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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2005.05.02 (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영계 메시지 옛날에 했던 것, 불교, 석가모니 제자들, 육십 몇인가?
(신준 님과 놀아 주심)「‘안녕하세요?’ 그러고 박수해 봐. (어머님)」(박수) 만세, 할아버지 만세! (웃으심) 이제는 뭐….「어제 박수 많이 치고 왔어요, 그래요.」어제 노래하고 그러니까 혼자 박수하고 흥분해 가지고 소리를 지르고 야단이야.
영계의 사람들을 해방해 주고 자리 잡아 줘야 할 통일교인
「예. ‘불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중에서 71)원효」 저 사람들이 여러분을 대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저나라에 가면 그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감사하고, 문답할 때 지시하고, 자기가 뭘 했 다는, 당신의 보고와 당신의 증언을 중심삼고 내 마음으로 생각했다 할 수 있는 답변 안 해 가지고는 안 돼요. 모든 성현 현철들의 행로를 지나가야 할 텐데 문제가 커요. 또 조상들도 그래요.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바보 취급을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증언을 듣고 마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대신 이렇게 지상에서 관계를 맺어 가지고 그 대신 승리의 하나의 표적이 지상에 남겨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그 사람들은 통일교회밖에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집중해서 보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노라리 패들이 아니에요. 저 사람들을 해방해 주고 저 사람들을 자리 잡아 주어야 할 것이 여러분이에요. 여러분 조상들도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우리가 여수에서 한 그 대회 제목이 뭐라고?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예요. 교육,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 같은 것들을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코를 열고 입을 열고 손을 열고 마음을 열게 하는 거예요.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뿌리조상 평화의 왕을 시위, 시위라는 것은 모시고 방패가 되는 거예요. 방위와 마찬가지라구요. 지금까지 하늘을 천대하고 이용해 먹고 팔아먹은 패들이에요. 가죽을 벗겨 먹고, 살을 뜯어먹고, 뼈를 갈아서 골수까지 짜 먹은 원수들이에요. 없애려고 했지, 보호하려고 안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모시면서 방어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그런 입장에서 오늘의 결심을 다짐하고…. 다시 말하면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와 같이 안보를 위한 책임자가 돼 가지고 보호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인사하고, 아침 점심 저녁, 그다음에는 잘 때, 그다음에 일을 착수하고 떠날 때 그 생활을 먼저 해야 된다구요.
알아야 타락 세상을 청산할 수 있어
뿌리조상이 누구냐? 평화의 왕, 개인적 왕, 가정.종족.민족.세계.천주적 왕이에요. 그 왕을 모시지 못했어요. 그것이 타락이에요. 타락권 내의 그것을 일소하지 않으면 하늘이, 아침 햇빛이 올라오지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영계를 알아야 돼요. 영계를 모르면 이제는 탈락해요. 선생님도 여기까지 나온 것이 말이 쉽지, 무슨 뿌리조상 근본이니, 평화의 왕이니, 시위니 무엇이니 그거 교육해야 겠다구요. 교육을 뭘 가지고?
눈이 멀어 가지고, 코가 막히고, 입이 닫혀 버려 가지고, 귀가 막혀 버리고, 손이 따로따로 놀고, 발이 떨어져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 노는 그것이 싸움이에요. 분쟁하는 데는 하늘이 같이 안 한다는 거예요. 절대 마음을 중심삼고…. 오늘부터는 정말 그래야 돼요. 이제부터, 5월 달이 됐는데 5월 초하루부터.
4월 달은 통일교회에 언제든지 핍박의 달이었어요. 5월 달 넘어갈 때까지, 5월달 6월달까지 끌고 간 거라구요. 이제는 그것을 밟아치우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 대회를 했다구요.
그리고 몽골반점 이건 사탄과 사탄의 몸뚱이가 하나돼 가지고 종교권을 반대했다구요. 싸움을 제시하고 싸움의 길로서 몰아낸 것을…. 오목 볼록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게 하늘의 보화의 궁전인데, 사랑의 궁전, 생명의 궁전, 혈통의 궁전인데 이게 똥개의 궁전이 돼 버렸어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 성 개방, 나중에는 뭐야? 친족 상간관계, 할아비하고 손녀딸하고 살아요.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살아요. 이런 친족 상간관계를 하는, 세상을 누더기 판, 똥개들도 물어가지 않을 만큼 더럽게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이것을 청산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지 않으면 안 돼요. 그 모든 것을 알아야 청산해요. 하나님만이 알지 타락한 조상도 몰라요. 영계에 가 가지고도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것을 몰랐어요, 지금까지.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 모든 것을 벗겨 줘야 광명한 아침, 태양이 떠오름으로 말미암아 정오정착이 돼 가지고 그림자가 없어질 수 있는 거예요. 밤까지 꿰뚫어 가지고 상대세계에 달이 비춰 주는 것처럼 성신이 강림해 가지고 해와 달이 하나되어 거기에서 새로운 생산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다시 태어나야 되는 거예요.
24수, 28수가 중요한 이유
아기가 복중에 잉태되게 될 때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 안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보호 가운데 있고, 어머니 아버지 때문에 자기 생명선이 유지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을 감고 있고, 코를 막고 있고, 입을 막고 있고, 다 그런 거라구요.
양수에 떠 있는 아기가 눈을 보호할 줄 아나? 알아요. 눈을 감아요. 떨어요. 숨쉬나? 코로 숨쉬어요? 안 쉬어요. 입도 있고, 귀도 안 들어요. 다 닫아요. 그다음에 손발도 혼자 움직이지만 박수하고 그러지는 못해요. 이렇게 (엄지손가락을 감싸서 주먹을 쥐어 보이심) 쥐고, 이렇게 쥐고 있다는 거예요. 열둘, 12수에 이거 해서 열 넷이 딱 하나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운데 손가락을 이렇게 딱 묻어야 이게 힘이 생기지. 여기 해도 안되고, 여기 해도 안되고, 여기 해도 안돼요. 딱 이렇게 해서 골수 해 가지고 이걸 딱 보호하려니 여기에 갖다가 이렇게 해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나오면 어떻게 돼요? 손톱이 나오기 때문에 태를 긁어 버려요. 다 요렇게 돼야 요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 둘 가운데 둘을 보호하고 딱 가운데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게 열 넷, 열 넷 해서 이팔청춘이에요. 이것이 하나돼야 돼요. 모든 운동하는 것은 둥그래져야 돼요. 이렇게 하나되는데,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이렇게 해도 안 돼요.
이렇게 둥그래져 가지고 공명돼야 되는 거예요, 공명권. (양 손바닥을 오 므려서 부딪치심) 이렇게 해서 하면 소리가 이렇게 나요, 뻥! 공명권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이에요. 공명권은 아무리 크더라도 파음이 아니에요, 품는 음이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이게 이래 가지고 그냥 마음대로 떠돌이 돼서는 안 돼요. 이게 상하로 돼 가지고 축에 꿰어 가지고 이게 시계바늘이 돌 듯이 이렇게 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돌고 돌아야 돼요. 이렇게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타락했기 때문에 뒤집어져서 이렇게 돌고 있는 거예요.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이렇게 돌게 만들어야 돼요. 이렇게 된 것이 이팔청춘….
한국의 격언에 이팔청춘이란 말이 있는데, 이팔(28)이 왜 그렇게 중요하냐 이거예요. 비로소 잃어버렸던 본연의 운동 궤도를 찾아 들어가 자리잡을 수 있는 수라는 거예요. 결혼해 가지고…. 스물 넷 전에는 결혼해야 돼요. 열여덟에서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 둘, 스물 셋까지 7년 동안에.
7년 기간에 결혼해 가지고 24세에서 28이면 얼마예요? 아기를 낳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2년에 하나씩 아들딸을 넉넉히 낳는다는 거예요. 1년 6개월이면 하나씩 낳게 돼 있어요. 삼 육 십팔(3×6=18)! 그래, 아기 못 낳는 사람은 자궁이 없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여자의 자궁은 하늘의 가정, 족속, 나라를 이루기 위한 것
자궁은 무엇 때문에 생겼어요?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고, 하늘나라를 이루고, 하늘의 족속을 이루기 위한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아기가 안 나오니까 결국은 없어져요. 다 없어져요. 아담 해와도 없어진다구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돼야 돼요. 삼위일체예요. 알겠나?
사랑을 찾아 나온 거예요, 이것들 전부 다. 뭐 하러 태어났어요? 남자 이 괴물, 이게 천사장이에요. 도적놈 새끼가 나와 가지고 여자를 유린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가 해방될 때까지 여자를 전부 다 녹여 버렸어요. 녹여 버린 게 뭐예요? 여자의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 여자의 오목을 누더기 판 만들었어요. 똥개도 안 물어가게 끔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사탄의 전권이 하나님이 아무리 능력이 있는 분이라 해도 이렇게 똥개 누더기 판을 만들어 놓은, 개도 안 물어가고 어느 누구도 옆에 안 올 정도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을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그 오목 볼록을 중심삼고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을 만들겠다는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탄의 끝을 몰라요. 사탄의 끝을 몰라요. 하나님이 따라갔으면 그래도알 것인데, 끝에 가 봐서 자기가 이렇게 해 놓으면 하나님도 엉망진창이고, 하나님과 오시는 구세주가 있다면 구세주를 묶어 가지고 장사하려고 해요, 장사. 장사를 어디서 하려고 그러냐? 그 무덤에 장사하려고 그래요. 둘이 빠져 가지고 영어의 신세가 돼 가지고는 나와도 쓸 데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태평양 가운데 묻어 버리겠다는 거예요. 태평양 깊은 데 묻어 버리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사탄은 음란의 왕이요, 그다음에 음란의 부모예요. 음란의 남편, 음란의 아버지, 음란의 왕이 되고, 음란의 할아버지, 음란의 아버지, 음란의 남편, 음란의 아들딸이에요. 천사장이니까 그것 때문에 여자가 누더기 판이 됐어요.
이 여자를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의 아내와 아담의 아내. 두 세계,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아내와 아담의 아내, 두 어머니 자리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마음은 종적인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았고, 몸은 횡적인 아담 해와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순결, 뭔가? 순결, 순혈, 그다음에는 순애, 순성이에요. 그래서 거기에서 하나 돼야만 그다음에 일화가 완전히 통일되는 거예요. 여섯이 전부 다 통일돼 가지고 일화 안착, 통일 안착이에요. 비로소 안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부모는 무형의 신이 부부가 돼 가지고 보이지 않는 무형의 형태로서 부모가 된 것이요, 천지부모는 실체를 중심삼은 아담 해와가 보이지 않는 무형의 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일체가 된 거예요.
하늘 편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돼 몽골반점혈족을 살려 줘야
그래서 아담 18세에서부터 결혼할 수 있는 7년 기간에 결혼식을 해 주면 타락이 없어요. 그래, 3년 전부터…. 16세에 타락하던 무렵에, 15세 16세 18세 그때 타락했으니 선생님은 본연적 심정 기준을 잃어버리지 않은 아담 기준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거예요.
예수는 타락한 혈통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야 했지만, 선생님은 다시 태어나지 않고 타락하지 않은 16세에 뜻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서 사탄의 비밀부터 하나님의 비밀을 중심삼고 해방의 싸움을 하기 위한 길을 나선 거예요. 이걸 갈라 놓았으니 합하기 위해 자연굴복시켜 나온 거예요. 그것이 지금 뭐냐 하면 몽골반점혈족연합이에요.
몽골반점혈족을 살려 주기 위해서는 하늘 편에서는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돼야 돼요. 정치, 나라가 종교를 때려잡아 왔다구요. 로마의 4백년 동안 박해를 당해 나온 거예요. 그거 사람이 당할 일이 아니에요. 그런 수난 길을 걸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원수가 누구냐 하면, 원수가 왕이에요, 그 나라의 타락한 왕. 그래, 그런 혈통을 탕감복귀해 나온 거예요. 다윗 왕이 누구의 아내를 빼앗아서 솔로몬을 낳았나? 자기를 싫어하는 대장의 처를 빼앗아 가지고 아들을 낳았다구요. 왕이 되면 여자를 자기 것으로 마음대로 한다고 해 가지고, 사탄 권한을 가지고 누더기 판의 괴물로서 이래 가지고 남자나 여자나….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사탄이 제일 싫어했어요. 여자가 사랑하고 형제가 사랑하면 하늘 편으로 돌아가요. 완전히 사랑의 길을 유린하기 위한 이 괴수가 누시엘과 누시엘 아들인 아담이 돼 있다는 거예요. 사탄의 몸뚱이가 돼 가지고 남자들이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자를 유린한 왕이 돼 있고, 할아버지도 여자를 유린하고, 그리고 첩을 얻어야 되고, 그렇게 된 거예요.
중국 같은 데도 첩이 뭐…. 동네 몇십리, 몇백리 안의 잘사는 집 딸은 그 주면 주 사람의 첩이 됐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자기 고향을 찾아갈까 봐 발을 조이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완전히 천사장이에요. 그래, 남자가 많지요?
한민족은 수난 길을 거쳐야 하게 돼 있어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제일 원수가 일본 나라예요. 일본 나라가 원수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뭐예요, 이게? 한국의 가야 나라의 둘째 왕의 딸이 가 가지고….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뭐예요? 하나님이에요. 이 천하를 비추는 대신(大神), 큰 신인데도 불구하고 여자가 이럴 수 있어요? 그거 한민족이에요. 우리 한민족이라는 거예요. 뒤집어 박는 거지.
에덴동산에 세워 가지고 아담이 4천년을 지배해서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40년 지배할 수 있는 것도 예언서에 미리 얘기해 놓았어요. ≪격암유록≫ 같은 것은 120년 역사를 달이 틀리지 않고 날이 틀리지 않고 전부 다 예언해 놨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40년 지배할 것을 알았어요, 벌써. 8월 15일 해방도 알았다구요. 그리고 정도령이 온다는 것도 알았다는 거예요.
한민족은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수난 길을 거쳐야 되는 거라구요. 수난 길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일본에 의한 수난 길, 천사장에 의한 수난 길이에요. 중국이 천사장이에요. 퍼런 빛이지? 퍼런 빛이에요, 퍼런 빛. 퍼런 빛, 청룡이라는 것은 천사장을 대신해요, 황룡은 아담을 대신하고.
