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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
2006.07.10 (월) 스위스 제네바 인터콘티넨탈호텔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되어 수록 못 함) *하나님이 창조한 후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천국이 시작된 거예요. 알겠어요? 「예스.」 완성된 이상세계, 인간세계를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완성된 기반 위에서 아담 해와가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와 대학원을 거치듯이 자라기 시작한 것입니다.
천국을 복귀해야 되는 것이 인류의 운명
그와 같은 이상권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창조주를 모르게 됐고, 인류의 본연적인 참부모를 모르게 된 거예요. 참어머니도 몰랐어요. 왜?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리에 부모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타락으로 그 자리를 잃어버리고 떨어졌다구요.
이 중간에서 원수의 피가 들어왔어요. 사탄의 사랑이 몸에 심어진 거예요. 사탄이 보이지 않은 양심세계에는 들어올 수 없었어요. 그 세계는 하나님편에 연결돼 있어요. 사탄의 혈통이 아담 해와의 몸에 심어졌어요. 그래서 타락한 인간이 시작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스.」 아무도 이걸 부정할 수 없어요.
언제부터 여러분 부모의 사랑이 시작됐어요? 타락한 이후부터예요. 그걸 부정하지 못해요.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타락하지 않은 이상세계를 알 수 없었어요. 이게 문제예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여기에 참석한 스위스 멤버들, 근본이 뭐예요? 여러분의 조상이 하나님의 혈통에 연결되지 못하고 원수인 사탄의 혈통에 연결된 거예요.
특히, 서구 사람들은 혈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몰라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사랑이 참사랑의 전통,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지!”하는데, 노(no)!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을 몰라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어떻게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의 본연적인 세계로 돌아가느냐 하는 거예요.
타락하기 전에는 낮과 같은 시간이었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빛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후손들은 참사랑의 빛을 모르게 됐어요. 이런 세상을 누가 만든 거예요? ‘사탄!’해봐요.「사탄!」여러분의 눈, 코, 입을 포함한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사탄세계와 연결돼 있어요. 그 세계로부터 어느 누구도 해방될 수 없어요.
하나님, 참부모, 참스승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자리가 인류의 이상이 연결되는 곳이에요. 타락으로 참부모, 참스승, 참왕도 잃어버렸어요. 그것을 여러분이 모른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저, 어디 갔어? 「읽어요.」「예.」
자,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왜 나오느냐 하면, 여기에 보게 되면 “레버런 문은 구세주다.”그래요. 구세주라는 걸 믿겠느냐 말이에요. 구세주다, 그 다음에는 메시아다. 그거 믿을 수 없어요. 재림주다, 그것도 믿을 수 없어요. 트루 패어런츠다, 우우우…! 그걸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해요.
왜? *타락으로 완전히 무지의 세계가 돼 버렸기 때문이에요. 그 결실이 65억 인류라는 거예요. 얼마나 인류가 비참한 입장에 있는가를 보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와 세계관을 몰라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거짓조상인 아담과 해와예요. 그러니까 천국을 복귀해야 되는 것이 인류의 운명이라구요. 알겠어요? 예스, 노?「예스.」
하나의 혈통, 종족, 언어, 문화를 중심삼은 천국
근본은 분명해요. 이 타락한 인류를 누가 해방시키느냐? 메시아가 필요해요. 기독교권, 종교세계도 메시아가 필요한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이라고 자랑하지만, 그들에게도 메시아가 필요하다구요. 그런데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를 인간들이 몰라요. 그걸 가르쳐주는 텍스트북이 없어요. 그러면 누가 그것을 알고 있느냐? 하나님과 사탄밖에 몰라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의 컨셉에는 거짓혈통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타락의 내용을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결국에는 메시아, 재림주가 오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본연적인 부모의 입장으로 복귀된 것이 재림주의 입장이에요. 알겠어요?「예스.」
재림주가 오게 되면 모든 것을 가르쳐주게 돼요. 사랑의 기관이 뒤집어졌다는 것이 타락의 근본적인 내용이에요. 그래서 끝날인 지금 모든 남자와 여자들이 싸워요. 여자의 주인은 남자이고, 남자의 주인은 여자인데 서로가 싸운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렇게 싸우는 거라구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어요?
