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0일 박상준의 잡글모음 (이 독립군가는 일제시대가 아니라, 1950년 625전쟁때..
북한이 한국을 침략하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분석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SNjBAIJNGI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용사야 /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 건질 이 너와 나로다"
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독립군가>는 1910년대부터 만주에서 독립군들이 부른 대표적인 독립가이며,
1940년대까지 독립진영에서 널리 애창됐다고 검색이 된다.
그런데, 정말로 기괴하지 않나! 언제..일제시대 한반도의 인구가 3천만명이 된적이
있나?!! 1910년대 한반도 인구수는 1910년에는 1,293만여 명이라고 나온다.
1910년대에 한반도 조선 동포의 인구는 대략 1천만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3천만명의 동포들이라고 독립군가의 가사에 나온다. 이게 대체 말이 되나?!
그래서..한번 일제시대 언제쯤 3천만명에 한반도 인구가 도달했는지 검색해봤다.
구글링을 해보면..일제시대..한반도 인구는
1925년에 약 1,900만 명!!
1944년 약 2,500만 명!!
자칭, 독립군이라 칭하는 이들이 백여명도 남지 않은 1945년!!
즉, 1945년 일제시대 한반도 인구수는 2500만명!!
1910년부터 1945년까지 대략 2배의 인구가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시대가 끝날때까지 단한번도 한반도 인구는 3천만명에 달하지 못했다.
그런데..독립군가에서는 3천만명의 우리 동포라고 한다.
과연 언제쯤 3천만명에 도달했을까? 1년에 100만명씩 증가했다고 가정하면..
1950년!!! 바로...625전쟁이 터지는 해!!가 아닌가!!???
과연..독립군가를 누가 짓고 누가 부르고..누가 이용한 것일까?!
이 얼마나 기괴한가! 사기조작과 온갖 협박을
무차별적으로 5천만 한국궁민에게 범해온..반일악마들!!
과연..이런 반일로 도색이 된 가사를 담은 노래도\
사기조작이 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한번 시간을 내서 조사를 해봤다. 그런데..가사의 내용부터..
역사와 완전히 배척된다.
중요한 것은 일본제국이 미국에 패망하는 1945년까지..
한반도의 인구는 3천만명이 되지 못했다. 1945년..대략 2500만명~2600명정도라고
기록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독립군가를 부르면서..
1910년대부터 ...
일본제국과 맞섰다고 하는 자칭, 독립군이라는 자들이 지은 가사에는..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이라고 인구가 3천만명이라고 나온다.
이것은 심각한 모순이지 않나! 사기조작이지 않겠는가!
즉..이 독립군가의 가사는 누가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구증가률을
고려해보면...1950년 이후에
누군가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나 가사를 변경해서 지은 것 같다.
1950년 정도면..인구증가율을 고려해보면..대략 인구가 남북한 합쳐서..
3천만명이 될 것 같지 않나?!
계속 가사를 보고 분석해보자!! 가사에 또 다른 사실을 밝혀낼 단서를
밝견해낼지 모르니까!
가사의 후렴구에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리는 것이
승리의 목표로 나온다.. 독립문은 서울에 위치해 있다. 서울은 남한의
행정도시지..
인구 3천만명에 도달한 1950년대 시기에..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세력은..
이승만 세력! 바로..대한민국이지..!!
즉, 대한민국의 서울에 있는 독립문을 점령해..
종을 울리면서 승리를 선언할 만한 세력들은...북한 공산당뿐이지..
독립문이 있는 서울을 점령하면 승리를 외칠 수 있는 자들은..북한공산당!!
북한이지..
즉...북한군이 1950년 6월 25일 한국을 침략하면서..이 독립군가를
부르면서..한국궁민을 학살하려고 내려온 것인가??
그리고..지금까지..5천만궁민들은...우리 5천만 한국궁민을 학살하고자했던..
북한 공산당이 만든 노래를 독립군가라면서 신나게 지금껏 수십년간 불러온것인가!!??
5천만궁민들아! 독립군가를 한번 들어보면서 너희들도 한번 판단해봐라!!
중국으로 도망가서..작은 세력을 형성한후.. 일본제국에 저항한 저항세력들!! 자칭..
독립군이라는 세력들에...백만용사가 있을 수 있겠는가!
2024년 지금 대한민국 5천만궁민이 보유한 군인들이 얼마지?? 예비군까지
다합치면..대략 100만이 될까말까할 것이다.
그런데..일제시대 작은 저항세력에 불과한 자칭, 독립군이..100만의 전투세력을
갖추었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 100만 군인이면...수천만 인구를 보유한 거대국가의
군대인것이다.
군인이 100만이며..
그 100만을 먹여살려야 하는 궁민들은 최소한 1천만명 이상이 되야 한다.
즉, 이것은 그냥 1950년 북한이지 않은가!
즉, 이 독립군가는 일제시대 1910년에서 1940년에 ..자칭 일제시대의 작은
저항세력인..독립군이 만든 것이 아니다. 이 독립군가는..바로..북한이..한국을
침략하기위해서 조지아 행진곡의 가사를 ...한국을 침략하기위해서..
이렇게 변경해 만든 것이라고 본다.
안 그런가!?
독립군가의 가사를 보고..각자각자 한번 분석해봐라.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용사야 /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 건질 이 너와 나로다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 건가 /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할건가
정의의 날쌘 칼이 비끼는 곳에 / 이길 이 너와 나로다
너 살거든 독립군의 용사가 되고 / 나 죽으면 독립군의 혼령이 됨이
동지야 너와 나의 소원 아니냐 / 빛낼 이 너와 나로다
후렴)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 / 싸우러 나아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