그렇기 때문에 원수가 누구냐? 여자 앞에 원수가 천사장이고, 역사적인 남자이고, 그다음에 원수가 누구냐 하면, 천사장 남자들이에요. 그다음에는 앞으로 올 메시아의 원수는 누구냐? 여자들을 빼앗아 간, 빼앗아 놓고 가두어 놓고 망치는 놀음을 한 거예요. 자유가 있었어요? 종의 노예와 같이 머리가 깎이고, 젖이 잘리고, 별의별 놀음을 다 당했다는 거예요. 그 원한….
이러니 하나님의 아내가 되고, 인류의 부모가 될 수 있나? 사랑의 본 터가 될 수 있는 것을 사탄이 이렇게 망쳐 놔 가지고는 ‘어디, 하나님 찾아가라.’ 한 거예요. 흔적 없이 갈라 나온 거예요. 싸움이에요. 아담과 해와 간에 싸움이요, 또 해와 해와끼리 싸움이요, 또 아담 아담끼리 싸움이에요. 해와 해와끼리 싸움도 뭐냐? 양심적인 사람은 사탄한테 피해를 받으면 ‘두고 봐라. 하늘이 갚아 준다.’ 그렇게 하늘에 사정했어요.
그래서 중국도 하나님이 인격적 신인 것을 몰라요. 황제를 천제라고 한 거예요. 하늘의 아들, 천제라고 해 가지고 마음대로 하고 이래 가지고 이것이 한국을 9백년 이상 지배했어요. 일본이 40년을 지배했다는 거예요.
이걸 가지고 껍데기까지, 오시는 재림주까지, 하나님까지, 하나님이 와 봤자 사랑의 상대가 있을 수 있어요? 없다구요. 하나님의 왕후가 될 수 있는 천하의 여왕의 제물을 사탄이 유린한 거예요.
또 전통 가정에서 할아버지 아내가 될 수 없어요. 전부 다 유린하고, 어머니 자체가 어머니가 없어요. 애들을, 아들딸을 낳으면 아들을…. 남편을 미워하면 누굴 미워하느냐 하면, 그 자식을 미워했어요. 딸들을 자기가 끼고 사랑하는 한이 있을지 몰라도 아들을 남편을 미워하는 대신 미워했다는 거예요. 그거 어쩔 수 없어요, 누더기 판을 만들었으니.
하나님이 창조이상, 절대.유일.불변의 가정이상, 사랑이 그래요?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인데, 그게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절대 하나. 절대라는 것은 하나 하나지, 둘이라는 개념이 없다구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출발한 참아버님
그래, 선생님이 타락 안 한 혈통의 인연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16세에 타락했으니 16세에 때와 날을 갖춰 가지고 출발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어머님이 나한테 가르쳐 준 모든 내용을 내가 지금까지 세밀히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예수의 혈통이 부정되기 때문에. 그러니 예수도 몰랐어요. 예수도 모르는 것을 알아 가지고 하늘의 천비를 밝히고, 예수의 아들 책임 못 한 것을 다 밝힌 거예요.
사탄이 지금까지 하나님도 모르고 하늘나라의 조직도 몰라요. 내가 밝힘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카펫을 펴고 하나님이 지상에 왕림해 가지고 행차를 시작한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가 없다구요.
여러분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안 싸우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내일 모레면 결혼하려고 하는 여자를 산적이, 산에 있던 도적이 와서 총칼을 들어 위협해 가지고 그 결혼할 아내를 빼앗아 가지고 산에 들어가 새끼 치고 이래 가지고 살다가, 불쌍하게 혼자 울고 갇혀서 어디로 도망갈 수 없고 죽을 수 없는 하나님의 신세를 보고….
그 본 마음이 있으니 ‘어디, 가서 인사나 하고 위로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떤가 보자.’ 해서…. 사탄의 음성, 누시엘이 하나님이 자기를 대한다고 사랑 안 했어요. 오자마자 대가리를 끌고 일족을 전부 다 불살라 버렸으면 천하가 깨끗해질 텐데, 창조의 아담 해와의 사랑, 하나님 자체까지 없어질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손을 대지 못하고 그 자체가 자멸할 수 있게끔 바라 나온 것이 구원섭리의 기가 막힌 길이에요, 자멸할 수 있게끔.
자멸하게 하려면 말이에요, 나쁘다는 것을 선고해야 돼요. 선생님이 나와서야 비로소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가로막아 가지고 ‘당신이 이렇기 때문에 싸우지요?’ ‘그렇다.’ ‘사탄 너는 이것 몰랐지만 이렇기 때문에 싸우잖아? 하나님 망치기 위해서.’ ‘그렇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너도 해방이 되고 하나님도 해방될 길이 있다. 하나님 먼저 해방해 주고, 너도 싸움이 싫다니까 너도 해방해 주면 싸움 안 하겠지?’ 하면 싸움 안 하겠다는 거예요.
싸움을 말릴 수 있는 허락을 받고 선생님은 출발한 거예요. 기반이 없어요. 단 하나, 하나님만이 나를 알아주는 거예요. 태어나면서, 벌써 아기 때부터 달랐어요. 동네방네 윗동네에서 사람이 죽든가, 우리 동네 에 무엇이 어떻게 된다고 하면 그 말이, 어릴 적부터 예언을 한 말이 틀림없이 들어맞아요.
참아버님이 결혼해 줬는데 이혼하면 그 일족까지 문제가 돼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 누구, 선생님의 일족, 사촌 육촌이 결혼하겠다는 말이 있으면, 자기 멋대로 결혼하는 것을 말리곤 했어요. 말린 것을 결혼해 가지고는 나쁘거든. 그게 소문나 가지고, 친척 친척 연결 돼서 ‘야야, 그러면 오산집 쪼금눈이한테 가서 물어보자.’ 해 가지고 사진 둘을 갖다 놓으면…. 어디, 그거 마음대로 갖다 놓고 봐 달라는 얘기나 하나?
선생님이 방에 앉아 있으면 저 구석에 사진을 갖다 놔 놓고, 사진을 자기 어미 아비가 가져와서는 방향을 선생님에게 쭉 해 놓으면 훅 불어 버리든가 내가 보기 싫다고 돌아앉으면, 그거 결혼하면 좋지를 않아요. 가만 놔두고 이래 놓고 그냥 보고, 입 다물고 가만있으면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어요. 그때부터 결혼의 왕초가 됐어요. 동네방네 소문이 난 거예요.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결혼해 주면 말이에요, 자기들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남자 이 도적놈의 새끼들이 말이에요, 고의적으로 이혼할 수 있게 해가지고 떨어져 나가는 놈이 있어요. 그 일족은 저 나라에서 뿌리까지 뽑아 버려요.
선생님에 대해 사기 치더라도 사기 안 당해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두고 보라는 거예요. 병신이 되고, 문제가 복잡해요. 뜻길을 대해 가지고 그림자도 못 나타나게 되면 막아요. 그걸 통일교회 선생님은 알면서도 가만두는 거예요.
사탄이 전권을 행사할 때까지, 망칠 때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돈 먹겠다고, 대구에서 경찰서 서장이라고 가짜로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치안국 교육하러 다니면서 그 놀음을 하는 것을 선생님이 3년 반을 데리고 같이 있으면서 비용을 대 주고 그러고 나갔더랬어요.
나중에는 자기가 하도 양심에 가책되니까…. 선생님은 알거든. 모르는 것 같지만 말이에요, 영물이라 아니까. 거짓말해 가지고 그러던 것이 나중에 다 어떻게 됐는가 보라구요. 말없이 하늘이 정리해 버려요. 알겠나? 여러분도, 여기 별의별 녀석이 다 있어요.
이제부터는 하늘이, 조상들이 끌어내요. ‘이 자식아! 조상들의 길을 막고, 성현 현철들의, 애국자, 하늘나라 공신의 길을 막아? 이 자식아! 우리 충신의 도리를 해 가지고 너 같은 녀석은 우리 눈앞에서 보지 않아야 돼. 타락 전의 우리 인류의 형태였는데 이게 뭐야?’ 하고 둬두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렸을 때도 집안의 식구들이 제일 무서워했다
이번에 뿌리조상 뭐라고?「평화의 왕!」괄호하고 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 뿌리조상, 평화의 뿌리조상이라는 말이 콘사이스(사전)에 있나? 찾아보라구요. 처음 나온 거예요. 그 때가 됐으니까 선포해야 돼요. 선포식이에요.
여기에 3만 4천이 모였어요, 3수 4수로. 이번 대회 때 3만 4천을 비가 오든 뭐 어떻든 어디 해 봐라 이거예요. 비가 왔다가는 그놈의 비가 벼락을 맞을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 4월 30일날 우레가 치고 번개가 치고 밤새 ‘꽈르릉 꽝!’ 야단하니 ‘사탄아 물러가라, 이 자식아! 내 행차하는 길에 어디 두고 봐라.’ 이거예요.
여수에 가 가지고는 전부 다 비 오는 날에 대회를 골라서 했어요. 그렇지만 비 하나도 오지 않았어요. 뭐 억수같이 비가 쏟아질 줄 알았는데 억수가 뭐야? 혓발이 억수보다 더 빛나게끔 말이에요, 4월에 여수에서 이런 놀음을 했어요. 그것을 보고도 그 지방 사람들은 ‘이야!’ 놀랐어요.
기성교인들이 비 오라고 그렇게 암만 기도해도 비 한 번도 오지 않으니까 ‘이야, 우리 하나님은 졸고 있는지 죽어 있는지, 저런다.’ 하고, 세상을 몰라 가지고 ‘통일교회를 보호하게끔 통일교회 귀신이 하나님을 깔고 앉아가지고북치고 나발분다.’ 이랬다는 거예요. 이것들, 꿈같은 얘기 그만두라구요.
그렇게 못난 사람이 레버런 문인가?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할아버지가 어디 갔다 와서 아버지 어머니 시장에 간다고 해 가지고 뭘 팔러 갔다가 별의별 것을 해 가지고 온 것을 내가 다 통고해요. ‘이놈의 할아버지, 뭘 사 가지고 와서 그걸 며느리 손자들한테 거짓말이야? 이 쌍놈의 영감!’
열두 살까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전체 식구들이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내가 왕초예요. 어머니 성격이 대단하거든.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고 아버지한테 잘못하게 되면, 아버지가 그러면 안 된다고, 집안을 망치려고 그러냐고 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말을 듣고 맏며느리로서 그걸 둬둘 수 있어?
‘이놈의 자식, 이거 들으라구. 조상을 그렇게 해 놓으면 벌받아. 망한다.’ 그래요. ‘망해도 좋아. 안 망해.’ 이러니까 어머니도 성격이 여장부 같은 성격이에요. 한번 결심하면 안 됐다 할 때는 암만 하더라도, 체통을 지키지 않으면 회개하기 전까지는 끝까지 매를 가지고 굴복시켜요.
그러면 나는 ‘흥! 어머니가 나를 매를 때려? 때려 보라구.’ 죽어서 공동묘지에 묻힌 것이 썩어 뼈가 다 녹더라도 나는 지지 못한다 이거예요. 제일 무서운 게 나였어요. 내가 반대하면, 잔칫날도 그날 하면 안 된다고 하면 못 해요. 해 봐야 좋지 않거든.
앞으로 가정의 문제는 자기 조상들 앞에 맡겨 해결하게 돼
너희들, 여기 며느리들 들으라구. 어미 아비와 그 자식이 색시 며느리가 싫다고 해 가지고 고의적으로 어머니와 합작해 가지고 망치면 문제가 걸려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새끼들을 낳았으면 다들 여편네를 데려다가 모시고 축복가정의 대신자라고 두번, 세 번 해 가지고 나타난 그 아들딸, 새끼를 어떻게 할 거예요? 그 어미 아비가 아예 분신자살같이 태워 버리더라도 죄의 뿌리를 못 태워요.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어떻게 이 일을 풀어 줄 수 있느냐? 풀어 줄 수가 없어요. 그건 자기들 앞에 내가 맡기는 것이 아니고 자기 조상들 앞에 맡겨요. 내가 총칼을 들고 싸울 필요 없어요. 자기들 가인 아벨이 싸우게 돼 있어요. 하늘 편의 가인 아벨 아니면, 자기네 가인 아벨이 싸우는 거예요. 부모가 원수고, 남편이 원수고, 형제가 원수예요. 이걸 뒤집어 박으니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거예요. 똑 떨어져요.
선천시대는 사기 쳐 먹고, 도둑질하고 때려 가지고 살아남았지만, 후손들은 그럴 수 없어요. 내가 허락지를 않아요. 헌법을 중심삼고 부처의 법까지 이 원리원칙의 ≪천성경≫ 내용에서 뽑아 가지고…. 그 법이, 법적 규범이 다 들어가 있어요. 여러분 가정들이 가는 데에 다 있다구요. 알겠나?「예.」≪천성경≫을 통한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앞으로는 영계를 통하는 박수무당 같은 것, 관상쟁이 같은 것을 여기에서 10리, 30리, 50리 밖에 줄을 서서 해 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 천국 갈 녀석인가, 지옥 갈 녀석인가?’ 봐서 사탄을 중심 삼고 지옥 갈 녀석은 ‘이건 왼쪽이야. 이리 와, 이 자식아!’ 해서 갈라놓는 거예요.
그렇게 두고서 바른쪽으로 갈 사람은 환영해 가지고 들어오게 해서 궁전 문까지도 걸리지 않고 넘어서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내가 똑똑히 다 가르쳐 준다구요. 알겠나?「예.」그렇게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세상에!
내가 거지 새끼예요? 여러분보고 ‘훈독회 참석해라.’ 할 필요 없어요. 내가 거지 새끼 아니에요.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뿌리조상, 왕이 누구냐 이거예요. 가인권을 굴복시켜 가지고 굴복했던 것이 몽골반점…. 인류의 74퍼센트 이상이 몽골반점이에요. 사탄이 혈통을 주무르니 사탄이 혈통에 강수를 이어 가지고 먼저 몽골반점은 내 일족이라고 해 가지고 장자권을 중심삼고 종교권인 아벨권을 희생시켜 나왔어요.
내가 반대하면 이 나라에서 그 누구도 대통령 못 해
미국에서 교육한 54개 국 해서 초종교 초국가가 합해 가지고 대관식을 했어요.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됐어요. 그게 원수예요. 그거 형제 아니에요? 그렇지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형님이 동생을 죽인 것과 같이 종교권이 나타나면 이 정치하는 녀석들이 종교권을 잡아 죽였어요.