그래서 타락한 조상들이 기다렸던 재림주는 다음 세대를 위한 참부모예요. 그의 책임은 무엇이냐? 절대적인 혈통권을 갖고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면 일시에 사탄권이 무너져요. “네가 이렇게 만들었지?” “예스.” “어떻게 할 거야? 네가 주인은 아니잖아? 아무리 네가 거만하게 굴더라도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사랑을 심었잖아?” “예스, 이 잘못된 결과는 내 책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물러가겠습니다.”
그래서 시작되는 것이 하나의 혈통, 하나의 종족, 하나의 언어, 하나의 문화를 중심삼은 천국이에요. 그러니까 얼마나 어려워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레버런 문이 무슨 뭐 이래 가지고 장난으로 다니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까지 뭘 하러 와요? 스위스는 네 정권이 산을 중심삼고 모여 가지고 뭐 스위스고, 제네바고…. 제네바가 뭐예요? 주인이 없기 때문에 역사적인 원수들이 도망하던 피난처예요. 알아요? 여기 다 몰려 있어요. 여기 원주민이 누구예요? 불란서예요, 누구예요? 독일이에요? 그래, 누구인가? 독일, 그 다음에? 「이태리입니다.」 이태리예요.
하나 안 돼 있어요. 대통령도 한 번씩 해먹더라구요.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겠어요? 하나님도 대통령을 못 해봤어요. 하나님이 손자를 사랑 한번 못 해봤어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사랑 못 해봤어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유치원,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를 못 시켰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쓸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세상에, 참부모의 이름을 갖춘 것이 없다고 핍박받은 레버런 문이에요.
여러분, 시퍼런 눈을 가지고 산 여러분까지도 레버런 문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요? 너희 어미 아비들 중에 레버런 문을 좋아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라를 갖고 자랑하는 가인 패들, 여기서 형제의 싸움을 해서 가인 아벨의 형제끼리도 갈라진 그 세계는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아요. 하늘과의 관계가 없어요. 완전히 제거시켜야 할, 클린 업(clean-up)을 해야 할 텐데 세상이 가만 두어둬요?
백번 천번 죽이려고 해도 레버런 문을 죽이지 못해요. 죽었더라도 살아나서 와 가지고 지금 만나서…. 너희들 에스 티 에프(STF)는 뭘 하는 패들이에요, 이게. *혈통을 청산하는 멤버들이에요. 이제 사탄이 어떤 존재인가를 알았지요? 피조세계의 거짓왕이에요.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요. 퉷, 침을 뱉어 버려요. 알겠어요? 「예스.」
여러분도 그렇게 돼 있어요? 노(no)! 여러분의 환경이 사탄세계에 둘러싸여 있어요. 날아올라야 돼요. 그러면 본연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한다면, 그렇게 날아오르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러니까 사탄이 가장 무서워하는 에스 티 에프(STF) 멤버들이에요. 알겠어요?「예스.」
여러분에게 군사력보다 무서운 무기가 있어요. 그것은 권력이 아니고, 지식이 아니에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은 참사랑의 힘이에요. 에스 티 에프(STF) 멤버들도 그것을 중심삼은 세계가 얼마나 놀라운 세계인가를 몰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스위스가 도적놈들을 훈련시키는 중앙수련소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 왔어요. 시칠리아하고 로마 교황청하고 하나된 것 알아요? 마피아하고 로마 교황청이 짝짜꿍 돼 가지고 세상을 종교권으로 집어넣어 가지고는 마피아보다 더 무서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 알아요?
