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룡사 역사문화관]
[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배꼽시계가 울었다며 빨리 “사랑의 도시락” 먹고 싶다더니막상 점심먹을때 되니 “배 불러요”. “남겨도 되나요?”. ”간식 먹을래요“등등의 이유로 밥을 남긴 친구도 있었죠??대신에 추억 가득 안고 돌아갔습니다.‘경주야, 다음에 또 올게’ 멘트가 찡..🥹🥹즐겁고 신났던 시간 기억하며행복한 꿈꾸는 밤이되길 바래봅니다.💕💕
첫댓글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ㅎㅎ 유하가 집에 오는 길에 시간을 돌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정말 신나는 하루였나봐요 ! 푹주무셔용 ㅎㅎ
어머나~~ 표현력이..🥰🥰너무너무 신나했어요.요즘 특히 역사를 배우면서 관심이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
첫댓글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ㅎㅎ 유하가 집에 오는 길에 시간을 돌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정말 신나는 하루였나봐요 ! 푹주무셔용 ㅎㅎ
어머나~~ 표현력이..🥰🥰
너무너무 신나했어요.
요즘 특히 역사를 배우면서 관심이 👍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