여기 한국도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잡아죽이라고 대사관들을 통해 가지고 그 나라에 가는 곳곳마다 못질을 하고 핍박하라고 통고한 거 아니에요? 그 원흉들! 무슨 뭐 누구? 백담사 거지 패!「전두환!」또 그다음에 무슨 대통령? 물태우, 깨져 버렸어요.
그다음에 김영삼은 뭐야? 영삼이에요. 종교, 종교권의 장로가 대통령 영삼이에요. ‘헤엄칠 영(泳)’ 자에 세 번(三) 소생.장성.완성 때에 기독교 대통령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만났으면 망하지 않아요. 그 자식 때문에 통일교회를 망쳐 놨어요.
통반격파 (조직) 만들어 놓은 것 다 깨져 나갔지? 승공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민 무장한 것을 반공연맹이…. 정일권 이놈의 자식이 반공연맹 회장 될 때에 ‘이 자식아, 승공연합 반대하지 말고 따라와라.’ 했는데, 대통령이 반대한다고 따라가 가지고 죽어 버렸다구요.
그때 내 신세를 지고 암암리에 도와주던 그 심부름꾼이 요즘에는 무엇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공신이라고 그래요. 말도 말라구! 그 시대에 국회에 드나들면서 이 문을 드나든다고 정월 초하루에도 줄을 지었던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박 대통령 비서실장을 누가 했나? 안보 책임자를 누가 했나? 「경호실장은 차지철입니다.」 차지철! 이놈의 자식, 차지철이 미국에까지 왔다가 나를 만나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니 분해 가지고 종교권인 네 수하에 들어갈 수 없다고 대통령에 대해 이러고 저러고 말 말라고 하고는 돌아 들어왔는데, 사흘 만에 따라 들어와서 나는 청평에 들어가 가지고 있는데 시해사건이 나서 갈라진 거라구요. 그거 비참했지. 다 총탄에 맞아 쓰러진 거예요.
그 아들딸이 지금까지 뭐 대통령 이름을 팔아 가지고 뭘 하겠다고 하지만 내가 반대하면 국물도 없어요. 이제 그래요. 어느 누구, 전라도패 어느 누구, 경상도패 어느 누구, 이북패 누구도 한국 대통령 못 해 먹어요. 다 끝내 버렸어요. 몽골반점 해방시켜 놓고 뿌리찾기예요. 이제는 종교고 뭐고 다 치워라 이거예요. 뿌리찾기운동 세계적으로 해야 돼요. 강제로라도 하라는 거예요, 정치의 힘 가지고. 일시에 유엔까지 점령할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순순히 물러갈 것 같아? 여러분이 그런 각오를 해야 돼요.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서 왔다가 반대받아 죽게 되면, 죽어 갔어도 다시와서 또해야 돼요. 여러분 조상들이 그런 운명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과 다른 참아버님의 혈통
선생님 핏줄에서, 근본에서부터 사탄 앞에 굴복 안 당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건 내가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어, 예수하고 문총 재의 혈통을 보면 예수님이 낫지 않소?’ 물어보는데, 말도 말라는 거예요. 예수는 타락한 핏줄을 뒤집어 박았지만, 문 총재는 열 여섯까지 그냥 그대로 하늘의 본성, 마음을 가지고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천비, 지상 비밀을 다 알아가지고, 준비해 가지고 딱 칼을 들고 25세에 나선 거예요.
열 여섯 살에 나서서 35세에 통일교회 세운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34세 때에, 예수가 33세에 왕 못 된 것을 맞추어 가지고. 그런 천대가 어디 있어요? 북학동 세대문 집, 아기들도 허리를 구부리고 들어가야 하는 세대문을 통해서 들어가야 돼요. 방이 둘인데 방이 얼마나 작은지 4조(다다미방)보다 더 작아요. 모로 누워야 누울 수 있어요. 바로 눕게 되면 발이 닿아요.
거기에다 간판을 붙이고 시작했는데, 지나가는 기성교인이 얼마나 침을 뱉고, 애들이 그 주변에 있는 기성교회들 간판을 떼어서, ―무서우니까 팔아먹으라는 얘기는 못 했지.― 떼어서 하라고 그랬어요. 청파동에 올 때까지 간판이 깨진 것을 이어 가지고 청파동에 붙였어요. 그래, 청파동에서 반대를 받고 얼마나 천대를 받은지 몰라요.
그것도 참…. 탕감역사가 무서워요. 성진이 어머니하고 학교를 같이 다닌 동창생 일파가 나와 가지고 선생님을 보호한 거예요, 세 천사장과 같이, 삼형제가. 효원이, 효영이, 효민이 세 형제가 한 학교 출신이에요. 두 동생은 성진이 어머니의 동창생이라구요. 동창생이 결판을 한 거예요.
이랬는데 남편을 빼앗아 간다고 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가 무슨 짓이든 안 한 짓이 없어요. 신을 거꾸로 쥐어 가지고 들이 패고, 청파동에 오면 간판까지 뜯어서 잡아 던지고 말이에요. 천대를 얼마나 받은지 몰라요. 선생님이 천대받기 전에 간판이 천대받았어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의 8대 정보처에서 참아버님 말씀을 듣고 분석하고 있다
그런 흔적의 역사를 모르고 여기 들어와서 ‘나 통일교회 중심으로….’ 할 수 있어요? 이번에 허문도, 허삼수, 허화평, 이들이 통일교회에 필요한 거예요. 문도! 통일교회 문 총재의 도의 길을 가야 돼요. 허삼수, 삼위기대예요, 삼위기대, 허화평! 다 있어요. 허문도, 허삼수, 허화평! 통일교회에 필요한 괴물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치는 전두환 패가 됐어요. 그러니 종교권에 갇혀 가지고 형무소 살이를 한 거지, 백담사!
백담사가 뭐야? 하나님이 담을 만든 절이에요. 더럽히지 못해요. 그리고 설악산이에요. 설악이 뭐야? 눈 모양의 산이 돼 있어요. 내가 그거 보고 이번에 ‘왜 설악산이라고 했나?’ 생각했는데, 우리 헬리콥터를 타고 다니며 보니까 골짝마다 전부 다 흘렀어요. 이야! 흘렀어요, 전부 다. 흘러 가지고 돌만 남으니 설악산이 됐어요.
그래 가지고 뭐냐? 금강산! 금강인데, 금은 흐를 수 없어요. 한 소성이에요. 금강산을 점령해야 할 텐데, 기독교가 선생님만 있으면 금강산을 사탄이 넘겨줄 수 없어요. 근본 타락의 구덩이를 내가 메워 버리는 거예요.
금강산에 김일성 뭐 어떻고…. ‘일성’이라는 게 무슨 일 자야? 「‘날일(日)’입니다.」 김일성, 태양이라는 말이에요. 또 김정일, 무슨 정 자야?「‘바를 정(正)’입니다.」 바른(正) 날(日)이라고 자리 잡아 가지고 황권, 왕족권을 만들었어요. 3대, 4대를 넘어가기 힘들어요. 요즘에 모가지 딱 해 가지고 교수대에 올라가느냐 보는 거예요. 나보고 이 일을 해결하기를 미국 정부도 바라고, 다 그래요. 중국도 그래 주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내가 정보 루트를 통해서 그런 것을 알지만 얘기를 안 해요. 신문사에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여기에서 말하면 미국의 8대 정보처가 선생님이 하는 말의 파장을 중심삼고 벌써 말만 하면 재까닥 8대 정보처의 스위치가 들어가요. 그래,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을 다 들어요. 내가 미국 망한다고 하면…. 언제나 앉으면 미국 망한다고 하지, 미국 잘된다는 말 안 하거든. 문 총재가 그 말 안 하면 병난다고 생각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카터 정부도 13개국, 14개국이 공산권에 들어가게 만들었어요. 그놈의 자식 레버런 문이 만든 커트 기계(카터), 목 자르는 기계예요. 그놈의 자식을 잘라 버린 사람이 나라구요.
25개국의, ―그것도 25수예요.― 25개국의 통일교회 선교사를 가두어 가지고, 그래, 공문을 내 가지고 너희들 법적으로 처단할 수 있는 능력 있으면 마음대로 해 봐라 이거예요. 마음대로 못 죽여요. 죽이게 되면 천법에 걸려요. 재림주를 사탄이 죽이게 돼 있지 않아요. 그 일족을 죽였다면 그 일족이 없어져야 돼요. 몇십 배의 그 후손, 그 나라가 걸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박씨를 중요시하는 이유
그래, 박씨예요. 박씨 손 들어 봐요. 박씨 괴물들 때문에 내가 끝까지 고통을 받고 있어요. 뭘 잘했다고 박씨…. 사돈도 박씨가 몇이야?
박보희, 그다음에 박중현, 또 그다음엔?「박종구!」또 그다음엔? 박씨들 하고 많이 사돈을 맺었어요. 왜? 박씨 할머니를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 가지고 출발했기 때문에 내가 박씨를 중요시해요.
여기 박노희도 중간에 나오다가 형님 따라가 가지고, 리틀엔젤스 아니면 통일교회 둘 중에 하나 택하라고 할 때 리틀엔젤스를 택할 때 따라간 박노희 아니야? 그거 알아? 우리 인진이하고 진성이하고 결혼할 때 박보희한테 가서 그걸 밝히고 오라고 했어요. 나는 통일교회 배신자의 조상인데 이래 가지고 그 말을 듣고 와서 인진이 한테 회개하고 용서해 달라고 하기 전에는 축복 못 해 준다 이거예요.
박보희를 보라구요. 박보희 그 사람 참 연구할 사람이라구요. 불란서의 궁전, 1차대전 때 회의하던 그 모든 궁전까지도 샀던 비용을 그걸 전부 다 불란서가…. 불란서가 괴물이에요. 언제든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걸 모시기 위해서, 기반 닦기 위해서 돈을 수천억 달러 써버렸어요. 산 것을 말이에요. 사 가지고 수리까지 하고 다 이래 가지고 쓸 만한데 정부에 돌려줘야 할 상황이 돼서 돌려주고는 그 돈에 대한 보고도, 자기 아들딸한테 돈 보낼 때 나한테는 보고도 안 했어요. 노희, 그런 거 알아?「잘 모르겠습니다.」
또 이 진성이라는 녀석도 텍사스의 농장을 1천2백억인가 1천4백억인가를 주고 샀는데 8백만 달러는 내가 현찰 내고, 4백만 달러를 은행에 대치한 것을 변호사 한다고 해서 온데 간데 없이 없애 버린 거예요. 보고도 안 하고 없애 버렸어요.
요전에 와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 소련에 가 가지고 피아노 한다고 야단하고 그러더라구요. 너 그랬다가는 나라까지 팔아먹는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우루과이에서 전화를 하는데, ‘지금 뭘 하고 있느냐?’ 하니까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데 ‘아버지, 나 변소 가야겠습니다.’ 하고 숨어 버리고 전화를 끊게 해 가지고 따돌리더라구요.
그놈의 간나, 세상 같으면 가랑이를 찢어 가지고 독수리 밥을 할 수 있는 아버지가 돼야 할 텐데 그럴 수 없어요. 원수를 끝까지 사랑하라고 하니 말이에요. 그런 수모를 당하면서 이 자리까지 나왔어요.
부모 형제에게도 참아버님 자신에 대한 말을 못 해 줬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내가 뭘 하는지 몰라요. 여기 충모님도 그렇잖아요? 영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대모님한테 배우라고 하기 때문에 대모님이 두 번째 어머니와 마찬가지예요. 해와의 입장이 대모님이에요, 영적인 책임을 지고 있으니만큼. 어머니는 타락한 해와 입장에 있으니 그걸 알 수 없어요.
내가 한마디도 얘기 안 했어요. 그래, 영계에 가 가지고 자식이라는 녀석이 자기가 뭘 하고 있단다하는 것을 부모 앞에 알려주지 않았다 이거예요. 알려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부모 되는 하나님이 문 총재에게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해야 되는데 찾기 전에는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지독한 성격의 문 총재이니 근본을 찾아 조여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도 할 수 없어요. 사탄도 할 수 없어요. 서로 할 수 없으니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그렇습니다.’ 하는 답을 해 가지고 전부 다 가르쳐 나온 거예요. 제일 어려운 게 뭐냐 하면, 사랑의 근거지가 어디냐 하는 거예요. 참사랑이 어디에서 출발하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오목 볼록이 될 수 없어요.
한 가지 참 고마운 것은, 선생님은 지혜 있는 양반이고 뭐 생이지지(生而知之), 그다음에 뭐라고 그러나? 「학이지지(學而知之)!」 학이지지, 생이지지, 천이지지(天而知之)! 예언하는 사람은 다 그런 거예요.
배우지 않고 알아요. 사탄이 벌써 오는 걸 알아요, 이렇게 보면. 저기 목표에 찌익 비치기 때문에 딱 그거 커트하게끔 쫘악 해 가지고 구멍이 뻥 뚫려 가지고 여기 빛이 저나라에 다 가서 없어져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비밀의 그 다리를 놓아 나왔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에 와서 비밀 얘기를 다 하는 거예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는 나는 보따리 싸 가지고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해야 돼요. 세상에, 한국 백성이고 뭐고 다 차 버려 가지고 뜻을 위한 초종교권에서 하늘을 통하는 사람들만이 남을 수 있게 해 가지고, 이제 대이동시대가, 입적시대가 들어온다구요. 입적할 때에 피난민으로 나라를 떠나 갈 때는 있는 재산 남겨 놓고 가겠나? 나라 팔아 가지고 먼저 바쳐서, 수속 절차를 하려면 조건을 먼저 해야 입적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누구나 430가정을 세워야
36가정이건 무엇이건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2세들도 지금 뭐냐 하면, 120가정을 택해서 세우고 다 그래야 할 텐데 36가정을 세우지 않았어요. 모든 사람이 36가정에서 120가정을 세워야 돼요. 36가정을 못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430가정을 세워야 돼요. 공식이 돼 있어요.