통일교회의 새로운 이상천국까지도 없애버리려고 했어요. 없애버릴 수 없으니, 파다 보니 그 뿌레기가 너무나 크니까 손을 못 댔어요. “이제는 할 수 없구나!”한 거예요. 레버런 문의 파워 루트가 교황청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까지도 없애버리고 남을 수 있는 루트를 갖고 있으니…. 하나님을 없앨 수 있어요? 하나님에게 없앰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지.
잔소리 말고 따라가면 살길이 있어
그래, 여기에 와서 자랑하는 독일 사람과 영국 사람들이 다 모였지만 “내 말 들어라, 이 자식들아!”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컨셉을 모르잖아요.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아, 내가 여기서 레버런 문을 초대했는데…. 초대받은 손님은 큰소리하지 말고 가만있다가 가라!”할지 모르지만, 여기도 가만있으면 이 스위스는 없어져요. 대양권에 가서 솔로몬군도라든가 필리핀 중에서 한 나라를 세워 가지고도 바꿔칠 수 있어요.
한국의 8대 정권이 레버런 문을 반대했지만, 지금 죽을 사지에 몰려 있어요. 내가 차버리면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그걸 구해주기 위해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 세계도 그래요. 뭐 미련이 있어요? 내가 미련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로마 교황청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이 딱 그런 반도예요. 로마 반도가 천 년 이상 역사와 문화를 자랑한 것과 마찬가지로 로마 반도 이상의 문화세계를 중심삼고 평화의 왕국을 세우고 남을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살다 영계 간 로마 교황, 너저분한 녀석들, 유명한 간판을 가지고 철학사상이니 모든 일에 일등이 됐다는 사람들 가운데 열두 명이 교육받고는 한국의 레버런 문을 통해 천일국 왕국을 세웠으니 이제 문 아무개를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영계도 레버런 문을 지지 설명 안 하면 모가지가 걸려 가지고 ‘끽!’ 부정당한다구요.
그걸 살려주기 위해서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대통령 해먹던 녀석들, 그 다음에 교황 해먹던 녀석들, 이탈리아 문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군대니 무엇이니 이런 모든 전부 다 해먹던 잘났다는 녀석들이 모여 가지고 레버런 문의 말씀을 듣고 자기들이 전부 다 실수했다는 것을 알고 회개한 거예요. 교황청이 중세에 잘못한 모든 것을 용서받게 만들고 접붙여주기 위해서 영계의 실상을 고스란히 가르쳐주고 잔소리하지 말고 따라가면 살길이 있고, 해방 지상세계 평화의 왕국, 하나님을 모시고 주인 그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해방․석방의 시대가 되느니라, 아멘! 「아멘.」
머리로도, 입으로도 ‘아멘!’해봐요. ‘아멘’이 뭐예요? 오케이(OK)예요. 오케이는 ‘오픈 게이트 오브 더 킹덤(open gate of the kingdom)’이에요. 서양 사람들은 먹는 것을 좋아하니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이에요. 그 다음에 ‘오픈 오브 코리아(open of Korea)’, 커리어(currier)가 아니라 코리아! 하나예요. 코리아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어요. 한 점밖에 없다는 거예요. 올라가는 사다리가 두 개가 없어요. *서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세계가 하나된 오케이예요. 기억해 두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떠나라고 할 때는 다 집어치우고 가야 돼
삼팔선이에요. 지금 문제가 삼팔선이 문제가 돼 있지요? 김일성이 뭐예요? 김정일이 잘도 생기지 못한 사람이에요. 세상에, 그렇게 죽을 길을 가겠다고 자신해 가지고 안 죽겠다고 해요. 죽게 돼 있는데 안 죽겠다고 그래요. 그렇게 하면 살 것 같아요? 어리석다는 거예요. 안 돼요. 레버런 문이 평화의 교섭, 브로커 놀음을 해요. 안 들으면 다 망해요.
