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가 29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시민과 회원들이 입장하면서 드론 촬영에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위러브유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글로벌 복지단체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지난 29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제2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이하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4년 만에 열린 아쉬움을 털어내듯 환호와 웃음, 박수와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위러브유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다문화·복지소외가정 141세대와 해외 모로코 지진 이재민, 리비아 수재민, 기후위기 도서국 통가·투발루·동티모르·바누아투·사모아 등 총 7개국에 20만 달러(2억6천만 원)를 지원한다.
첫댓글 새생명 콘서트가 벌써 21회나 맞이하다니! ㅎㅎ 기사를 통해서라도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한다는 내용을 확인하니 너무 기분도좋고 아..정말 감동입니다 ㅠㅠㅠ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2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서울시 교육청에서 진행되었네요~
다문화와 복지 소외가정 141세대에게 도움이 된다니... 희망을 노래하는 콘서트네요~
국 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21회 사랑의 콘서트 대성공 입니다^^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러브유의 희망 노래가 전해졌네요^^
지구촌 곳곳에 봉사로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