자행할 경우에도 이미 죽었던 영이 되살아나는 거듭남으로 역사하신
성령님이라는 사실 앞에 비록 성령님의 활동이 잠잠해질 수가 있지만 그럼에도 그 육신적인 성도들이
다시 자신들의 죄악들을 하나님 앞에 통렬히 자백하는 가운데 현재적 성화의 삶을 살고자 결심하고
실행할 때에 성령님께서는 다시 불타오르는 화롯불처럼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이니 왜 그럴까?
왜, 그럴까는 왜 그럴까냐고 요런 가공, 참람한 구약시대에도 거듭남이 있었다고 홀려대는 득시글
미혹들이여!
데살로니가전서 5:19절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영킹 데살로니가전서 5:19절 "Quench not the Spirit."
이 말씀 가운데 소멸(quench)라는 의미가 성령님이 그리스도인 성도들로부터 떠나시거나 완전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헬라어로 '스벤뉘테'로서 '불을 끄다'라는 의미, 즉,
성령님의 활동이 억제된다는 의미로서 그렇기에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영원히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활동이 멈추지 않도록 어찌됐든 이 악한 세상에서 현재적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인내와 실행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 결론인 것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 구약시대에도 거듭남이 있었다,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주님의 거룩한 피로서 "하나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 사흘 만에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신 사실에 근거한 성령님의
거듭나게 하심의 역사인 것인데 구약시대에서 이미 주님께서 그러한 속죄의 완성을 하시어 성령님의
거듭나게 하심의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여러분들을 미혹하는 자들이 득시글거린다는 사실 앞에
다시는 고따구 성경대무식의 홀림이들에게 미혹당해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