나중에 섬 하나 사 가지고…. 소돔 고모라의 유황불이 내릴 때 롯의 처가 보따리 싸 가지고 뒤를 돌아보지 말고 다 집어던지고 떠나라고 할 때 돌아보다가는 망해요. 여기에 스위스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롯의 처에게 하던 것같이 여러분이 잘살아 가지고 세상에 문화의 민족이니 자랑하던 그것을 전부 다 집어치우고 가라는 것입니다. 원자탄이 떨어지면 한꺼번에 다 죽어요.
그럴 수 있는 심판장인 재림주가 와 가지고 너희들이 바다를 건너가 가지고 뭐라고 할까, 태평양 가운데 복판에 있는 16개 도서 섬에 가라고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지 안 갔다가는 롯의 처와 같이 돼요. 소금기둥이 된 것 같은 역사적 비판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대표한 스위스 나라의 망한 비석을 봐라!”고 훈시할 재료가 눈앞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경고를 하러 왔어요.
내일 모레, 사흘 후에는 대회를 하는 거예요. 또 가르쳐주려고 하는데 그거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저 유명한 사람들, 거기 앉은 사람들이 평화대사들이에요? 평화대사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예스, 파더!” 하는데, ‘예스’할 수 있는 자격들이 없어요.
그래,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구요. 누구의 말을 듣지 말라구요. 참부모 외에는 누구의 말을 듣지 말고, 목사의 말을 듣지 말고, 여기 대통령의 말을 듣지 말고, 부시 대통령의 말을 믿지 말고, 나중에 평화의 왕으로서 너희들과 관계없고 내 말만 들어라 할 수 있는 하나의 평화의 왕권을 가지고 외치는 그때 말을 중심하고 따라가야 살지 안 따라 가다가는 영영 지옥이에요. 없어진다구요.
내가 백인들한테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또 흑인들에게도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스패니시는 전부 다 남미 아니에요? 진짜 순종 족속이 몽골리언 족속이에요. 몽골이 한국하고 형제예요. 핏줄이 그래요. 전통이 그렇다구요. 모든 문화생활이 같다고 그래요. 진짜 몽골리언 레이스(race; 민족)가 재림주의 근원이 되거든 그 레이스를 따라가야지요. 그러니 몽골리언 사람하고 인류는 빨리 결혼해라!
보라구요. 하나님이 교체결혼을 시켜야 할 텐데 한 족속이 세계 65억 인류보다 많은 핏줄을 가진 민족이 몽골반점의 족속이에요. 몇 퍼센트예요? 50 몇 퍼센트? 종교인하고 종교인 나라를 합해 가지고 78퍼센트 돼요. 몽골리언 하나만 중심삼아 가지고 74퍼센트예요.
여기에 기독교하고 전부 다 정부가 합했댔자 4퍼센트 더 많은데, 그 4퍼센트 더 많은 것은 얼룩덜룩한 별의별 것들이 모여 가지고 돼 있다는 거예요. 계약적인 것을 해 가지고 가인 아벨이 돼 가지고 몽골리언보다 앞서 있지만, 가인을 중심삼은 죄를 증거해 가지고 “형님이 잘못했으니 자리를 내놓아라!”고 하면 안 내놓을 수 없어요. 영계도 다시 시정해 가지고 땅에 와서 참부모를 3년 내지 7년 이상 해 가지고야 킨더가튼(kindergarten; 유치원)에 접붙여 가지고 소학교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나가게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외에는 텍스트북이 없어
텍스트북(textbook; 교과서)이 없어요. 지금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외에는 없습니다. 유아해방․소년해방․청년해방․장년해방․노년해방 뿐만 아니라 죽은 영계의 영원한 조상, 보이지 않는 데까지 해방을 하고 있는 사실들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거짓말이라고 해보라구요. 벼락을 맞아요. 온 영계가 “이 자식아…!”하면서 발길로 차고 버릴 때가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 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가르쳐주는데도 안 듣게 되면 다 데리고 가요. 세계 지도자 누가 있어요? 구라파를 통일할 수 있는 인격자가 있어요? 아시아를 통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래도 레버런 문은 아시아를 맡기면 통일한다고 생각해요. 남미도 맡기면 순식간에 통일한다고 생각해요. 해양권도 교육 다 해 가지고 따라오고 있어요. 78퍼센트는 다 만들어 놓았다 그거예요. 그런데도 아니에요? 그런데도 죽어요? 레버런 문은 안 죽어요.
