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대통령 박근혜가 끌어내려지는
시점이 대한민국 희망의 시작이다.
박근혜는 이명박이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 서기관과 선거국 선거1과장 유훈옥을 매수하여 대선전에 전국 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전체투표율 82.5%로 설정하여 놓고
엑셀문서에 있는 f(x)= 휴리스틱 함수를 이용하여 지역특색에 맞추어 쉽게 박근혜 문재인 기타후보들의
득표율을 설정해 놓고 엔터를 치면 금방 가짜개표상황표가 만들어 집니다.
박 51.6%는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대선당일 오후 3시경 삼성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 언론에서 문재인이 2%~6% 앞서는
출구조사가 속속 새누리당선대본부에 보고가 되자 이정현은 "당선무효"를 선언하자라고 방방 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
김무성이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휴대폰 문자를 날립니다.
"비상입니다. 전국 투표소별
성별 연령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바랍니다."
이것은 이명박이 김무성하고
짬짜미한 비밀 암호입니다. 실제 투표에서 박근혜가 이기면 3000여만명이
투표한데로 방송사에 전송하면 되고, 만약에 박근혜가 출구조사에서 지는 결과가 나올 때 선거전에 준비한
가짜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기로 밀약(비밀작전)이 되어 있었던
것이죠.
"비상입니다"는 문재인이
출구조사에서 앞선다는 것입니다.
"준비된 버스"는
미리 만들어 놓은 투표율82.5% 박51.6%문48%기타0.4%의 득표율을 말합니다.
"가동바랍니다"는
가짜데이터로 방송사에 전송하여 대통령을 바꿔치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여 5000만 국민들을 중앙선관위가 깜쪽같이 속이고 대통령을 바꿔친 것입니다.
김무성은 문자를 날리고
사무실에서 사라진 후, 다음날 사람을 시켜서 선대본부 복도에 대자보를 써 놓았습니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마음속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당분간 서울을 떠나 있겠다고 하고 잠적하였던 것입니다.
김무성 이놈은 개표조작
사실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영도구에 보선으로 출마하여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이 되어 안철수 이완규와 함께 정치무대로 돌아와서
새누리당에서 공천 영향력을
과시하면서 박근혜와 거의 동격의 권력을 쥔 것입니다.
현재 김무성과 이명박이
쥐구멍속에 쳐박혀서 꼼짝 달싹 못사는 것은 자신들이 헌법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내란,국헌문란범이란 것을
잘 알기 때문이며
"사건번호 2013수18"이 대법원에 접수된 상태인데 이 재판이 속행되면 박근혜의 가짜행각은 결정문이 나옴과 동시에 끝이
납니다.
당연히 검찰에서 선관위와
이명박,김무성,원세훈,박근혜,박혁진,유훈옥들이 구속수사와 재판에 회부되어 최인규 자유당 내무장관처럼
교수형에 처해질 년놈들이 나올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형벌입니까? 내란,국헌문란범은 그 시효가 없습니다.
그래서 박근혜년은 김기춘과
남재준을 끝까지 방어막으로 내세우면서 자리를 지키려 하는 것이죠.
현 시점에서 대법원 판결을
압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빠릅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은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끌어내리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첫댓글 대법원 판결을 압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빠릅니다 선거무효소송조차 안 진행하는 사법,무조껀 가두는 검찰,국민들만 죽어나는 대한민국!!
예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가장 희생이 적은 방법이 될거라 생각하는데..이 점을 언론인들이 각성하고 분명하고 심각하게 깨달아서 많은 국민들의 더이상의 희생없이 모두가 사는 길을 빨리 터 주었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