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빛정원은 밤 7시부터 밤1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12,000원
그런데 쿠팡이나 이런데를 이용하면 1+1 입장권을 구입가능하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에코랜드와 함께 묶여 있는 상품이 19,700원이 있어 그걸 구매했고
우리 여정중에 하루는 에코랜드를 가야한다. ㅎㅎ
그래서 일정이 완성되었다....
솔직히 나는 무계획속에 여행을 추구하지만
함께 가시는 분들은 옷도 준비해야하고....일정에 따라.....
근데 날씨가 바쳐줘야 될텐데 오늘까지는 그래도 날씨가 도와줬다...
하지만 아쉬운 하나는 감독님이 함께 오셨으면 더욱 예쁜 사진이 많이 나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그렇지만 이시간까지도 날씨를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늘 기도한다.
여보야 보셨쥬?
친정가자는데.........
놀부님은 갈비뼈가 잘못되었는데도 제주여행에 참여하셨습니다.
그럼에도 함께 웃어주시고 행복한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즈도 잘취해주시고~~성공^^
오늘은 꽃길만 걸읍시다~~~
그러고보니 이슬이님도 한포즈 하십니다 그려~~
우리 강고문님 원래 포즈의 달인급이라 생략하고~~~
오늘 하루가 엄청 길고 피곤하네요~~
새벽 3시30분 서산출발
그러면 적어도 2시40분경에는 일어났겠죠?
잠이 든게 1시즘이니 헉 1시간 40분자고 무안까지 운전에
비행기에서는 잘려고 폼잡으니....도착싸인 울리고....
불빛정원 입장하기전 식당에서 밥먹고 5분 졸은게 다인데....
불빛정원까지 소화하고 밤하는의 별이 깊어가는 시간
서귀포 백패커스홈에 가기전 E마트에 들려 내일 산에서 먹을 간식도 사고
10시30분경이 되서에 체크인을 하고
저는 그사이 또 전기차 충전하러 갔는데....ㅠㅠ
분명 아무도 없는것으로 표시되어있었는데 짐내리는 사이...
앞사람이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어 20여분 기다려야 끝날것 같아
차에서 대기하고 충전걸어놓고 다시 숙소에 와서....씻으려니 벌써 12가 넘었다.
제주에 와서 다닐 일정도 짜지 않고 쉬는 시간 잠깐잠깐 계획을 세워보려했는데
너무피곤해서인지 생각도 안난다....
벌써 내일 몇시에 출발하냐고
카톡은 내게 묻지만 답이 안나온다.....
그렇게 길고도 긴 23시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첫댓글 빛과 색의 향연
또보니 반갑네^^
우리가 갔던곳은 허브동산 야경
여기는 불빛정원~~
갠적으로 허브동산이 더 좋았던듯 하고요
불빛정원은 사진촬영을 위해
조명이 설치되어 있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사진을 촬영할수있도록
다채로운 스튜디오도
셋팅 되어있던것이 인상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