일본도 옴진리교를 중심삼고 공산당하고 합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악당이라고, 가인 아벨로 취급해 가지고 잡아 없애려고 그랬어요. 그 뿌레기에 왕권세계, 구라파의 모든 과거 역사가 달려 있기 때문에 3분의 1도 못 하고 손떼 버린 거예요. 레버런 문을 잡아 가지고 이기겠다는 바보가 세상에는 없어요. 사탄까지도 굴복해 가지고 따라올 수 있는 때가 왔는데 큰소리예요? 종교를 다 집어치워요. 로마 교황청이 뭐예요?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못 구해요.
장로교를 중심하고 제네바가 본거지지요? 감리교 본부고, 루터교 본거지예요. 그것을 가지고 세상 못 구해요. 다 내놓으라구요. 레버런 문에게 맡겨봐요. 3년 후에 깨끗이 정리해 줄 거예요.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고, 그런 교육의 텍스트북을 갖고 있어요. 아무리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은 선생님의 뒤를 따라갑니다. 자기 부모와 나라를 다 버리고 가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예.」 그렇다는 멤버, 손 들어 봐요. 세상이 반대하는데, 이걸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검둥이, 누렁이, 알록달록한 패들이 한길을 갈 수 있게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그렇게 반대한 세상에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세계 65억 인류가 들을 수 있는 방송을 내가 하도록 해 줘 가지고 일주일만 둬두면 통일교회 사람이 안 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요? 축복 안 받을 사람이 없어요.
반대해서 우리가 못 하니 우리 자신은 살아서 힘을 가지고 당당한 실체로서 그들을 밀어 굴복시켜야 할 이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제네바까지 왔는데 숨어 있던 도적놈들, 마피아 대장은 여기에 다 숨어서 피하고 그러잖아요. 해보라는 거예요. 일본의 야쿠자들이라든가 미국의 마피아를 내가 모르나? 그 세계의 전문가예요.
내가 사람을 죽여 본 일이 없어요. 피를 본 적이 없어요. 살려주려고 그러지요. 의사가 병자를 고치려면 그 모든 원인을 치료할 줄 알기 때문에 죽었던 사탄세계의 굴 가운데 숨었던 녀석이 에스 티 에프(STF)의 멤버가 돼 가지고 대학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2년 동안 수련을 받아요. 뭘 하러 다 모였어요? 자기 나라와 고향을 찾고, 어머니 아버지를 찾고, 자기 형제를 찾기 위한 거예요. 심각해요. 타락으로 전부 다 잃어버린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도 몰랐고, 형제도 몰랐고, 하나님도 몰랐고, 주인도 몰라본 이 무례한 사람들이 이제는 알았기 때문에 그 가짜의 사실들을 반대하게 돼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스.」
세계를 위하는 제일 빠른 길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스위스의 선생이나 왕 혹은 재산을 따라갈래요?「아버님이요.」나는 혼자 조그만 섬에 가서 살려고 배 타고 떠나려고 그래요, 다 훈시해 놓고. 배를 만들든가 섬을 만들고 육지를 만들어서도 따라가야 돼요. 잔소리 말라 이거예요. 내가 복수해요. 깨끗이 정리해요.