430년에 한국 백성, 지옥 가 있는 사람, 감옥 사람까지 천국에 입적해 가지고 티켓을 들고 잔치에 들어와 가지고, 전과자 8범, 12범까지도, 몇 번 사형을 받을 수 있는 죄 있는 사람도 전부 다 용서를 받아 가지고 티켓을 갖고 들어와 가지고 잔치에 참석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오게 된다면 손님으로 대접하던 귀빈이나 천민이나 사형수나 같이 하나님의 아들딸 대우를 해 줘야 돼요. 그건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하늘의 법에 걸리든가 사탄의 참소조건을 내 앞에 걸 수 있으면 걸어 봐라 이거예요. ‘원리가 이렇게 돼 있는데, 네가 제재할 것이 없잖아?’ 선생님이 명령하면 명령 일하에 천하가 죽고 살고 할 수 있는 이 때에 들어온다구요.
그래, 노라리 판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좋게 하기 위한 선생님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주었으면, 선한 아들딸은 마음을 중심삼고 받았으면 거기에 번식해 가지고, 백만큼 받았으면 120은 돌려야 돼요.
천간 지지가 뭐예요? 12수하고 10수예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그것이 주체 대상으로서 하나돼 가지고 주역을 풀어 나가는 거예요. 그런 것이 다 문세(요령 방법)가 없어 가지고 주먹구구식으로 다 쓸어 버린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없어지지 않아요. 수많은 어려운 길을 용케도 살아남아 가지고 여기까지 왔지. 혼자, 누구 여러분이 시큐러티 멤버가 돼서 선생님이 위험한 자리에 나간다고 뒤따라온 녀석이 어디 있어요? 나 혼자지. 사탄세계에 들어오게 된다면 사탄세계를 처단해 버려요.
한참 반대받을 때 불란서 여자가 총 맞아 죽을 건데 그것도 살았어요. 내가 가눠 가지고 결혼까지 해 줬구만. 벨베디아에서는 선생님을 죽이겠다고 담배 세 대에 줄 달아 가지고 붙여 놓은 것이 타들어 가다가 3분의 1 남겨 놓고 셋이 불이 꺼졌어요. 그거 누가 불을 껐겠노?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협박 공갈을 하고, 여러분은 도망가고 어디 가서 없어질 수 있는 판이 돼 있어요.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온 몸 객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죽을 자리를 메우기 위한 천사, 또 지상에 참부모가 죽을 자리를 메우기 위한 천사, 지사, 인사….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 세 사람이 아담 해와의 그 죽을 자리를 같이 묶어 놓은 거예요.
가인권을 위해 부모님 아들딸을 사탄세계에 넘겨줘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도 하나님과 통일교회 문 선생과 통일교회 선생님의 아들까지도 한꺼번에 죽이려고 했는데, 선생님은 여러분 가인권을 위해서 선생님 아들딸은 사탄세계에 넘겨줬어요. 그래 가지고 그 아들딸들이 얼마나 동요한지 알아요?
효진이만 하더라도 자기가 잘못한 걸 알아요. 자기가 노래 1천 곡을…. 1만 곡인가?「1만 곡입니다.」노래 1만 곡을 지어 가지고, 작사 작곡해 가지고 지금 두꺼비 패들을 모아 가지고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거북이!」거북이! (웃음) 두꺼비보단 거북이가 낫지. 얼마나 기가 막혀요? 님이라는 것은 아버지 대한 말이에요.
그래, 나도 그렇게 됐어요. 저놈의 자식이 사는 것보다도, 저놈의 새끼들 어떻게 할 거냐 이거예요. 내 손에 달려 있는데. 어머니가 보증해 가지고…. 그놈의 여자가 이름이 뭐던가?「누구요? (어머님)」아, 맏며느리 됐던 여자가 이름이 뭐던가? 나 잊어버렸어.「난숙이! (어머님)」무슨 숙?「홍난숙! (어머님)」 홍난숙이라는 여자예요.
넓고 넓고 넓고 어려운 여자가 돼 버렸어요. 내가 그걸 얼마나 불쌍해서 보호하고 어디 가든지 충고하고 다 그랬는데, 자기가 부모님이 제일 먼 데 갈 때에 도망을 해 버렸어요. 이래 가지고 지금 그 비용, 아들딸 다섯 낳아 놓은 것 데려가 가지고 어디 못 가게 철망 속에 가두어 놨어요, 그놈의 공산당 패들과 하나돼 가지고.
그 변호사가 공산당, 진짜 빨갱이더구만. ‘그래, 너 하는 대로 다 해.’ 했어요. 내가 망하지를 않아요. 일년에 10만 달러 이상의 돈을 지불하면서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내쫓아 밀사를 시켜 가지고 처단을 다 깨끗이 해 버려야 할 패들이라구요.
흥진 님과 홍순애 대모님의 청평 역사
홍씨 남자는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그러는데, 홍씨 할머니는 탕감이에요. 순애예요, 순애. 선생님을 위해서 사랑하는 데는 목숨을 바쳐 가지고, (영계에) 간 것도 나 때문에 갔어요. 그래서 내가 장사 통고 안 하고 그랬지만, 홍순애의 남편, 장인이지. 내가 가서 지켜 가지고 인사해야 할 텐데, 떠나기 전날 내가 가 가지고 인사하고 돌아온 거라구요. 조건을 세워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을 맡겼어요, 흥진이하고. 하늘의 사랑하는 아들하고 어머니 대신 제물 된 성신이 체를 못 가져 가지고 했으니 체를 대신하고 아들을 세워 가지고 하나되지 못한 것을, 선생님의 아들을 중심삼고 하늘의 천총관,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으로 세웠어요, 사랑으로. 일을 직접 하나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키워 나오면서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청평이 유명해졌어요. 지금 궁전 짓고 하는 것을 내가 돈 한 푼도 안 대 줬어요. 흥진 군하고 대모님, 순애, 영적으로 어머니 입장에 서 가지고 도와주고 하나되는 거예요. 내가 허락해야 돼요. 청평 마음대로 못 해요.
원래는 자르딘에 전세계 통일교회 가정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장소로 정해 가지고 강당으로부터 그거 수용할 수 있는 교육 장소를 2천 명, 3천 명이 모일 수 있는 준비를 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세계에 있어서 40일씩 교육을 받게 한 거예요. 40일 가서 교육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안 갔구만.
거기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청평으로 옮기려고 했어요. 선생님이 데려와 가지고 윤정로를 교육 책임자로 세워 줬기 때문에 청평에까지 들어와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그랬는데, 윤정로는 오자마자 청평도 자기 수하로 알고 자기 마음대로 할 줄 알았어요. 영적인 면에서 선생님 대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모시고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로 세웠는데, 아 이 녀석 오자마자 3일도 안 돼 가지고 청평이 자기 예속하에 있는 줄 알아 가지고 명령하고 다 체제를 고치더라구요. 한 달도 안 돼서 쫓아 버렸어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가정당을 만들 때 곽정환은 가정당 사무총장을 윤정로가 할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했지?「예, 못 했습니다.」반대까지 하지 않았어?「반대는 안 했습니다.」그거 할 수 없어. 구약시대 신약시대에 잘못됐으니 선생님이 이어 줘야지 자기들은 못 해요.
아, 이래 가지고 사무총장하고 자기 둘로 하랬는데 무슨 부총재를 여덟 명씩 해 놨더만, 사무총장 위에다가. 그거 잘한 거야, 못한 거야? 그것들이 문제예요. 이놈의 자식들, 뭐 선생님이 잘하니 못하니 평가하는 것은 가정당의 대가리에 있는 녀석들이 문제예요, 이번에.
기계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독일의 기계공장을 샀었다
현진이 대해서도 그렇고, 형진이 대한 얘기도 그래요.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자기들이 자리가 없어지니 틈바구니를 타고서 들어올 수 있는 자리를 찾기 위해서…. 이놈의 자식들, 다 돌아가라 이거예요. 여기 본부 다 있지 않지? 곽정환!「예, 모두 갔습니다.」고향 돌아가라 이거예요. 월급 주지 말라는 거예요.
임자도 월급 받고 있나? 나 곽정환 월급 주라는 명령 안 했어. 이놈의 자식들, 자기 멋대로 월급 정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회 책임자 되는 자는 사업의 책임을 맡으면 통일교회 면세가 잘리는 거예요. 두 곳에서 월급 받아먹는 녀석이 있더라구요. 내가 통일교회에서 월급 한 번 탔어? 이놈의 거지 놀음 이상 하면서도 이거 거지 새끼들을 죽이지 않고 끌고 다닌 거예요.
통일산업 만들 때 돈을 얼마나 날렸어요? 독일만 해도 5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공장을 만들고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독일의 제일 가는…. 목포의 정주영의 동생이 조선소를 하기 위한 중기를 만들려고 기계기술을 외국에서 들여오려고 하는데 독일밖에 어디 있어요? 그 전에 이미 선생님은 독일의 제일 가는 공장의 주인 돼 있었어요.
중국이 그거 알고, 북한도 그걸 알아 가지고 중국, 구라파 천지의 경제…. 미국은 자기들의 원수인 줄 알기 때문에 못 했지만 말이에요, 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서 3년, 4년 돌아다니면서 찾아가 가지고 공장을 겨우 허락 받은 것이 기계기술의 그 공장이에요. 공장을 소개 받아 가지고 우리 공장에 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독일 대사관에 있던 공사, 무슨 사 전부 처형해 버려야 돼요. 선생님이 그때 한 것을 보고도 안 해 가지고 그걸 없애 버릴 작전을 한 거예요. 그거 다 골로 가야 돼요.
내가 공산당 같은 조직을 했으면 그들 소리도 없이 다 골로 갈 수 있어요. 그런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독일에 가 가지고 10년 동안 서독 동독의…. 서독과 동독을 갈라놓은 게 누구예요? 베를린 돌벽이 무너진 게 뭐이게? 그걸 효진이가 붙들고 이래 가지고, 생명을 걸고 깨뜨려 버리겠다고 맹세한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 배후에서 그런 공장을 했어요.
중국이 그 기술을 수입할 수 있어요? 미국과 전세계 구라파, 불란서까지도 이태리까지 그 휘하에 있는데. 그래, 서독과 동독 싸움의 그 중간에 서 가지고 그걸 한 게 나라구요, 기술을 방어한 것이. 소련에서 문 총재 제거 운동을, 얼마나 소련이 나를 없애려고 했어요. 1987년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하고 로마 교황청, 셋이 합해 가지고 문 총재 제거 운동을 했다가 실패했어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요? 이 미친 간나 자식들! 집에서 병난 개만도 못해 가지고 미친개들이 벌판으로 돌아다니는 것 같은 게 알 게 뭐야? 대한민국의 뭐야?
한국의 대통령, 일본의 총리를 참부모님이 만들어야
노태우도 그래요. 노태우를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여기에 두 번씩 와서 선생님을 만나자고 그랬는데 만나지를 않았어요. 왜? 세상에 비밀이 없어요. 드러나면 도리어 내가 반대받는 세계적인 환란이 한국에 있어서 일어나, 장래에 내가 뜻을 이루고 날 때까지 문제가 된다구요.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만 해도 그래요. 삼청동에 박혀 있는 것을 불러낸 게 나라구요. 손바닥밖에 없는 것을 주선해 가지고 나오게 했는데, 기성교회 주먹들을 꿰어차 가지고 일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반대된다고…. 자기가 대통령 즉위식(취임식)을 하면서도 초청도 안 했어요.
전두환이 그렇게 했으니, 노태우도…. 그때 통반격파 강조한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김영삼 때에 있어서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김영삼 때에 있어서 내가 김영삼 정권의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를 강연시켜 놔야 돼요. 일본 국회도 자기들이 반대해 가지고, 문 총재가 자기 나라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강연한다는 것은 꿈도 못 꿔요.
한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미국 국회로부터, 중국의 국회로부터, 인도의 국회로부터, 소련의 국회에서 어머니를 강연시킨 게 나라구요.
어머니의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는, 8대 강대국에 깃발을 꽂지 않고는 어머니가 나설 수 없어요.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앉아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 복이 그냥 날아오는 줄 알아요? 이제는 백주에 다 드러나게 돼 있어요.
일본의 나카소네 총재를 대신해 가지고 기시의 사위 되는 아베 신타로가 나하고 나카소네와 약속을 해 가지고 주권을 양보하기로 돼 있었어요. 아, 일본 나카소네가 보니까 우리 통일교회가 형편이 없거든. 그거 따라가다가는 망한다고 해 가지고 배반해 가지고 신타로한테 넘겨줘야 할 것을 하루 저녁에, 이 녀석이 불알을 붙들고 자야 할 텐데 자기가 수상 됐다고 잠자고 있는 사이에 다케시타 수상한테 팔려 넘어갔어요. 돈을 얼마 가지고 그랬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얘기를 안 해요.
그때에 아베 신타로하고 나하고 쓴 각서가 있는 거예요, 나카소네 보호 밑에서. 그때에 3김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한 데 싸워 가지고 야단할 때였는데 정주영, 그다음에 누구? 정주영하고 누구하고 싸웠나? 「김영삼하고 정주영하고…. 대통령 후보 말입니까?」그럼!「김영삼하고 했습니다.」정주영하고?「예.」
나 대통령 출마하지 못하게 했어요. 박보희 사건에 현대에 있어서 돈 3억인가 받아 가지고 문제가 되게 생겼더라구요. 즉각 그걸 돌리라고 한 거예요. 3억인가 5억인가 나 다 잊어버렸다구요. ‘어디, 통일교회가 정주영을 도와? 말도 마, 이 녀석아! 누가 그러라고 했어? 즉각 돌려보내.’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가 살아남았어요.
그래, 통일교회를 알 수가 없지. 기성교회가 뭘 해 가지고 반대하고 있는데 그 틈바구니에 들어가 가지고 그렇게 돈을 받았다가 다 쓴 것을 내가 현찰로 그냥 그대로 지불해 버렸어요. 그때, 요즘에는 국정원이지만 그때는 뭔가? 안기부니 무엇이니 이래 가지고….
그 틈바구니 속에서 뒤넘이친 게 나라구요. 한국 대통령을 만들고, 일본 대통령을 만들어야 돼요. 틀림없이 2대만 넘어간다면 말이에요, 일본을 타고 넘게 돼 있어요. 미국에서는 레이건을 대통령 시킨 게 나예요. 그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게 물어보라는 거예요, 사실인지 아닌지. 조지 부시 대통령도 시킨 게 나예요. 2대까지 다 녹여 놓은 거라구요. 3대까지 어떻게 가느냐, 이런 문제가 있어요.
