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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Dance(아댄스-살사, 댄스스포츠, 스윙)
 
 
 
카페 게시글
▶ 나를 보여주마_20문25답 2011년 첫번째 20문 25답 짬장입니다... 다음은 힙합계의 카리스마 헤라님 받아주세요...^__________^
짬장 추천 0 조회 237 11.01.02 21:5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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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03 16:23

    맞아요... 형이랑 대화도 자주 하고 싶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기회가 많이 없었죠...
    이제 바쁜거 없어졌으니까 아댄스 자주 나올게요...
    같이 대화도 많이하고 많이 친해져요...
    그리고 우리도 빨리 멋지게 웨이브해요...^^

  • 11.01.03 00:09

    이름에 별이 들어있는 줄은 몰랐네??!!^^ 나와 공통점이 많은 베프로군 하하하 언제나ㅠ나의 좋은 친구 진표~~넌 참 진실하고 든든한 남자구나 멋지다 야~~

  • 작성자 11.01.03 16:24

    생각해보니 나한테도 별이 있군.,..
    별친구...
    난 항상 너한테만 진실하고 든든한 남자가 되는구나...ㅋ
    아댄스 자주 나오고 올해는 자주 보자구...^^
    차시승식 하자...

  • 11.01.03 01:00

    언제 올라오나 했더니..대작을 준비했었더군...ㅋㅋ 짬장이 너 나하고 약속했다...많이 나와주기로...ㅋㅋ 정말 힘들었던 시절에..운영진으로 고생한거...알고있어...그때 너가 정말 꿈꾸왔던 아댄스를 만들어갈꺼당....지켜봐주고....곁에서 힘을 보태주렴....ㅋㅋ 미인도 엑스트라...넘 머릿속에 남는당...ㅎㅎ

  • 작성자 11.01.03 16:27

    아댄스를 위해서 항상 고생하는 라엘형... 21기 운영진 덕분에 아댄스가 점점 부흥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제 바쁜거 없어졌으니까 앞으로 자주 나올게요,,,
    제가 필요하면 기꺼이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11.01.03 02:27

    이봐.....내 소개글에 16번 문항을 한번 보시지 그래?!! ㅋㅋㅋㅋ

  • 작성자 11.01.03 22:23

    어...
    그러니까...
    그걸 꼭 글로 표현해야겠어??

  • 11.01.03 08:46

    멋지군....캬....이집트 가보고싶다...

  • 작성자 11.01.03 16:29

    너가 더 멋지다...
    이집트 기회되면 꼭 가봐...
    내가 갔다온 여행지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아...
    여행 인프라가 정말 잘되있고 볼것도 느끼는것도 즐거움도 많아....^^

  • 11.01.03 10:48

    녀석... 멋진 줄 알고 있었지만... 나름 친하다고 널 좀 알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도 숨겨진 멋진 구석이 더 많이있었구나 ^^ 카파도키아와 산토리니는 정말 최고지!!!

  • 작성자 11.01.03 16:32

    부끄럽게 왜그래??
    손발이 오글거린다...^^;;;
    카파도키아 산토리니 최고지...
    지중해쪽 정말 멋진것 같아...
    인천가더라도 정모 자주 나오고 자주 보자...^^

  • 11.01.03 11:07

    잘 보고 간다..여행도 많이 가고 ..멋지게 사는구나..!!너 만큼 멋지고 내실있고 이쁜 아가씨 만나라 ^^
    힙합 공연 멋있었다 ^^

  • 작성자 11.01.03 22:24

    누나가 더 멋지게 살아요...^^
    강화도 재미있었어요...??
    힙합공연 완전 부끄러웠는데...
    빨리 몸치 탈출해서 웨이브 완전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에는 정말 멋진 공연 보여드릴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03 16:51

    헉...
    너무 좋게 평가해주시는거 아니에요??
    절대 멋진 사람 아닌데 부끄럽습니다...
    공연 너무 재미있었어요...(빈말 절대 아님...)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더해요...
    그리고 빨리 친해져요...^________^

  • 11.01.04 00:50

    둘이 말 놔라..하긴..나도 해라랑.말놓은데..반년 걸린거같다..ㅋㅋ

  • 11.01.03 11:13

    키도크고 미남이신 멋찐 분이시네요~ㅎㅎ 몇 번 뵜었는데~ 인사는 제대로 못나눴네요 ~ 다음엔 꼭 제대로 인사해요~ ㅎㅎ

  • 작성자 11.01.03 17:00

    잘못본게 아닐런지??^^:;;;;
    저두 몇번 뵜는데 인사 드리고싶었거든요...
    다음에 아댄스 나오실 때 꼭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자주 나오세요...^^

  • 11.01.03 11:26

    ㅋㅋㅋ 멋진놈 ㅎㅎ 수족관 가는거 나랑 같네 ^^

  • 작성자 11.01.03 17:17

    형두 수족관을 좋아하시는군요...
    다음에 기회되면 같이 수족관 가요...
    그리고 꼭 한번 회사 근처에서 밥먹어요...^^

  • 11.01.03 12:11

    "정신적으로 아픈건 그렇게 싫어하지 않습니다...
    정신적인 아픔 뒤에서는 반드시 `성장`이 따르더군요..."

