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600년 고대 이집트 파라오 쿠푸는 25,000명을 동원해 20년동안 카이로의 대피라미드를 건설했다고
고대이집트 학계의 역사책은 기록했습니다.
파라오 쿠푸의 무덤을 목적으로 지어진 대피라미드는 높이가 146.5미터 기반길이가 각 230.4미터로 모두4면에
완변한 정사각형입니다.
3,800년 동안 인간이 만들어낸 구조물중 가장 높았다고합니다.
대피라미드엔 대략 2백30만개의 사각형 석회암덩어리들로 구성되었으며 무개는 대략 1톤에서 8톤가량이고
피라미드 내부중심에 위치한 왕의방 천장은 화강암으로 5단층이 형셩되었으며 각단층의 무개는 25톤에서
80톤입니다.
모든 화강암반석들은 800킬로미터 떨어진 아스완에서 채취해 다듬어 운반했다고합니다.
대피라미드에 사용된 석회암은 5천5백만톤, 화강암은 8천톤과 50만톤의 회반죽이 들였다고합니다.
세개의 피라미드에 들어간 석회암의 숫자만 대략 650만개라고합니다.
하지만 세개의 모든 피라미드에선 미이라나 보물 또한 그어떤 문자나 기록도 찾을수가없었습니다.
피라미드 내부엔 왕의 방과 여왕의방이있고 이를 연결해주는 대회랑이있습니다.
대회랑 통로 높이가 8미터 길이가 46미터나됩니다.
왕의방 안에는 관이있고 붉은 화강암으로 제작된 관의 무개는 대략 3.75톤이라고합니다.
관뚜껑은 없어졌지만 대략 2톤이었다고 추정합니다.
여왕의방엔 관이 없었지만 우물처럼 생긴 역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직사각형 웅덩이가 수직으로 피라미드
지하까지 연결되어있습니다.
기원전 2,600년 다시말해서 4,612년전 이야기입니다.
구석기시대의 끝이 10,000년전 그리고 찾아온 신석기시대와 뒤를 이은 청동기시대가 찾아옵니다.
바로 이때가 고대이집트 기원전 3,000년 인간들이 동굴생활을 벚어나 갑자기 엄청 똑똑해져서 웅장하며
정교한 건축물들을 만들었다는 설....
대피라미드 3개는 대략 6백50만개의 크고 작은 석회암과 화강암 블록들로 만들어졌습니다.
각 블록들은 대략 1톤에서 80톤의 무개에달합니다.
6백50만개의 블록을 20년 동안 2만5천명의 노동력으로 계산을한다면 대략 7초만에 하나의 돌을 다듬고
운반해서 재자리에 얹어놓는다는것입니다.......
지금 현재건축공학기술로도 불가능한일을 고대이집트인들이 해냈다는것입니다.
최근래에 이러한 터무니없는 이집트학계의 논센스 이론에대해서 새로운 논문을 내놓아 관심을 끌었는데
대략 10만에서 20만명의 노예들을 대피라미드 건설에 가담했다는겁니다.
새롭게 발견한 기록에 의해 추측한 결과라합니다.....
그렇다면 최고 22만5천명이 24시간 풀가동해서 20년이면 3분11초마다 블록 하나를 가다듬고 이동해서
지정된 자리에 얹어놨다는 말인데.......
이것 역시 쉽게 설득이 되지않습니다.
현대 건축기술이 거대한 크래인과 운반기계들을 사용한다해도 3분11초라는 시간대를 못맞춥니다.
또하나, 그당시 이집트에선 10만명의 노예들을 어디서 대려 왔냐는겁니다.
그당시 이집트의 인구 또 주변국가들의 인구를 조사한결과 그 숫자가 나올수없다고합니다.
그리고 모든 운반과 들것은 나무를 필수로하는데 650만개의 돌덩어리들을 들고 옮기는데
필요한 나무가 무려 2천에서 3천만그루라고합니다.
나무도 노동자들처럼 수입했을까요?
지질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스핑크스의 나이는 15,000년에서 20,000년이라고하며 대피라미드의 나이는
10,000에서 15,000년이라합니다.
학계에서는 역사를 다시써나가야 한다는점을 두려워하고있습니다.
고대 피라미드는 분명 인류가 만들었습니다.
단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쉽게풀리지 않을듯한 미스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