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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면역(무료인...)과의 전쟁
Posted on 08/14/2021
by EraOfLight
내가 이것을 타이핑하면서, 우리는 자연적인 표현의 자유, 자연적인 면책성, 혹은 자연적인 능력 등 자연적인 모든 것에 대해 하향식 전쟁의 수신을 받고 있다.
오늘날의 기괴한 현실의 다른 면들이 퍼즐 조각처럼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유행하는 정치적 올바름은 자연 면역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과 같은 논리적 근원에서 도출된다.
어떻게 그럴까? 음, 대화 공간이 안전한 공간임을 확실히 하기 위해 정치적 올바름이 존재하며, 대화 공간을 안전하게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은 인간이 해를 입지 않고 비규제적인 대화 공간을 항해할 수 없다는 전제에 기초하고 있다. 능력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여기서의 가정은 규제되지 않은 대화를 다룰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이 존재하지 않으며, 발전할 필요가 없으며, 그 필요성을 언급하는 것은 잔인하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유명한 의약품을 자연면역자에게 강요하는 것도 인공면역이 자연면역보다 우월하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게다가, 제품에 대한 강한 추진력은 건강한 생활 방식이나 실제 자연 면역과 같은 자연적인 것의 비교 가능한 혜택에 대해 불평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공격과 결합되어, 인공적인 도구와 메커니즘이 병원균에 대항하는 신체의 자연적인 능력을 대체하는데 사용되어야 한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이와 유사하게, 누구에게나 자연 면역에 대한 기대와 자신의 자연 면역성을 인공 면역으로 대체하거나 대체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모두 잔인하다는 누명을 쓰고 있다. 나는 논리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자연계에 대한 이 전쟁, 즉 자연적인 면책성, 그리고 자연적인 능력이 전반적으로 인간의 신체에 대한 초월적 이데올로기를 플랫폼으로 주입하여 "푸른 바다 전략"이라고 알려진 측면에서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블루오션 전략은 기존 시장(피로 붉게 물든 바다)에서 경쟁하려는 것이 아니라, 얇은 공기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그것을 지배하는 (블루오션)을 제안하는 사업 전략이다.
자연 면역력에 적용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자연 면역력이 있는 건강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 수도 있지만, 인체를 지배할 시장으로 보는 2021년 생명공학 기업인에게 그는 순전히 모욕이다. 그 기업가의 입장에서 보면, 지난 수백만 년의 기본 자연 면역을 평생 동안 "구독"을 필요로 하는 완전한 인공 도구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변수"와"부스터" 참조).
디폴트 자연 면역력을 인공 도구로 대체하는 것은 공중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장("인공 면역 시장")을 만든 매우 성공적인 사례다. 평생 필요한 '업그레이드'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인공면역 가입은 비타민을 판매하는 일부 신예 전통가게보다 훨씬 수익성이 높다. 그나마 인공면역이 자연면역을 파괴하면 고객 충성도가 보장된다. 얼마나 우아한지 보여?
다소 유사하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를 말할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공식적으로 상처받지 않고 살아남는다는 관념은, 검열이나 행동변형을 '남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파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반면에, 사람들이 공식적으로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정보를 처리하고, 합리적인 이해를 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거나, 건강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사람들의 타고난 능력이 사회적 거리감, 안면 웨어러블, 정치적 올바름에 의해 인위적으로 손상된다면, 많은 새로운 욕구가 필요하다.바로 그때 저기서 다시 생성되었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디지털 백신"으로 알려진 행동 수정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대규모 "정신 건강 관리 시스템"과 행동 수정 도구에 대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열어준다. 자, 이제 그 반대쪽을 봅시다. 극도로 부유한 사람, 조력자급 부자들의 심리학적 관점에서 경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자.
질문: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재정과 정치력을 가진 국민에게 우리는 누구인가. 그들의 비전에 거의 무한히 투자하여 우리의 사회와 인식을 형성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누구인가?
가장 많은 재정과 정치적 자원을 가진 사람들에게 우리는 네 가지인 것 같다. 첫째, 우리는 그들이 그들의 놀이 현실을 형성하고, 세계와 전쟁을 만들고, 실험을 하고, 가설을 시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진흙이다. 둘째, 우리는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자인 노동자들이다.
셋째, 우리는 그들의 생산시설이 생산한 물건을 사고 그들이 대부분의 돈을 추출과 투기로 벌지만, 기능하는 시장의 외형에 기여하는 소비자다. 그리고 넷째, 우리는 땅이나 물과 같은 천연자원이다.