    감동적이다. 너의 긍정적 마인드에 박수쳐!!
    무려 5년간 지켜봐왔는데 넌 진정한 위너였어.
    키, 몸매, 성격 모든걸 갖췄어도 짬장에겐 딱 한가지만 부족하지..
    올한해는 나머지 하나마저도 반드시 완수하는거야. 함께 가는거야. ^ㅇ~

  • 작성자 11.01.03 17:20

    가장 중요한 하나가 부족하죠...
    빨리 저두 그걸 채워야 하는데 힘드네요...ㅋ
    형의 트레이닝이 필요해요...
    올해는 반드시 완수~!!!!
    미션 파서블~~~^^

  • 11.01.03 14:39

    멋지고 똑똑하고 착하고 잘생긴 짬장아~~~ 얼른 너의 평생의 반쪽을 만나길 바래^^* 우리 뭉친지 좀 오래지? ㅎ 하슈랑 함 뭉치자! ㅋ 나 엄태웅씨 싸인은 잘 간직하고 있옹 ㅋㅋㅋ 성동세무서 화이팅!!!!

  • 작성자 11.01.03 17:23

    부끄럽게 왜그래??
    손발 오글거린다...ㅋ
    그리고 우리 한번 뭉쳐야지...
    수원으로 한번 갈까??
    아니면 차 있는 너희들이 서울로 오는건 어때??
    조만간 꼭 한번 보자구...^^

  • 11.01.03 17:49

    ㅋㅋ 은하수 차 바꿨따 시승식 해야지!!!! 하하하~~~

  • 작성자 11.01.03 22:17

    서울로 시승식 하러 와라...^^

  • 11.01.03 16:37

    빠에서 볼때랑 글로 보는 짬장은 사뭇 다른걸~~ㅎㅎ 왠지 더 멋진거 같앙~~ㅎㅎㅎ 얼른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 작성자 11.01.03 17:24

    ㅋㅋㅋ
    누나 고마워요...
    빨리 좋은사람 만나서 누나처럼 가정을 만들어야죠...^^
    잘 지내고 계시죠?
    정모 자주 나오세요...^^

  • 11.01.03 16:54

    ㅋㅋㅋ 너무 길어서 패쑤~~~!! 나 바쁘다.

  • 작성자 11.01.03 17:24

    나두 답글 패스~~~

  • 11.01.03 17:24

    짬장이 너무 멋있따. 포졸 사진 멋있따....

  • 작성자 11.01.03 22:05

    형~
    잘 지내고 계시죠??
    전에 형이랑 같이 살사췄을때 좋았는데...
    바쁘시더라도 정모 자주 나오세요...^^

  • 11.01.03 17:32

    어머 다 썼구나~! 열심히 썼네 ㅋㅋㅋ
    제일 마지막 글이 기억에 남는다.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지금' 멋진 말이야 ^^
    앞으로도 늘 그 마음 간직하길~~~
    그나저나 엄태웅 왔을때 말했으면 연차내고 달려갔을텐데.. 췟!
    글구 니 이상형은 완전 나네 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 작성자 11.01.03 22:09

    쓰는데 6시간 넘게 걸린듯...
    나 글술 정말 없는것 같아..ㅜ.ㅜ
    이제 연습좀 해야겠어...
    엄태웅 좋아할줄이야...
    말했음 왔을 때 사인 받아줄 수 있었는데...
    민원업무보러 오면 꼭 받아줄게...^^

  • 11.01.03 17:37

    잘 봤다...너랑 같은 공간에서 춤추고 싶네...난 메가박스 VIP를 3년간 했지만 거기는 혜택이 별로 없더군...ㅎㅎ

  • 작성자 11.01.03 22:11

    형 잘지내고 계시죠??
    오랜만이에요...
    형두 춤을 정말 잘췄는데 결혼과 함께 사라지시고...
    아쉬워요...^^
    다음에 기회되면 꼭 놀러오세요...
    ^________^

  • 11.01.03 18:03

    짬장형님 잘 봤어요 ㅎㅎ 4번에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줄 안다
    제 가치관(?)하고 비슷하네요 ㅎㅎ 전 동물을 좋아하지만 무서워해서리.. ㅎㅎㅎㅎ;
    전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랑을 나누는 법을 안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ㅎ
    그런데 정작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못하고 자신은 불행하다고만 생각을 하지요
    항상 받아오던 거였으니 그게 사랑인줄 몰랐던거죠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햇엇구요 ㅋㅋㅋ