미국의 근대 선거사에 기적을 일으킨 사건
그런 모든 원리의 굴레에 있는 이것을 풀지 않고는 원리의 대로가 열릴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아는 사람 누구 있어요? 유엔에서는 내가 필요하게 된다면 암암리에 필요한 사람과 만날 수 있어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사람 내가 안 만나 본 사람이 없어요, 미국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상원의원 하원의원 그놈의 자식들, 반대한 사람들 다 모가지 떨어졌어요. 자기가 천하에 틀림없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 가지고, 내가 무슨 수모를 받았게? 이래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에 대한 랜드슬라이드(landslide)라는 말이 있잖아요? 선생님이 책정한 말이에요. 미국의 중요한 5개 주 가운데서 3개 주에서 공화당이 간판 떼고 선거를 포기한 것을 내가 인수해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 박았어요. 근대 선거사의 기적이 어떻게 됐는지 몰라요.
곽정환, 거짓말하지, 내가?「진실입니다.」이놈의 케네디든 무엇이든, 가정이고 무엇이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 앞에. 다 싹 쓸어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는 미국의 세계 경찰 책임자들이 세계대회를 하게 되면 한국 대표가 들어오면 조용히 나타나서 제발 미국 대통령 선거에 문 총재 투입하지 않게끔 경고해 달라고 부탁한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노 서방하고 나하고 각서 쓴 것이 시퍼렇게 남아 있고, 일본의 아베 신타로하고 각서 쓴 것이 지금 다 있어요.
이거 공개해 놓으면 세상이 벌컥 뒤집어져요. 사탄이 흠집을 잡아 치겠다고 하니 정정당당하게, 백주에 정면충돌해 가지고 누구 이마가 깨지느냐, 가슴이 누가 터져 나가나, 심장이 누가 먼저 터져 나가나 정면 도전했지, 돌아다니면서 일 안 해요. 알겠나?「예.」
이 나라에 와 가지고 몇 년이야?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대관식을 국회의장을 통해 가지고 국회까지 내가 가서 대관식 할 때 그 이름이 뭐던가?「김원기입니다.」김원기! 원기, 원기예요. ‘으뜸 원(元)’에 동기! 이래서 가 가지고 해야 되겠다고 해서 한 거예요.
어려우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뒤따라 돌아다니면서 해 먹겠다는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나, 이 쌍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뒷방 영감이고 자기가 안방 주인 되겠어? 못 돼요. 자기 꽁무니까지 다 알고 있는데. 그래, 통일교회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이런 얘기도 할 필요 없지만, 불교나 어디나 나한테 못 걸렸어요. 불교 빼 버리면 태평양에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기독교도 그래요. 기독교 다 망하지 않았어요? 종교 다 망하지 않았어요? 이 세상을 손댈 종교단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밖에 없지?
중국에서 일을 너무 서두르지 말라
박금숙도 지금 춤추면서 꼭대기를 보고 춤추려고 하지? 너무 서두르지 말라는 거야. 그러다가 임자 뒤에 가서, 가까이 왔다 갔다 하면 임자 처단당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 자기들은 제2존재가 주역을 한다고 그러기 때문에 임자를 중용하는 거야. 거기에 홍일식 박사니 뭐니 하는 학술협회가 달려 있기 때문에 무시를 못 할 뿐이지. 하나돼야 돼.
홍일식 박사 축복받았나?「예. 지난번에 부부가 같이 받았습니다. (손대오)」뭐라고 그래?「아버님의 ≪천성경≫을 틈틈이 보면서요, 읽을수록 자꾸 아버님 생각을….」그렇지. 병이 걸렸지. 벌써 그 사람 총장을 만든 거 내가 아니야? 고려대가 애국자의 뼛골이 묻혀 있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노력한 거야?
사전도 틀림없이 그럴 수 있는 일이 있을 줄 알고 준비해 가지고 중국 사전, 소련 사전을 만들었기 때문에 문화 민족 고구려 지역이 중국 자기 땅이 될 수 없어요. 문 총재가 들고 나가요. 이놈의 자식들! 소련과 만주의 중국이 국경 돼 있는데 그 나라를 참고할 수 있는 사전 없는 나라가 무슨 문화 민족이야? 거기에 돈을 얼마나, 밤에 꿈 가운데서도 도와주고, 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 소련도 우리 사전 다 팔아먹지?「예.」그거 지금 소련에 넘겨줬나, 우리가 그 저작권을 갖고 있나?「소련어를 한국어로 하는 거니까요, 한국에서 갖고 있습니다.」갖고 있지, 그거 전부 다.「예.」 그거 다 만들었기 때문에 소련 말이든 중국의 모든 고어까지도…. 앞으로 학술 연구하는 박사가 되려면 고어를 모르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런 거 다 선생님이 적당히 홍길동 식으로 옆으로 쳐 가지고 타서 오르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정정당당해요. 그렇기 때문에 8대 정권의 대통령 한 번도 안 만났지. 계장까지 안 만났어요.
여러분 손발이 필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손발이 필요해
김대중 자기가 어려우니, 내가 선문대학교 기공식을 하기 위해서 떠나려고 하는데 오늘 문 총재를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아, 내가 지금 어디 기공식 하는 데 간다.’그랬어요. 몇 시에 부르면 갈 줄 알았지. ‘못 갑니다. 내가 지금 선문대 기공식 하는데 약속했으니, 대중에게 거짓말할 수 없소. 당신도 책임자라면 그런 것을 싫어하는 것을 알 텐데, 못 간다.’했어요. 정 원하게 된다면 내가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돌아온 후에 가겠다 이거예요.
박상권을 데려가 가지고 다른 얘기 하지 말라고 했어요. 간단해요. 내가 교육시켜 줄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테니까 그거 하겠다면 만나겠다고 해서 만난 거예요. 교육시키겠다는 게 말뿐이지, 넘어가 가지고 잘되나 봐라 이거예요.
자, 이거 내가 공산당 앞잡이가 된 것처럼 돼 있어요. 김정일을 도와주고, 디제이(DJ; 김대중)를 도와주고 말이에요. 이 삼각지대에서 살아남아야 돼요. 정치 풍토의 내용, 냄새도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곽정환도 가정당 자금 안 대 준다고 불평하지 않았어?「그러지는 않았습니다.」돈이 필요하다고 그러지 않았어? 윤정로는 요즘에 와서 눈감고 가만히 있어요. ‘선생님,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까? 손발이 다 없습니다.’‘네 손 발, 네 몸뚱이 필요 없어. 하나님의 손발이 필요해. 잔소리 말고 가만히 있어.’
요전에 허문도는 자기가 뭘 하나 했으면 하는데, 그거 또 해 놓아 봤자 내가 또 뜯어 버려야 돼. 알겠어?「예.」허문도, 공석에서 독대하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 그 사람들 해 가지고 뭘 할 거야? 정치 브로커 땜쟁이나 해 주고, 뚜쟁이 놀음밖에는 안 돼요. 지금 미국도 나를 이용하려고 그래요. 중국도 나를 이용하려고 그래요. 북한도 나를 이용하려고 그래요. 딱 가운데 있어요.
내가 바보가 아니에요. 너희들을 문턱 넘겨 놓을 때까지는 내가 그 아래에 들어가질 않아요. 결정은 너희들이 했을지 몰라도 나 전혀 모른다 이거예요. 참석하지 않으니까 모르지. 싸움하겠으면 하고…. 이제는 최후의 결판을 볼 때가 왔어요. 금년이 그런 때예요. 금년하고 명년, 이 4년 동안에 죽지 않으면 살든가, 살지 않으면 죽든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죽을 수 없어요. 이미 소련에 기반 닦았고, 중국에 기반 닦았고, 미국에 기반 닦았어요. 일본에 기반 닦았어요. 이번에 일본하고 우리가 자매결연을 40명 이상 해 줬는데 이번에 활용하라구요. 다음에 가게 되면 그거 묶어 가지고 한국 방문할 수 있게끔, 국회의원들이 전부 다 초청할 수 있게끔 하면 좋잖아요?
민단을 중심삼고 조총련과 화합, 전라남북도 도지사를 합해 가지고 오는 국회의원들 북한하고 싸우지 말고, 서울 이남은 남한 정부에서 소속한 사람들 이래 가지고 국회의원들을 모셔다가, 일본의 많은 국회의원들을 끌어다가 자매결연을 맺으면 말이에요, 한국 통일교회 사람들은 빠지더라도 이 나라의 국회의원은 피를 흘리지 않고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는 세상을 요리 못 해
손대오! 지금 누가 대통령 후보자가 되느냐 하는데, 반공산당과 관계 있는 손학규? 그게 누구야? 경기도 도지사였지? 그다음에 또 누구? 청계천을 복원한 누구?「이명박입니다.」이명박, 똑똑 밝게 들이박는다, 받아 버린다, 그런 뜻이 돼요. 깨져 나간다! 서울시의 돈을 써 가지고 청계천 복원해서 대통령 네임밸류(name value) 따겠어?
문 총재 모시겠다고 하고 일족 결혼시키면 다 끝나는 거예요. 박근혜하고 손씨하고 하나돼 있잖아? 그거 알아?「박근혜하고 이명박은 경쟁 관계입니다. (손대오)」아니, 손씨라고 그러잖아? 손학규!「예, 손학규는 우리 집안입니다.」(웃음) 아, 집안인데 박근혜하고 하나돼 있잖아?「손학규하고 박근혜는 이명박보다는 조금 가까운 관계입니다.」 글쎄, 그 말이야. 그러면서 현 정부 공산당의 사촌들, 공산당 옛날의 선두 관계가 돼 있다는 거 알아?「손학규가 조금 진보적입니다.」그래, 진보적이 그 말이지. 진보가 퇴보보다는 진보가 있으니 그 편이 별거 있어?「이명박이 제일 강력한 반공입니다.」아, 글쎄 그건 내가 알아. (웃음) 둘 다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내가 면접하게 되면 너희들 대통령 누가 해 먹겠나? 가위 바위 보를 해라 이거예요. 이제 그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어요. 시코르스키 공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 도지사는 11만 평이 못 된다 이거예요.
102만 평을 내게 했어요. 왕창 해서 경기도, 인천까지 묶어 버려야 돼요. 항공기지가 되는데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이제는 다 끝났어요. 이제 시코르스키 회사도 우리를 촌놈으로 알고 통바지 씌워 가지고…. 청상과부를 매 가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청상과부가 늙으면 홀아비 녀석들이 가서 자루에 넣어서 가는 것을 뭐라고 그래?「보쌈입니다.」보쌈인지 뭔지….
세상을 몰라 가지고는 세상을 요리 못 해요. 너희들 암만 해도 안 된다 이거예요. 중국에 대해서도 전부 다 ‘아이고, 미국이 이렇고, 통일교회 무슨 뭐 신문지가 이렇고….’ 하는데, 선생님이 말한 대로 가나, 안 가나?「갑니다.」틀림없지요?「예.」그걸 뻔히 아는 사람이 왜 미리 망할 자리, 구덩이를 파?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중앙위원 대회 할 때, 3월 10일 날 대회 할 때에 정치가, 야당 여당의 눈 큰 녀석들이 전부 다 와 앉아 가지고 ‘문 총재가 방향 설정할 것이다.’ 했지만, 퉤! 너희들이 아는 대로 안 간다 이거예요. 거기서 한 얘기가 뭐예요?「혼인신고, 출생신고에 대한 것입니다.」
‘문 총재가 천일국에 혼인신고 해야 되고 출생신고를 해야 된다. 혼인신고 출생신고가 문제지, 야당 여당이 뭐냐? 물러가라, 이놈의 자식들!’ 깨끗이 정리해 버린 거 몰랐지? 그래 가지고 곽 서방도 한참 항의 받고 다 그런 거 잊혀지지 않지?「예.」그거 무슨 중앙위원 대회가 괴수 되는 문 총재가 무슨 남북통일이고 세계정세에 대해 갈라 치울 줄 알았는데, 그거 세계정세….
아, 통일교회 축복한 사람이 수십만 수백만이 되는데 나라가 있어요? 혼인신고 못 하지 않았어요? 혼인신고를 하고 나야 그 아들딸을, 결혼식 올리기 전에 만들었으니 혼인신고 해 가지고 국가가 인정해 받아들이게 되면 그 사람들이 국민이 되는 거예요. 사상적으로 앞서 있으면 대한민국, 민족을 교육할 수 있는 기관차가 되는 거 아니에요?
전라도 경상도 돈을 우리 지정 은행에 넣어 놓고 활용할 수 있어
손대오! 그래, 손을 대라고 했는데, 임자 뭐 곽정환하고 하나돼 있나? 갈구고 갈구고 해 가지고 전부 반대하고 다 그러는 패 아니야?
아, 그거 다 내가 모르는 줄 알아? 곽정환!「예.」손대오하고 하나됐어?「예. 지금 같이 하고 있습니다.」지금 물어보는 거야? 옛날부터 그러냐고 물어보는데.「잘 합니다.」
그리고 황선조 어디 갔어?「여수에 있습니다.」황선조하고 하나됐어?「예. 잘 같이합니다.」잘 같이하기는? 마음으로 좋아하지 않는 거 내가 다 알고 있어. (웃음) 똥 국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여지껏 둘이 해 가지고 은행을 중심삼고…. 조총련과 민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에 예금한 한국의 은행 지사 예금통장을 한 데 몰아서 예금할 수 있어요. 수백억 달러가 될 거예요.
그 돈을 묶어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전라도하고 경상도 둘이 합해 가지고 한국 본부에 있어서 여기 사람들이 은행을 다른 데 은행에 가지 말고…. 요즘에 여기서 제일 큰 은행이 뭐라고?「국민은행입니다.」
국민은행이고 무엇이고 다 거기의 예치금을 빼다가 내가 지정하는 은행에다 전부 몰아넣어라! 그래서 일본 지정 은행에다가 넣는 방법을 쓰면 본부에서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저당만 잡히면 말이에요, 1퍼센트만 손해 보게 된다면 그 돈 전부 다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은행 조직이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아, 이거 하라고 그랬는데 귓등으로도 안 들어 가지고, 오줌 싸고 똥 싸고 밥 먹으면서 신진대사 잘 한다고 지금 대한민국이, 앞으로 아시아가 하나될 줄 알고 꿈꾸고 있는 이 미친 자식들이 많아요.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어젯밤에도 내가 강조했지?「예.」안 하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나 구라파에서 활동할 때 비자 없이, 패스포트 없이 활동했어요. 내가 일본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일본 경찰서장 친한 사람들이 어디든 가 있는데 말이에요. 잠깐 72시간, 사흘 동안 잠깐 거쳐 들어갔다 나올 텐데, 그것도 문 다 열어 놓고 있는 거예요. 안 하면 직접 일본을 타고 들어가 가지고….