역사적으로 봉건시대에는 우리는 대부분 하나, 둘이었다. 그러던 중 산업혁명이 일어나자 생산비 급감, 컨베이어에서 만들 수 있는 물건의 양 증가로 3번이 추가됐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숫자 4가 매우 흥미로워지는 문구에 접근하고 있다. 로봇 공학은 강력하고, 물건을 만드는 데 필요한 사람이 적으며, 쓸모없는 식객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음, 인공적인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고, 쓸모없는 먹잇감은 완전히 통제된 환경에서 쓸모없는 것이 아니다. 디지털 쌍둥이라고도 알려진 데이터 묶음으로만 여겨지는 한 말이다. 그들이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정의되는) "필수"만 있다면, 그들의 상태의 "개선"은 다양한 영향 투자 모델에 연결될 수 있고, 그러면 우리의 쓸모없는 소비자들은 매우 유용하게 될 것이다!
여기 이 경제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봅시다. 예를 들어, 4IR 모델에서 정부는 이론적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필요에 따라 통화를 생성한다고 합시다.
우리의 쓸모없는 식객들은 물론 시키는 대로 하는 조건으로 보편적인 기본소득을 얻는다. 그러나 경제에 가장 귀중한 자산은 그들의 "필수"이다. 나는 그들의 실제적인 인간 욕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경제 포럼과 같은 공식적인 변수들의 집합에 의해 정의되는 "필요"를 의미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고 v-s가 필요한가? 아니면 그들의 정신건강이 숫자로 정의된 표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가? 아니면 기후 변화 때문에 고기 중독 치료를 받는 것과 같은 행동 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정말 많은 시장이야! 정말 많은 기회야! 그리고 누가 그들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개입할 것인가?
물론 가장 족벌주의적인 기업은 공공과 공공의 파트너십을 통해서입니다. 그래서 먼저, 이윤을 추구하는 바로 그 기업들에 의해 자금을 지원받는 NGO들과 함께 일하는 "정부"는 중요한 대중을 "필수"로 발표한다.
가장 족벌주의적인 기업들은 주택 프로젝트 개발에서부터 특허받은 인공 식품 개발, 유전자 치료법 및 행동 변형 프로그램 개발까지 그러한 "필요"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많은 돈을 받는다. 그런 것들은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간에 쓸모없는 먹잇감들에게 버려진다.
그래서 쓸모없는 식객들은 "무료"를 받지만 그들은 선택할 수 없고, 그들의 몸은 기업들에 의해 부분 소유된다. 그것이 정말로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면 우리를 다시 디스토피아적 반전으로 소련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그리고 그것은 ISMS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리고 인간은 기계병사나 원격조종된 미트백처럼 살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고, 이런 일이 일어나게 놔두면 매우 황량한 사회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뉴노멀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대한 해부학에 눈을 뜨는 것이 좋을것이다.
끝.
**테사 레나
(이하원문)
A War on (Free) Natural Immunity
Posted on 08/14/2021 by EraOfLight
As I am typing this, we are on the receiving end of a top-down war on everything that’s natural, be it natural free expression, natural immunity, or natural ability at large.
Different aspects of today’s bizarre reality are connected like pieces of a puzzle. The trendy political correctness, for example, draws from the same logical root as vaccinating people with natural immunity.
How so? Well, political correctness exists to ensure that conversational spaces are safe spaces — and the need to make them safe is based on the premise that human beings are not capable of navigating unregulated conversational spaces without being harmed. Those who are capable of doing so should act as if they are not.
The assumption here is that the natural ability to deal with unregulated conversations does not exist, is not necessary to develop, and mentioning the need for it is cruel. Similarly, forcing the famous medical product on those with natural immunity is based on the premise that artificial immunity is superior to natural immunity.
Furthermore, the strong push for the product, combined with an attack on anyone who even squeaks about comparable benefits of anything natural — be it a healthy life style or actual natural immunity — presumes that artificial tools and mechanisms should be used to replace the natural ability of the body to stand up to pathogens.
And similarly, both an expectation of natural immunity in anyone and a refusal to supersede or replace one’s natural immunity with an artificial one are framed as cruel. I posit that in logical and commercial terms, this war on the natural world, natural immunity — and natural ability at large — can be explained with clarity in terms of what is known as the “blue ocean strategy,” with an infusion of transhumanist ideology of human body as a platform.