    뭐 잡소리가 길어졌는데 이번 힙합공연을 통해서 형님을 알게되서 너무 기뻣습니다 ^^

  • 작성자 11.01.03 22:15

    그치...
    행복한데 그걸 느끼지 못하는건 정말 불행한거지...
    알면 고치면 되고 그리고 앞으로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거고...
    ^___________^

    나도 힘합공연을 통해서 너를 알게되서 너무 좋았다...
    몇 안되는 동생...
    앞으로도 더욱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항상 지금처럼 아댄스에서 재미있게 놀아...
    아댄스 정말 좋은곳이다...^^

  • 11.01.04 00:11

    ㅋㅋ 이글 보니까 몰랐던 짬장오빠가 많군요. 허약체질이신줄 알았는데 운동도 잘 하시는구나 ㅋㅋㅋ 글도 잘 쓰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짬장오빠, 올해도 좋은일 가득 하시구요. 준비중이신 셤 잘 보시구요. 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 크게 본받고 있습니다. 미용실 외에 뒷풀이에서도 많이 이야기하자구요^^ ㅋㅋㅋ 머리 자르면서 말 섞은 것 같네요.ㅋ

  • 작성자 11.01.04 10:32

    운동 못하는데...
    단지 좋아할 뿐이야...^^;;;;;
    나두 빨리 너랑 친해지고 싶어...
    머리 자르면서 간간히 말은 하는데 많은 이야기는 못나눴네...^^
    21기 운영진 한다고 수고한다...
    ^________^

  • 11.01.04 00:51

    짬.장...넘 잘생겼어...어서 온투 정복 해라..짬장은..온원..종결자...

  • 작성자 11.01.04 10:35

    외모 종결자 놀구형... 형이 훨씬 잘생겼어요...ㅋ
    저두 빨리 온투의 세계로 들어가야 하는데...
    온투 정복하게 많이 도와주세요...^^

  • 11.01.04 11:36

    짬장이 무슨뜻인지 궁금했었는데 이제 알게됐네..ㅋ 글이 참 진솔하고 진지하면서 따뜻하구나..올해꼭 이상형의 여친을 만나길....일도 사랑도 화이팅!! ^^

  • 작성자 11.01.04 17:37

    짬장이란 단어가 여자들한테는 많이 생소하죠...^^
    남자들은 대충 알아듣는데...ㅋ

    누나두 올해 꼭 멋진 남자 만나길 바랄게요...
    21기 운영진 수고하시고 2011년도 화이팅입니다~!!!

  • 11.01.17 07:42

    아....예전 운영진할때 생각나네.. 아...예전 너의 집에서 잔기억이 나네.. 아.. 너와 같이 공연했던게 기억나네...
    시간 빠르다~~ 열심히 사는 모습 좋다. 배울점도 있구.. 멋있는줄 알았지만 이글을 보니 더 멋진걸? 굿이야~~

  • 작성자 11.01.19 17:54

    형~~~ 필리핀에서 잘 지내고 있죠??
    생각해보니까 형이랑 한게 많은것 같아요...
    운영진도, 공연도...
    빨리 컴백하세요...
    보고싶어요...
    글구 형이 더 멋져요...
    ^___________^

  • 11.01.22 20:45

    쌈짱이가 나 처음왔을때 항상 홀딩해줘서 누나 아댄에 정착했다
    이름만 다이아몬드가 되건 니 다 니덕 ~~
    근데 오히려 지금은 인사도 못하고 가는 날이 많네...
    누나야는 그때나 지금이나 아직 아댄의 아기다 ㅎㅎㅎ 니가 누나 손 잘 잡고 같이 계속 갈수 있게 해주렴 ~~~

  • 작성자 11.01.24 09:37

    제가 홀딩해준게 아니라 누나가 저를 홀딩해줬어요...^^
    화라쌤 수업 들으면서 누나의 홀딩덕에 아댄 정모에서 제가 춤출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듯...^^
    글구 요즘 잘 안보이던데 많이 바빠요??
    전처럼 자주 나오세요...
    ^______^

  • 11.02.14 11:36

    엑스트라사진제일 인상적인데요.... 짬장님은 제가 관상을 봤을때..40대이후에 대기만성형이라서 BMW랑 좋은옷 입고 다닐것 같네요.. 아직은 때가 아니니 기달리세요..^^ 아마도 세무공무원그만두고 세무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부터 잘풀릴듯..

  • 작성자 11.02.15 00:07

    말씀만으로도 벌써 성공한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데요~^^제이딘님의 말씀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꼭 40대에는 좋은차타고 좋은 옷을 입겠습니다~^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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