국가의 최고 지도자를 만나 도와 달라는 말을 못 해
자기가 가 가지고 나카소네를 내가 두 시간 기합 주던 거 봤지? 「예. (곽정환)」언제 나카소네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시간 동안 ‘말 들어, 이 자식아!’말을 들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래, 수수께끼 인물이지.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의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50명 이상의 비밀조직 요원들이 사인해서 문 총재를 만나겠다고 두 번씩이나 약속한 것도 안 만났어요.
내가 만나 가지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뭘 도와 달라고 그래? 나 못 해요. 여기 대통령 내가 찾아다니면서 만난 사람 하나도 없어요. 전두환이든 노태우든 대통령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했지만 여기에 방문 못 하게 했어요. 세상에 비밀이 있나?
그런 정치적 비밀을 싹 깨끗이 증인까지 세워 가지고 미국에 소개하는 사람 해 가지고 발표할 때가 있을 거예요. 이제는 유엔이 반대했으니 내 말을 들어야 되고, 미국이 반대했으니 내 말을 들어야 되고, 공산당이 반대했으니 내 말을 들어야 되고, 중국이 반대했으니 내 말을 들어야 되고, 북한이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중국에 41명의 독일 학자들을 중심삼고 기술 제휴를 연결해 준 사람이 나예요. 꿈같은 얘기지. 이놈의 자식들, 모르지. 얼마나 우리 독일 공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 엠 더블유(BMW)하고 벤츠(Benz) 회사를 그때에 내가 30퍼센트에 인수하려고 했어요.
벤츠 회사가 36억 달러, 비 엠 더블유가 16억 달러였어요. 그거 얼마예요? 그거 전부 다 52억 달러였어요. 그 비 엠 더블유, 벤츠 회사의 라인 생산하는 모든 기계를 만든 곳은 내 공장이에요, 독일에서 제일 가는 공장. 그거 어떻게 문 총재의 손에 들어왔느냐? 수수께끼 같은 일이 참 많지. 하늘이 죽지 않았어요.
그래, 그것 때문에 독일에다 5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여러분 거지들 보리밥도 안 먹이면서. 굶어 죽을 때까지 나라를 찾아야지. 여기 통일산업 만들면서도 얼마나 날려 버렸어요?
아이고, 비둘기는 먹을 것 찾아오는데, 먹을 것 본궁이 어디인지 모르는 대한민국, 세계 사람들은 어디 가 가지고, 모래사장에 가 가지고 먹을 것을 찾으니…. 모래알을 먹었다가는 배가 터져 죽어요. 소화되나? 똥구멍으로 흘러가지 않아요. 마찬가지예요.
여자는 자궁이 자기 재산 밑천
훈독회 하자나, 말자나? 훈독회 시간 다 돼 가누만. 일곱 시면 끝나야 할 텐데. 자! 여러분이 영계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알겠어요? 「예.」너는 어디에서 왔나?「삼청교회에서 왔습니다.」삼청교회가 조그만 교회인가? 미치광이가 있던 교회 아니야? 자! 훈독회 조건이라도…. 우리 통일교회는 조건이 중요한 거예요.
선유조건! 선유조건, 해 봐요.「선유조건!」하나님이 창조할 때, 아담을 지을 때 무엇을 선유조건으로 했느냐?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했어요.
여자에 맞게끔 만들었다 이거예요. 창조의 시작은 여자 때문에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남자들은 대가리를 저어서 사기를 쳐 먹었다는 거지.
여자는 자궁이 자기 재산 밑천이에요. 젖도 자기를 위해서 그 젖이나? 아기 때문에. 궁둥이 큰 것도 자기 때문에 컸나? 아기 때문에. 자궁이 천지 보화의 금고였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쌍놈의 간나들이 망쳐 버리는 거예요. 앞으로 순결․순혈, 혈통이….
결혼 전에 처녀막을 깨쳐 버린 여자들은 앞으로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런 무서운 세계가 와요. 내가 깨끗이 청산하고 갈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든 여섯 살 된 사나이가 이제 8년 이내에 세계를 전부 다 청산하기가 쉬워요? 일년 동안에 40년 동안 한 이상의 일을 다 했어요. 고개를 다 넘었지, 이제는? 넘었나, 안 넘었나?「넘었습니다.」이론적으로 우리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부할 조건이 없어요. 맞는 말이지.
몽골반점을 해결하려면 그건 뿌리찾기운동을 해야 돼요. 그거 갖다가 잘 붙였어요, 그렇게 돼야 되겠어요? 잘 붙여서 그렇게 돼야 돼요.
그렇게 안 되면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이제는 교회고 뭐고 뿌리찾기운동 기반 다 닦았어요.
이번에 뿌리조상(평화의 왕)…. 뿌리를 찾으려면 왕이 있어야지요? 그다음에 뭐야?「시위 교육대회!」통일교회를 그저 누구든지 때려 죽이려고 하던 것이 반대로 모시면서 보호하라 이거예요. 반대예요. 지금 기성교인들은 세계가 ‘통일교회 가지 말라.’ 하는데, 교회 기반의 대가리들을 거기에 데려다가 앉혀 놓고 두 시간 강의를 받고 축복받고, 벌거벗으라고 해도 벌거벗게끔 다 돼 있어요.
그러니 이런 실적을 가지고 천하가 눈앞에 다, 지금 수평이 될 수 있는 저울이 이러고 있는데 조금만 하게 되면 전부 수정할 수 있게 되어 그걸 알 수 있어요. 그런 때가 됐어요. 눈앞에 바라보면서 이제 통일교회 이외에 권력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이 나라에 뭐 있어요?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말만 들었다면 죽지 않는 대통령이 돼
이제 당장에 대통령을 시켜도 돼요. 내가 지정하면 내가 지정하는 사람이 대통령 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벌써 수십년 지났다구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다 그걸 알아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문 총재가 어떻게 하는지 보자 이거예요. 내가 정치를 안 해요, 교육하지. 알겠어요?
손대오도 고려대학에 입학할 때에도 일등으로 들어가 가지고, 학교에서 원리 운동을 하면서는 일등 못 했지?「졸업할 때 일등, 금메달 땄었습니다.」그래도 승공운동을 하면서…. 고려대학 총장 후보자가 홍일식이 해 가지고 대통령 만들었으면, 자기가 그거 해 가지고 손대오를 불러 가지고 후계자로 왜 안 해 줬어? 통일교회를 믿지 못해서 그랬어.
통일교회가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했지?「아닙니다.」그랬나, 안 그랬나?「학교의 총장이 되는 게 그렇게 한 사람 마음으로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되게 내가 공작해.
서울대학에서 우리 어머니 대회 할 때에 3천 명 모으라고 할 때 ‘아이고, 3천 명 그거 못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이 하지도 않고 그래요. 2천7백 명이 들어와 가지고, 다 들어오지 못해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지게 만들고 그랬어요. 자기들도 그때 했지?
그래, 부산에 가서 할 때는 동아리 무엇이니 조직 전부가 문 총재 부부 앞에 꽃다발을 서로 바치겠다고 경쟁하고 문제 된 것을 내가 조정한 거 알아? 학과 다 완전히 쥐었던 거예요.
김영삼 이 녀석이 내 말만 들었으면 영영 죽지 않는 대통령이 됐을 거라구요. 따라지 돼 가지고 나라 팔아먹은 괴물 대통령이 돼 있지. 그거 무서운 거예요. 김해 김씨가 망하지 않았어? 김해 김씨지? 김영삼이. 「금녕 김씨입니다. 금녕이 김해입니다.」「범 김씨입니다. 3김이다 그렇습니다.」3김이, 김해 김씨가 낙동강 오리알이니 뭐가 된다는 그거 알아? (웃음)
낙동강에 와서는 모래가 흘러나온 것이 제방이 돼요. 오리가 거기에서 알을 낳아 놓고 새끼를 깨는데, 물이 갑자기 오뉴월, 7월 달 물이 되게 되면 낙동강 오리알이 떠서 갈매기 밥이 되는 거예요. 사실 그렇더구만.
그래, 통영이 돌굽이 구멍이에요. 그래서 여수하고 한려수역(한려수도)이 옛날에 이순신 장군이 일본 배를 공격할 수 있는 기지가 거기에 있잖아요? 그 옆에 말이에요. 그게 김해 바다 옆에 산에서 출발하지 않았어요? 한려수역이(한려수도가) 돼 있다는 것이 역사가 있고 다 그런 거라구요.
김해 김씨를 잡아라
김해 김씨를 잡아야 돼요. 이전에 김봉호?「예.」그 녀석이 대가리를 젓고 도망다니다가 선생님 앞에 굴복했지?「예.」이제는 헬리콥터를 태워야 돼요. 문 총재가 같이 헬리콥터 타자고 해서 같이 김씨 가문을 방문하려고 하는데, 못해도 10개 면이면 10개 면에 있는 통․반 책임자를 모아라 이거예요. 아마 몇십만이 될 거라.
몇십만 하게 되면 도도…. 10개 면, 13개 면이 군이 되는 거예요. 군이 10만 이상이 되잖아요? 알겠어요? 이제는 내가 할 게 없으니 내가 몸을 좀 추스르면 말이에요…. 이번에도 무리하게 된다면 다리가 부어요. 다리가 붓는다구요. 이게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이거 보라구요. 옛날에는 뭐 24시간 밤을 밝혀도 다리 안 붓더니 수술하고 나서는 말이에요…. 수술 안 하려고 했더랬는데, 잘못했어요.
지장이 있어요. 요전에 15분이 걸릴 것을 한 시간 45분 하니까 다리가 뚱뚱 부어서 이놈의 다리가 디디는데 신경이 마비돼 가지고 이렇게 디디느라고 단에서 겨우 내려왔어요. 선생님 위신상 쓰러질 수 없으니 이렇게 하고 있는 거라구요.
어저께도 여기 올라오고 나서 있으면 무리해야 돼요. ‘좀 쉬어야 되겠다.’ 하는데 쉴 시간이 있어요? 자기들은 뭐…. 아, 일본에 무슨 돈이 많아 가지고 60명, 80명, 120명 몇 번째야? 세 번, 네 번째는 120명 넘지 않았어?
전라도와 경상도가 하나돼 조총련과 민단을 동원해야
돈이 그렇게 와라 가라 하면 왔다 갔다 해? 선생님은 피어린 투쟁을 하고 있는데. 나라가 못 한 것, 세계가 못 한 것 다 선생님이 혼자 하고 있어요. 내가 경제적인 개념도 다 있고, 거기에 대한 은행 관계라든가 이런 것을 잘 알고, 증권회사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대장이라구요. 돈이 필요하게 되면 내가 벌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 여수․순천에 15억 달러가 있어야 돼요. 15억 달러가 필요해요. 그 돈을 지금 몇 년 동안에 만들어 줘야 할 텐데, 돈 하나도 없어요. 못 하고 있던 것을 내가 현찰 3억 달러를 만들어 놓고 교섭하라고 어저께 명령했어요. 곽정환, 알지?「예.」경상도 동원하라구요. 전라도 동원하라구요. 조총련과 민단, 민단은 경상도 패고 조총련은 전라도 패 아니에요? 1천 명까지 교육해 가지고….
앞으로 너희들 고향이 없다 이거예요. 이북 가도 죽고, 다른 데 가도 감옥 가야 돼요. 반공법(보안법)이 있으니 어디 들어갈 수 없잖아요? 한 사람이라 들어오려 해도 여기 국정원에서 전부 다 뒤집어지잖아요? 아, 허가도 안 받고 1천 명을 데려다가 통일원에서 반대하고…. 반대해 봐. 문 총재는 나라 살리기 위해서 애국한다는 그 전통사상이 없다고 하는 녀석,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밀어 치우라는 거예요.
통일부가 지지 안 하겠다고 하는데 안 하나 보라구요. 안 나와 보라는 거예요. 나오면 선거 때 모가지 잘라 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힘에 비준해서 여러분한테 밀려날 수 있는 입장에서 이런 놀음을 하는 게 아니다 이거예요. 정식 인사를 정초 세배 때에 와서 알아 가지고 모실 수 있는 기반을 해 줬는데 몰랐다면 너희들이 들려 넘어간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 그래요. 전국의 체육관에서 3일 이내에 대회를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 주지를 않아서 그렇지. 알겠나?
너는 어디 출신이야? 전라도 사람이야, 경상도 사람이야?「전라도 사람입니다. (송영석)」전라도라는 것은 전체를 벌여 놓은 거예요, 수라장같이. 질서를 못 잡아요. 그거 벌여 놓고, 이제 본부 다 해체해 놓고 자기 조상을 찾으라고 했는데, 네가 그 책임자인데 본부장이라는 말 집어 치워. 본부장 아니야. 선생님 대신의 암행어사야.「알겠습니다.」암행어사!
너는 가락 김씨의 김봉호를 타고 다니면서 명령하라구. 김봉태는 여기 서울지구의 책임자지? 김봉태!「예.」가락 김씨 책임자 아니야? 「예.」그러면 됐지. 전국 꼭대기에 앉았던 사람들 서울에 모아 가지고…. 이번에 가락 김씨 총수 됐던 사람 미국에 가서 교육받고 왔지? 「예.」그 녀석 나한테 나갔다가 들어와도 참석하지 않겠다고, 김봉호가 그러니까 그 냄새를 맡았는지 안 나오다가 들어오다가 나에게 기합 받아 가지고 그 즉석에서 나에게 항의할 수 있는데, 아예 깎아 버린 거라구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고 그러더구만. 교육받고 와 가지고 자기가 협조하겠다고 선언하고 다 그랬다며?「예.」
돈이 있으면 나라 살리는 데 써야
다들 기반 닦아 줬어요. 이제 통반격파 대관식도 다 하라고 그랬지? 「예.」면소, 면만 딱 잡으면, 열 세 면만 하게 되면 군이 돼요. 군 조직은 면 조직 위에 서 있는 거예요. 알겠나?