선생님이 그렇게 만만한 사람인 줄 알고 있어요?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소련이 제일 무서워하고, 중국이 제일 무서워하고, 그 다음에 독일이 제일 무서워하고, 불란서가 제일 무서워하고, 이탈리아가 제일 무서워해요. 그래도 무서워하지 않고 왕권이라든가 해방의 평화세계를 주장하는 기독교문화권에서 독재자의 왕초가 레버런 문이라는 것은 알게 됐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레버런 문을 보호해야 돼요. 안 하면 안돼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알아요. 레버런 문을 보호해야 되겠다고 하고 그 둘이 합동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집단, 반대하는 패를 쓸어버리면 쓸어버릴 수 있는 회합과 비밀결사대가 시작된 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3일 혁명 가운데 죽을 수 있었던 고르바초프를 살려 준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군대가 동원되어 가지고 오는데 3천5백 명이 팬티만 입고 “밀어제겨라, 이놈의 자식들아! 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피를 봐라, 이 자식들아!”하고 도로에 누웠던 거예요. 소련이 이대로 멸망한다고 해서 3일 이내에 해방시킨 사람이 나예요. 문교부장관이 문 총재에게 감사장을 보내 준 것이 어디인가 있을 거라구요.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끝내고 구라파의 기독교문화권을 규합하기 위해서 떠날 때 고르바초프의 지령을 갖고 문교부장관이 왔어요. “선생님, 당신이 몇 시에 떠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하면서 떠나기 15분 전에 선생님의 문전에 왔어요. 그래서 “꼭대기의 지령이 있으니 만나주겠소?”그래요. “그래, 뭐야?” 한 것입니다. 그 녹음이 다 돼 있어요.
하는 말이 “공산주의의 첨단에 서 가지고 공산주의를 패망시키기 위한 왕초로 살아온 당신 아닙니까?”“그렇다.”“그러면 하나님도 공산주의를 없애버리는 동시에 공산주의를 없애는 사람도 없애버릴 수 있는 아량이 있습니까?”그래요. 공산주의보다 조금 덜해도 죽여버려야 될 것 아니에요? 공산주의보다 나은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공익을 위하고 전체 이익을 위해서 자기 재산과 나라까지도 버리고 공산주의 놀음을 하는데, 형제끼리 싸워 가지고 소유권을 빼앗기 놀음을 하고 죽이고 사는 패들이 낫기는 뭐가 나아요?
그래, 제일 빠른 것이 그거예요. 세계를 위하는 제일 빠른 길이…. 민주세계는 안 돼요. 천 명이 모이게 되면 천 명의 주장이 “우리 말, 내 말대로 해야 되겠어.”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장하면, 전부 다 반대해요. 그러나 말씀을 듣고 천 명이 눈에서 눈물이 나고, 코에서 콧물이 나고, 입에서 입물이 나고, 귀가 늘어지고, 손이 늘어지고, 대가리가 이렇게 돼 가지고 통곡하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그렇게 돼 가지고야 이러고 눈을 떠 볼 때 비늘이 벗겨져요.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 기독교인을 죽이려고 가다가 벼락을 맞아 가지고 눈에 비늘 생긴 것이 벗어지고, 그래 가지고 해방적 자리에 돌아서서 기독교를 부흥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스위스에 있어요, 없어요? 이거 다 뭘 하는 패들이에요?
레버런 문이 말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만든 뭐예요? 하나님이 만든 유치원이 있고,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이 있어요. 다 만들었어요. 정치세계 혹은 문화세계, 항공기술세계에서 어때요? 통일교회가 바보가 아니에요. 독일 기술을 전부 다 옮겨 갈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새빨간 거짓말 같지요? 새빨간 거짓말인가 알아보라구요.
그래, 여러분이 모르는 많은 일을 선생님이 했지요? 했어요, 못 했어요? 소련이 못 하고, 중국이 못 하고, 미국이 못 하는 이상 것을 다 했어요. 기독교가 망하는 것을 방지하고, 공산주의의 퇴폐사상을 중심삼고 인류의 가정과 개인의 인격을 상실시켜 버린 그 세계를 다 방어한 사람이에요.
