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모둠 이영은입니다.
2016년 휴가기간 동안 소모임형식으로 남자 넷이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연변에서 온 린식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 이영은 박으뜸 이도형 유린식
린식이 다음일정에 맞춰서 급하게 대둔산쪽 수락계곡 근처로 펜션 숙소를 잡았습니다.
숙소가 너무너무 이뻐서 1박 2일동안 편안하게 쉬다왔네요 ㅎ
다음에는 더 좋은 기회로 더 좋은곳으로 가기로 하겠씁니다 ^^
첫댓글 제가 끌어안고있는 애가 왜 내 애처럼 ㅋㅋ
숨겨왔던... 나의 조카인가 ㅋㅋㅋ
첫댓글 제가 끌어안고있는 애가 왜 내 애처럼 ㅋㅋ
숨겨왔던... 나의 조카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