130개 면만 하게 되면 도는 완전히 우리 조직권 내에 다 들어와요. 수도권도 그렇잖아요? 반․통 다 있지요? 면 조직 중심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반․통, 그다음에는 뭐야? 수도권 되면 이건 도시권이기 때문에 반․통․동이 되고 반․리․면이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여기 면에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통반격파 가인 아벨을 만드는 거예요.
두 갈래가 돼 있지요? 공산당이든 무슨 보수파든 전부 다 여기에 들어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안 걸려들 수 없어요. 이거 다 만들어 놓은 것을 김영삼이 깨뜨려 버려 놨어요. 그러니 나라 팔아먹은 제물이 돼 버렸어요.
그것도 하늘이 보호하사, 핸드폰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니를 누를 수 있게끔 하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박사 2천명 이상을 모아 가지고 연구했다는 사실! 그거 자기 생각이 아니에요. 그 단체 이름이 뭐라고? 삼성 아니에요, 삼성?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다 이루었다, 삼성! 그 돈이 자기 돈인 줄 알아? 대한민국 북한 땅을 사라 이거예요. 살 수 있는 돈이에요. 사겠다면 내가 미국에 있어서 지불 보장 할 수 있게끔 정치적 배경에서 내가 해 줄게.
돈 가져서 뭘 할 거예요? 나라 살려야지. 그거 자기 일가를 위해 써 보라구요. 병이 나고 터져 나가는 거예요. 큰 독 밑에 구멍이 뚫어진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자기들. 여기 자기들이 나라 살리기 위해서는 선생님 하는 것의 3분의 2 이상 지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하나님의 보는 관이에요.
오래 안 가 가지고, 내가 그래서 전자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영국 사람 그다음에 미국 사람들을 전부 모아 가지고, 일본 사람을 해 가지고 삼성을 따라잡으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결심하고 나서면 당장에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한 나라 가운데서 국민 앞에 내가 그걸 착취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가만 내버려두는 거예요.
이번에도 우리 통일교에 5백 교회에 최고 컴퓨터를 내가 사 줬지? 받았어, 안 받았어?「어제 받았습니다.」어제 그건가?「예.」세계도 마찬가지예요. 210개 국을 중심삼은 과학의 첨단기술을 중심삼고 앞서 있지 않고는 종새끼밖에 안 돼요.
그래 가지고 필요한 대륙에서 학교까지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여기 한국의 핸드폰 제작하는 도감까지 데려다가 교육해서 평준화시켜 가지고 어느 누가 우리를 못 타고 넘게 담판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려고 그래요. 삼성 이름 뭐?「이건희입니다.」이렇게 의논해서 통해라 그 말이 이건희 아니에요? 안 그래요?
요즘에 그거 뭔가? 천태산 영화(텔레비전 드라마)가 나오지? 천태산이 누구인가?「정주영입니다.」정주영이고 삼성이 누구던가?「이병철입니다.」고철을 모아 장사하던 패 아니야? 그거 나오지? 그래 가지고 고생하면서…. 천태산이 사업가가 아니에요. 노가다지. 노가다도 뭐 지식 있는 노가다인가? 별을 보고 자기 나라를 선전하는 패들 아니에요? 하늘이 그런 모험적인 존재를 필요로 하니까 잡아 쓴 거예요.
언론계의 조상의 자리에 올라왔다
내가 그래요. 한국에 요즘에 전부 나오는 모든 것을 보면, 마지막 때를 방어할 수 있는 자격이 안 돼요. 손길이 안 돼요. 이걸 품고 품고 들어서 어깨 너머로 넘겨놔야 돼요. 하나님 앞에 넘겨줄 수 있는 힘이 없어요. 들어서 말이에요. 알겠어요? 문 총재는 한국 아니라 세계를 들어서 하나님에게 넘겨 놓을 수 있는 준비 다 끝났어요.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거기에서 한 말이, 하나님은 참부모․참스승․참왕의 근본 뿌리다 이거예요. 부제로서 ‘하나님은 뿌리 찾기의 근본이며 모든 가정 국가 세계 천주 이상(理想)의 뿌리와 해방(解放) 석방(釋放)의 근본이다’ 이 주제로서 어느 누가 입을 열지 못 하게 간판 붙였어요.
그러니 그 주제를 설명하려면 내 설명 외에 탕감복귀, 가인 아벨 문제,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뿌리 찾기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세계적 문제가 뿌리 찾기 문제가 아니에요? 누가 조상이냐 이거예요.
지금 그게 문제예요. 언론계에서 누가 선발대가 되느냐, 조상이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언론계의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 있어요, 이미.
그래, 긁어 훑으면 국방부도 왱가당 댕가당, 미국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본부도 왱가당 댕가당 해요. 그래서 무서워하는 거예요. 나 손밖에 없잖아요, 이 조그만 손? 머리밖에 없지요? 비즈니스 센스 왕좌에 서 있는 사람은 왕이 되는 거고, 노동자 센스…. 노동자 센스가 소련 물본주의 사상 아니에요? 유물사상!
공산당 세계를 망하게 하고 살릴 수 있는 길도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학생 시절부터 공산당 때려잡는 운동을 한 거예요. 와세다 대학이 본래 그 사상가를 배출하던 지역이라구요. 공산주의자들이 나하고 매일같이 토론해 가지고 ‘아이고, 문 총재 때문에 큰 일 났구만!’ 그랬어요. 공산주의가 녹아난다는 거지. 의식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이거예요. 꼼짝 못 해요.
이미 소련 제국이 망할 때 고르바초프가 나한테 문교부 장관을 보내 가지고, 내가 구라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라파 기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구라파로 떠나는데 15분 전에 자기가 보낸 사람이 ‘선생님!’ 하고 맨 꼭대기에 와서 찾아왔어요. 누구냐고 하니까 문교부 장관이라는 거예요. ‘왜 왔느냐? 나 길 떠날 텐데 문전에 거지같이 동냥하는 사람이 왜 왔느냐? 시간 없다.’ ‘아이고, 안 만나면 내 생명이 달립니다. 한 마디만, 5분도 안 걸립니다.’
묻는 말이 뭐냐 하면, 공산주의가 망할 것을 자기들은 다 알았다는 거예요. 8년 전부터 통일원리를 눈여겨봤다는 거예요, 8년 전부터. 알고 보니 이 사상을 당할 자가 없어요. 신에 대한 해명은 아무리 해도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원리의 해석을 보게 되면 근본에서부터 쫙 풀리니 이 사상은 세계를 능가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면 공산주의 타도를 주장하는 그 괴수 당신이 공산주의가 망한 다음에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나한테 3년만 맡기라고 그랬어요, 다 해결해 줄 거라고.
그래 가지고 그런 원칙에서, 고르바초프가 3일 쿠데타를 통해 쫓겨나 가지고 그런 원칙에서 내가 7천 명의 교육한 그 사람들이 탱크를 앞세워 나서는 군대를 벌거벗고 방어하라고 해 가지고 막아 가지고 해방시켜 준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본부에 그 강사가 소련을 해방시켜 준 분은 문 총재라고 편지를 보내 왔는데 그게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박보희니 무엇이니 이거 맡겨 가지고 관리하라고 그랬다구요. 그다음에 4천 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할 때에 시 아이 에이(CIA)의 부국장과 야당 여당의 당수를 전부 교육했어요.
러시아를 살리기 위해 실시한 러시아 청년 교육
그래, 부시 대통령은 노태우 대통령하고 고르바초프, 셋이 회의해 가지고 소련이 지금 어려우니 민주세계의 미국이 소련을 재차 교육할 사람 1천 명 보내 달라고 약속한 것을 지금까지 실행 못 했어요. 나는 그 와중에 4천 명을 끝냈어요.
그래, 시 아이 에이(CIA)가 ‘아이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사람 한 사람만 들어도 나라 전체를 가지고 모가지 자를 수 있는 교수들을 준비해야 할 텐데 문 총재가 3천 명, 4천 명을 교육해?’ 했는데, ‘둬두고 보라구. 문 총재는 절대 공산당이 안 된다는 것 알지 않느냐, 사상적으로? 잔소리 말아.’ 그랬어요.
그래, 때가 바쁘니까 먼저 7백 명, 5백 명을 한꺼번에 교육한 거예요. 이러니 케이 지 비(KGB)도 큰일났고…. 케이 지 비(KGB)도 공산당 자기들이 망할 것을 알아요. 시 아이 에이(CIA)는 그것을 알더라도 들어오게 되면 그러지 않아도 지하조직을 중심삼고 미국을 일시에 1987년에 고르바초프가 와서 국회를 타 가지고 밀어 제끼려고 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구요.
‘그거 다 나를 믿고 기다려 보라구.’ 이랬는데 적군파 25명을 중심삼고 문 총재 살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 거예요. 고르바초프와 김일성하고 로마의 법왕, 셋이 문 총재를, 법왕에도 문제고, 이북에도 문제고, 공산당에도 문제니 제거하자고 해서 25명의 적군파를 파송했다가 선생님 별장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호텔 12층을 무너뜨릴 수 있는 폭탄을 만들어 가지고 이동하면서 조사하며 다니다가 걸렸어요.
그거 하늘이 다 이래 가지고, 나한테 시 아이 에이((CIA) 사람이 와 가지고 ‘문 총재, 이거 안 되겠소.’하고 통고한 거예요. 그 와중에 소련에 갔어요. 법적 공판 조사하는 도중에 제발 가지 말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 말 안 듣는다 이거예요. 때가 왔으니 그때를 놓치면 안 돼요. 혼자 단독적으로 소련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간 거예요. 안 만나 줄 수 없다구요.
50명의 전직 대통령들, 국가 대표들과 현재 대통령을 데리고 가니 면회 안 시키겠다고 못 해요. 면회 안 시켜 봐라 이거예요. 내놓고 내가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선전해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곤란할 것을 아는 거예요. 그래, 독대해 가지고 ‘레닌, 스탈린의 동상을 내리라구. 내가 막아줄 게.’ 그랬어요.
그런 입장에 있으니 선생님을 15분 전에 만나 가지고 공산주의 망한다면 살릴 수 있다면 살려 주고 싶다고 당당하게 얘기했으니 자기 자신 앞에 그건 보고하기도 전에 내가 만나 가지고 하겠다고 하라고 한 거예요.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 내린 것 선생님이 명령한 거예요. 세상이 모르지.
결혼을 5년 동안 미루고 전도에 매진했더라면
이런 말 들으니 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이 거지 패들, 무엇에 써먹겠나? 소대장이나 하나 할 것 같아? 군사 기지에 스파이 체포할 수 있는 시큐러티 멤버가 될 수 있어? 소학교 나온 사람이 태반이에요. 중학교 고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이 대가리를 해 먹더라구요. 임자도 요전에 졸업했지?「예.」그래, 내가 대학을 만들었으니 했지. 「아버님이 추천해 주셔서 했지요.」어림도 없지. 그렇지만 학점은 안 돼요. 가서 따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한 일생에 이룬 실적은 대통령이건 무엇이건, 무슨 혁명자도 못 했어요. 못 따라간다구요. 눈알이 툭 삐져 나오지. 그래, 곽정환이 그런 내용을 닦아 줘서 곽정환 출세에 밑받침해 주는데, 선생님의 말을 제2차적으로 세우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간판 붙이고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왜 가만히 있어? 찍 하면 짝 하든지, 짹 하든지, 찍짹 하든지 하지. 그거 여러분 따르는 사람 이 사람들 대신 내렸으니 혼자 해 먹겠다고 자기가 언제나 나서요. 시디(CD) 롬을 만들어 가지고 그냥 배워 가지고 배우들을 길러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감독의 지시를 따라서 하면 그 감독 대신자가 되잖아요?
왜 못 해요? 못 하면 나한테 맡겨라 이거예요, 내가 시킬게. 순식간에, 몇 개월 동안에 해 버려요, 먹이지 않고 해 가지고. 시험 몇 점 하느냐 보고 밥을 안 먹여요. 책임 못 하면 밥을 굶겨 가지고 40일에 죽게끔 내몰면 자기가 생명을 걸고 부딪쳐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싸우게 돼 있어요.
그러지 않고는 통일교회 여자들도 남편을 얻어 가지고, 이 간나들을 결혼시켰더니 ‘어이고, 통일교회 책임자 돼 가지고 출세하려면 대학 나오고 대학원까지 나와야 된다.’ 하고 이놈의 간나들이 망쳐 가지고 전도를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전도 그냥 그대로 해서 결혼을 한 3년, 5년만 연장했어도 말이에요, 한국 전체를 커버해요. 기성교회 목사들, 이거 본당에 못 오면 몇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가 같이 예배드리자고 하는 거예요. 같이 형제끼리 예배드릴 때에는 왜 안 돼요?
아, 우리가 교회 가서 파괴하겠다는 게 아니에요? 도와주겠다는데 말이에요. 도와줄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없느냐 알아보라는 거예요.
말만 시켜 놓으면 전부 다 교단이 무너지겠기 때문에 반대하고, 철옹성같이 성을 쌓고 그런 거예요. 못 넘어간다면 문 총재가 성을 타고 넘을 수 있는 재주도 있는데, 성을 구멍 뚫어 가지고 점령할 수 있는 재주도 있는데, 그건 문제도 아니에요. ‘조금 기다려! 내가 돌아올 때까지.’
구라파 제일주의로 아시아를 돌리기 위한 투쟁을 해 나왔다
여기에 지금 돌아오니까 나라가 야단해 가지고 서로 가겠다고 해서 야단이 벌어졌어요. 지금 그런 때 됐나, 안 됐나? 곽정환!「예, 됐습니다.」어디, 자기 자신 기준 얼마만큼 됐어? 큰 소승 되야, 말도 조그만 다섯 되 말이야, 큰 열 되 말이야?「예. 아버님 이름 팔아서 저희들이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되는 되인데 무슨 되야? 큰 말로써 재는 그 되야, 말만 절반짜리 다섯 되 되야? 십분의 일 되야?「큰 말입니다.」그래, 말 가지고 그 가만히 봐 가지고는 되나? 그 다섯 번 이상 사방으로 20번, 다섯번씩 사 오 이십(4×5=20)이니 들춰 가지고도 그냥 그대로 수평으로 하더라도 전부 다 들어간 것이 어디 떨어지는 게 없게끔 재야 되는 거예요.