The is a business strategy that proposes creating a brand new market out of thin air and dominating it (a blue ocean) — as opposed to trying to compete in an existing market (an ocean red with blood).
Here’s how it applies to natural immunity. A healthy person with a natural immunity might be a happy person — but to a 2021 biotech entrepreneur, who views the human body as a market to dominate, he is a sheer insult. From the standpoint of that entrepreneur, replacing the default natural immunity of the past millions years with a fully artificial tool that requires a “subscription” throughout one’s entire lifetime (see “variants” and “boosters”) is desirable.
Replacing the default natural immunity with an artificial tool is a very successful case of creating a brand new market (“artificial immunity market”) out of air. A life-long subscription to artificial immunity, with an ever-expanding range of necessary “upgrades,” is a lot more profitable than some rookie traditional shop selling vitamins. Even better, if artificial immunity destroys the natural immunity, customer loyalty is guaranteed. See how elegant?
Somewhat similarly, the notion that people can say what they think, and everyone officially survives unscarred, does not help sell censorship or behavioral modification as a means of “protecting others.”
If, on the other hand, people are officially deemed as lacking the ability to talk over differences or to process information and make reasonable sense of it — or if people’s natural ability to communicate with others in a healthy way is artificially impaired through social distancing, face wearables, and political correctness — lots of new needs are generated right then and there.
Among other things, it opens new market opportunities for mass scale “mental management systems” and the behavioral modification tools, including behavioral modification software, known as “.” Now, let’s look at the other side of it. Let’s look at the economy at large from the psychological perspective of an extremely wealthy person, trillionaire-level wealthy.
A question: Who are we, regular citizens, to the people with near-unlimited financial and political power? Who are we to those who can invest into their vision almost infinitely, and thus shape our society and perception?
It seems like to the people with the most financial and political resources, we are four things: One, we are clay from which they like to mold their play reality, creating worlds and wars, experimenting, and testing out hypotheses. Two, we are the labor, producers of goods and services.
Three, we are the consumers, buying stuff that their production facilities have produced and contributing to the semblance of a functioning market, even though they make most of their money on extraction and speculation. And four, we are a natural resource, like land or water.
Historically, during the times of feudalism, we were mostly one and two. Then, when the industrial revolution happened, number three was added to the list due to the sudden drop in production costs and an increase in the amount of stuff that could be made on the conveyor.
And now, we are approaching the phrase where number four becomes very interesting to the most powerful people of our planet. Robotics is mighty, fewer people are needed to make things — and what to do with all the useless eaters?
Well, see, in an artificial world, everything is possible, and useless eaters are not so useless in a fully controlled environment, as long as they are viewed as data bundles, also known as digital twins. As long as they have “needs” (as defined by the people seeking to profit), the “improvement” of their condition can be plugged into various impact investment models, and then our useless eaters they become very useful!
Here is how this economic system works: Let’s say, the “government” — in quotes, because in the 4IR model, the government could be theoretically a software program — generates currency as needed.
Our useless eaters, of course, get universal basic income on the condition of doing what they are told. But their most valuable asset to the economy is their “needs.” I don’t mean their actual human needs — but “needs,” as defined by some kind of World Economic Forum-like set of formal parameters.
Perhaps they are prone to getting infected with a virus and need v-s? Or maybe their mental does not meet the numerically defined markers? Or else they could possibly be in need of behavioral modification, such as getting treated for meat addiction, because climate change? So many markets! So many opportunities! And who then steps in to improve their condition?
The most nepotistic corporations, of course, through public-public partnerships. So first, the “government,” working with NGOs, funded by the very corporations seeking to profit, announces an important public “need.”
The most nepotistic corporations then receive piles of currency from the “government” to solve those “needs,” from developing housing projects to developing patented artificial foods to creating gene therapies and behavioral modification programs. Those things are then dumped onto the useless eaters, regardless of what they think of it.
And so the useless eaters get stuff “for free” but they cannot choose, and their bodies are part-owned by corporations. Which, if it really goes this way, puts us back into the Soviet Union with a dystopian twist (and that has nothing to do with isms).
And since human beings are not designed to live like mechanical soldiers or remote-controlled meatbags, and this will lead to a very bleak society if we let it happen, we better wake up to the anatomy of how the New Normal really works, and soon. The end.
**By Tessa L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