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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한성대 산업보건 (산업위생) 대학원 동문회
 
 
카페 게시글
공개된 이야기 (6) 눈치
박두용 추천 0 조회 287 17.05.14 18: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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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4 20:25

    첫댓글 졸업한지 3개월밖에 안되었는데 516 강의실이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4월 중순 학교가기로 정한 날부터 5월 13일만 기다리며 지냈습니다.^^**
    교수님,14학번,15학번 동기들만나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어요.

    교수님!!!! 한성대생들은 절대로.절대로 눈.치.없.는 교수님이라고 전혀 생각안합니다. 교수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따라 갈 한성대생들입니다요^^
    어제 저렇게 생각하신 줄 몰랐어요.ㅠ.ㅠ
    (슬기가 맥주마시러 간다고 말하지 말껄..같이 저녁식사했어야 되는데... 4.5번 이야기하며 후회했어요)

  • 17.05.14 20:40

    눈치...
    대구 집에서 한성대 까지 왕복 6시간...
    집에선 주말인데 학교 꼭 가야 하냐면 핀잔을 주네요...
    오랜만에 간 학교에서 반가운 얼굴들...
    그냥 집에 가기 너무 아쉬워 눈치 없이 집에다 늦게 간다고 전화 했네요...

    항상 바쁘신 교수님 좀더 뵙고 좋은 이야기 더 듣고 싶었습니다.
    스승의 날에...

  • 작성자 17.05.16 10:27

    ㅎㅎ 남자들은 다들 눈치가 좀 없나봐

  • 17.05.14 22:00

    전 그래서 미국식이 좋아요~~~

  • 17.05.15 13:08

    눈치 없이 일찍 떠난 제가 문제군요..

  • 작성자 17.05.16 10:28

    ㅎㅎ 왕식이도 나의 동지구나!

  • 17.05.16 09:19

    ㅠㅠ찾아뵀어야했는데 아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
    저는 아직 입학도 안?못?했지만... 교수님 따라 눈치없이ㅎㅎ 앞으로도 계속 찾아봽겠습니다 시간되실때 언제든 불러주세요~~~^^

    스티커
  • 작성자 17.05.16 10:29

    입학은 안?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졸업은 한듯. 졸업생이 준 감사패에도 정.혜.정. 이름석자가 따악! ㅎㅎㅎ

  • 17.05.16 16:04

    사모님께서 금괴를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 안식년임에도 이리 바쁘신데, 저희가 눈치없이 시간요청드렸나 했었습니다. 짧게 뵙고온 순간에도 이렇게 생각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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