그래, ‘됐다!’ 하는 것은 잘 됐다 그 말 아니에요? ‘됐다’는 거기에서 나온 거예요. (웃음) 왜 그래? 그 말이 그렇잖아? 잘 됐다! 너희들 암만 두드려 패고 암만 눌러 보더라도 안 들어간다 이거예요. 나 그렇게 살았어요. 통일교회 암만 남미에 가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고 미국에 가더라도 하나 법에 걸릴 것이 없어요. 깨끗하지.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인정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어요. 시 아이 에이(CIA)든지 무엇이든지. 시 아이 에이(CIA)가 뭐예요? 시 아이가 이스턴 월드(eastern world)로 보내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아시안 월드(asian world), 시(C) 아이(I) 에이(A)! 이스턴 월드, 아시아 지역으로 보내는 거예요. 미국이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라파 제일주의를 아시아로 돌리는 게 나라구요. 그런 보이지 않는 투쟁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 못된 자식들아? 거지 새끼들! 거지의 어머니 아버지가 얻어 먹이니까 그것이 행복인 줄 알고 북을 치고, 추석에 성묘를 하고 정월달에 세배하겠어?
보따리를 바꿔요. 부모를 공경하면서 세배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해요. 이제부터는 그럴 때가 왔어요. 그래, 우리 국진이까지, 아들딸 전부 다 하버드 졸업생이 일곱 명이 되게 돼 있어요. 이건 뭐 미국 역사의 기록이라구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예.」미국 50개 주에 한 사람만 들어가더라도 주지사가 와서 방문하는데, 문 총재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렇게 됐는데 한 사람도 도지사, 나라에서 고맙다고 언론계가 두드려 패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두드려 팼지. 나 없어지지 않아요. 50개 주에 기반 다 닦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싸울 파가 있으면 나오라는 거예요. 내가 작달을 해 버려요.
수십년 동안 한국에서 교육한 것이 죽지 않았다
어저께도 대회 할 때 난다 하는 사람들이 다 있어 가지고, 별자리가 8백 명이라나? 그 4대 별자리가 왔다고 자랑하던 녀석하고 있으면서 배때기를 찌르면서 ‘나 너 같은 사람 배가 얼마나 센지 보는데, 배가 이거 든든하지 않구만.’ 그렇게 농담하면서 달려들어요.
그거 선생님이나 통하지, 귀빈으로 초청해다 놓고 그렇게 대접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큰잔치를 했으니 너희 아들딸에게 복을 나눠 줘 가지고 사위 며느리감들도 내가 지금 복 받을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대하더라도 그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자기들이 눌리게 돼 있어요.「다 기뻐했습니다.」
배때기를 찌르고 나가면서 얼굴들 전부 해 먹던 기름이 철철 흐른 녀석들 다 서 있더만. (웃음) 이놈의 자식들, 너 내 원수 놀음을 한 녀석들이 와서 무슨 복을 받겠다고 그래? 너희 아들딸은 죄 없으니 용서 아들딸을 내놓으라고 통고하라구. 응?「예.」아들딸 안 내놓으면 알아 모시겠다고 해. 너희 아들딸은 국회의원이 어디 있어? 따라다니며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수십년 동안 한국에서 내가 교육한 것이 죽지 않았어요. 여러분, 훈독대회 할 때 곽정환은 된다고 했어? 안 되니까 전국 훈독대회를 했어요. 그것이 틀림없이 성공하는 것을 보고, 그래 가지고 세계의 대가리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해서 3년도 안 가서 뒤집어 박아 가지고 이제는 국가 체제의 32개국인가 대통령 관저에 가서 축복해 주고 돌아다니지 않았어? 그랬나, 안 그랬나?「예.」
40개 국 채우게 되면 한판 차리려고 했는데, 몇 개월만 되면 40개 될 수 있는 그 기반이 있기 때문에 몽골반점 해방권을 이룰 수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예산도 안 세우고 생각도 없이 그렇게 움직이는 줄 알고 있어?
박구배!「예.」우루과이 일하던 거 다 집어던졌더구만.「그렇지 않습니다.」그릇 치면 깨지는데 그릇을 치지 않았으니까 일이 그냥 돼? 볼리비아로 옮기려는 생각 안 해?「아닙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그럴 수는 없지만 그런 방향을 잡고 있잖아?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볼리비아는 볼리비아고, 우루과이는 우루과이입니다.」
우루과이에서 하던 일에 낀 자는 볼리비아에 가서 살 수 없어. 나는 볼리비아에 돈 안 대 준다 그 말이야. 이거 박씨를 믿다가 내가 큰 코에 걸렸어. 박보희도 지금 형무소 가 있지? 박구배도 딱 그렇게…. 박씨 전부 다 그래요. 박중현 왔나? 어디 갔어? 사돈 됐더랬는데, 학생들을 전도해 가지고 미국에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초만원 시키라고, 다른 데 전도하지 말고 학생 전도하라고 했는데 한 명밖에 못 했어요.
그래서 내가 단상에 있으니 들이 까니까,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 내가 컵을 들어서 얼굴에 퍼부어 가지고 5년 동안 후퇴시켰는데, 불쌍하기 때문에 여기에 해 놓은 거예요. 오늘 여기에 안 나타났나?
한국이 몽골반점혈족의 부모, 스승, 왕의 자리에 있어
보라구요. 박구배, 박보희, 박상권…. 사돈이 지금 넷, 다섯이 돼 있어요. 통일교회가 박씨 할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왔는데, 그 박씨 할머니는 박흥식의 장모예요. 하늘의 뜻 가운데 자기 아들딸을 잡기 위한 계획이…. 그거 이혼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화해 붙이기 위해서 접선해 가지고 그랬던 거라구요. 이랬으면 선생님이 고생 안 해요. 그거 잘못해 가지고 최성모가 그래 가지고 그 아들이 뭐 통일교회 무슨 뭐 80층 세운다니까 먼저 자기들이 짓는다고 63빌딩을 지어 가지고 어떻게 됐나?
그 며느리 기성교회 열성분자가 돼 모피 장사를 해 먹다가 사기 쳐 가지고 문제가 다 벌어지지 않았어요? 그거 내가 모르는 줄 알아요? 다 알고 있어요. 지금 어디 갔나, 그 아들? 최순영? 어디 있어?「한국에 있습니다.」감옥 안 들어갔어?「입건됐다가 나왔습니다만 경제적으로는….」
입건도 그렇지. 디 제이(DJ; 김대중)가 있어서 그렇지 내가 거기 책임자이면 국물도 없어요. 그거 암만 해 보라는 거야, 통일교회를. 요즘에 정부가 지금 집 지을 데 그 앞에다가 하고 있잖아? 곽!「예.」그건 얘기하면 안 되지?「예.」세상에! 억울한 사정은 천하의 누구보다도 선생님 가슴에 다 묻어두고 있어요. 불게 되면, 세상에 소련서부터 깨끗이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평화군단 조직이 유명한 거예요, 평화경찰 조직을 만들고. 이스라엘과 종교권을 중심삼고 그 단계에 있어요. 요전에 미국의 72명 국회의원들, 이번에는 세계에 있어서 영․미․불, 일․독․이, 2차대전에 참가했던 그 나라가 한국까지 해서 한 곳에서 18명 내지 20명씩 해 가지고 이번 가는 데에 최고의 권위자들, 대통령 해 먹던 사람들, 부통령 국회의장 해 먹던 사람이 가 가지고 종교 이론을 따져 가지고 아브라함의 후손이 세 파로 갈라져 원수 됐으니, 조상 뿌리찾기 원칙에 있어서 위배되는 놀음을 하고 있으니 뿌리찾기운동에 가담 안 하겠으면, 그걸 인정하는 한 싸워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뿌리찾기연합 전부가 들어 가지고 너희들을 포위해 가지고 몽땅 전부 다 코너에 몰면, 호랑이도 그물을 치고 몰게 되면 안 몰릴 수 없어요. 몰아 잡을 거라고 통고까지 하려고 했어요. 그 대신 언론계가…. 유 피 아이(UPI)! 「예.」 왜 육대주에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조직 강화를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해? 「예. 지금부터 간부들을 모아 들었습니다.」 어? 「고위자들, 평화대사 가운데서 골라서 자문위원회를….」
이제 그 나라에 있어서 문 총재 지지성명을 해야지. 몽골반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이 몽골반점의 어버이 조상이 돼야 부모의 자리요, 스승의 자리요, 왕의 자리에 있으니 몽골 나라는 덮어놓고 이제는 다 드러난 사실이니, 자기 몽골 나라의 왕권을 대신하기 때문에 평화의 왕으로 모시고 선언을 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열두 나라만 돼 보라구요. 193개 국 전부 다 유엔에 가입하면 무슨 성명이나 있어요? (인구가) 8천 명인 나라가 있어요, 8천 명. 이런 것을 전부 다 한 손에 잡아 쥘 수 있게끔 다 기반 닦아 놨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이것들을 길러 가지고 세계의 로마의 분봉왕 총독을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써먹으려고 하는데 이게 똥개같이 자기 일족도 구하지 못하니 일개국을 구할 수 있어요?
낚싯대와 낚시바늘, 낚싯줄이 부러지고 끊어지지 않게 만들었다
송영석!「예.」똑똑히 정신차리라구.「예, 알겠습니다.」국가 메시아가 뭐 몇천 명을 예수님 앞에, 세계에 몇천 명의 제자를 만들고 돌아와야 돼요. 한 명도 안 하고 국가 이름을 팔아 가지고 그 대우를 해 준다고 좋아하면 빼때기, 창자가 터져 죽어요.
자기 앞에다 다 집어넣을 수 있어요? 먹여 살려야 할 책임을 뗴어 놓고 자기 혼자 실리를 추구해 가지고 이 어깨에 힘 주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 나라를 자랑할 것이 여러분의 본분이 아니에요. 하늘땅에 자랑할 수 있는 그 체제를 갖추고, 그 체면을 세우고, 그런 입장의 권위를 갖추지 않으면 설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가정맹세문이 뭐예요? 맹세문 첫째가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그다음에? 참사랑을 중심한 주인 가정이에요. 개인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이 돼야 되고, 가정도 가정의 왕이요, 종족․민족 8단계의 왕의 이름을 가지는 거라구요.
색깔이 달라요. 칠색의 색깔이 같은가, 다른가? 다르지만 운동만 하면 흰색이 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몸 마음 전부 다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정상적으로 운동 시대를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세계가 목전에 생사지권을 판결할 수 있는, 천운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알아야겠다구요. 알겠나? 이 미친 것들아!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미친 것, 도달했다는 말을 해도 답변 못 하는구만. ‘미친 것들’ 하면 도달했다는 얘기인데, 답변도 못 하고 자신 없잖아요? 믿기라도 하라구요.「예.」미끼 하면 낚시하는 미끼예요. 여러분이 나라의 모든 잘났다는 사람들의 밑감 될 수 있어 가지고 낚시에 물게 해 가지고 걸고 끌어와라 이거예요.
낚시가 뻐드러지면 안 돼요. 낚싯대와 줄이 끊어지지 않는 것 다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의 낚시가 뻐드러지면 여러분이 부러지는 거예요.
그 낚싯대까지 집어던져야 돼요. 나라까지, 너희 일족까지 집어던지는 그 말이 되는 거예요. 낚시 미끼. 그래, 일족들 전부 교육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바빠요.
자, 그만했으면 이제 알 만한가, 모를 만한가?「알 만합니다.」 알 만한 사람 눈 감으라구요. 자기 마음 중심삼고, 몸 중심삼고 의논해 가지고 쌍수를 들어서 ‘나는 알 만하다.’ ‘모를 만하다.’ 중에 알 만하다는 사람은 바른손 들어요. 모를 만한 것이 없어져야 되겠으니 왼손까지도 알 만한데 절대 통일하겠다 하면 왼손까지도 들어 하나님 앞에 받들어 모시는 박수를 하라구요. 박수. (박수) 여기에서부터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몸 마음이 여기에서부터, 여기에서부터 하나돼 가지고 받들어 모시는 거예요. 틀림없어요?「예.」자!
하늘의 협조를 받지 않고는 해탈이 안 돼
그러면 훈독회! 야야, 20분, 15분 넘었다! 이거 반까지라도 조건을 세우자. 잘 들으라구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불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71)원효’부터 훈독)
『……그것이 얼마나 수치스런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큰 불효를 저질렀던 것인지. 나는 통일원리 교육을 받고 보니 피가 끓어오른다. 도대체 그동안 정말 미친 짓거리를 하고 다녔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솔직한 나의 소감이다. 나의 마음과 몸은 하나님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 자신의 것인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왔다. 참으로 그릇된 인생관을 지니고 살았던 것이다.
나 원효는 죄가 많은 사람임에 틀림없다. 신이나 하나님을 전혀 섬기지 못한 죄인 중의 죄인이다.』
원효대사가 하는 말이라구요, 한국의 대사 중에서. 자!
『……이러한 모든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불교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무지함으로써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왜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존재 등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을까? 이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우리 모든 불자들은 더 이상의 고행 길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새 진리를 받아들이고 마음의 폭을 넓혀야 한다.』
인간 자체로써 해탈한다고 생각했다구요. 하늘의 협조를 받지 않고는 불가능한 거지. 자!
『……통일원리의 위대성은 아무리 칭찬하여도 부족할 것이다. 앞으로 나는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모실 것을 다짐하며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모두 이루어 보고 싶다. 나는 모든 불자들이 극락세계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희로애락을 누리며 영생 복락하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나는 통일원리의 천주평화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원광 ―2002. 3. 2―』
그래, 기도하라구, 기도. (정원주 보좌관의 기도) ‘통일의 노래’ 하고. (‘통일의 노래’를 다 같이 부름)
여러분의 기도를 대신해서 했으니까, 자, 폐회하자구요. (경배)
여기 대륙 책임자들 다 있나? 「대륙 책임자들 여기 다 못 왔습니다.」 온 사람들 손 들어 봐. 어제 저녁에 다 돌아갔나? 「예, 급하다고….」 여기 점심에 내가 초대할지 모를 텐데, 올 수 있는 사람 이름 적으라구. 「예, 대륙책임자들 찾아보겠습니다.」 자, 아침들 먹고…. 「예,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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