자유와 평화, ‘이상세계!’ 했댔자 자유만 가지고 안 돼요. 자유가 뭐예요? 자기 혼자 자유 하겠어요? 망종이에요. 젊은 놈들, 자유 하다가 어떻게 할 거예요? 내일 갈지 알아요? 밥그릇을 갖다 먹어야 내일도 갈 텐데 밥벌이도 못 하고, 아침부터 어디 갈지 몰라 가지고 큰소리예요? 산 속으로 도망 다니다가 죽기 아니면 어디 돌아갈 데가 없잖아요. 히피 이피들이 그런 것 아니에요? 그런 사람 역사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몇 살이에요? 나이 많으면 잊어버리잖아요. ‘아버지’ 할 때 ‘아’하고 다음 말을 잊어버려요. ‘부’가 어디 갔어, 부? ‘부’ 자를 찾으려야 찾을 수 없어요. 그러면 노망한다고 뒷동산 앞에다 천막을 쳐 놓고 갖다 맡기는 거예요. 그런 나이라구요. 그래도 내가 똑똑하고 영계가 지탱하기 때문에 이만한 건강을 가지고 큰소리하지! 지금도 여기 있는 3분의 1은 씨름을 하면, 내가 이겨요. 내가 운동을 한 사람이에요. (웃음)
오늘 아침에도 한 시간 40분 운동을 했어요. 2년 동안…. 그놈의 자식, 우리 어머니까지 수술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끌어다가 해 가지고 지금도 아랫도리에 힘이 안 들어가요. 일어서려면 이걸 받치고야 일어서요. 옛날에는 일어서려면 인사도 안 하고, 벌써 일어서서 갔어요. 이거 얼마나 기가 찬지 몰라요.
내가 이제 본궤도가 올라가게 된다면 옛날 40대의 젊은이가 돼 가지고 구라파 36개국을 일주일 이내에 돌면서 대장들을 만나 가지고 담판을 할 거라구요. “너희 나라를 내놔, 이 자식아!”하면서 말이에요. 그 놀음을 하려고 평화대사들을 만들었어요. 소련이 반대하게 되면…. 평화대사가 국회의원의 30배가 돼요. 20배는 남자, 10배는 여자가 해야 돼요.
소련이면 소련 나라의 제일 지성적이요, 최고의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에 속해 있어요. 평화대사를 소화할 수 없어요. 평화대사를 가르쳐서 평화대사에 날개를 달아 준 것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저 잘난 사람, 알겠어? 나이 많다고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스위스가 어드런 곳인데 와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이렇게 엄청난 결론을 내리고 “스위스 사람, 각성하고 내 말을 듣고 뒤따라와라!”할 때 안 따라와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몇 년 후가 되면, 다 알 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미국도 그래요. 35년 동안 내가 있을 때 ‘망한다, 망한다.’ 했어요. 망하기 전에 대통령을 만들고 있고 국회 상원의원들, 의장들을 만들고 있어요. 미국도 내가 손떼게 되면 망하게 돼 있어요. 언론계의 총수가 나예요. 불란서, 이탈리아, 영국 언론이 문제가 아니에요. 언론 왕초의 보고까지도 내가 듣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 허투루 보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안다는 이 스위스에 사는 멍청이 사촌들이여! 하나님을 해방하라구요, 하나님 해방! 꿈이나 꾸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찾아서 모시라구요. 스위스가 그걸 해요?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게 돼 있어
레버런 문은 그래요.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게 돼 있어요. 내가 고생하니까 내 집을 만들어 주고, 내가 살 수 있는 궁전을 만들고 평화의 왕궁까지 만들어 놨어요. 돈 없이 했어요. 도적질 안 했어요. 눈물나는 노력으로 했어요.
그 동산에 들어오려면 통곡을 해야 돼요. 눈물과 콧물과 입물이 배꼽으로 흘러 가지고 배꼽을 채워야 되고, 여자로 말하면 음부까지 전부 다 채우고 발등상으로 흘러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 발 사이에 떨어져야 돼요. 땅에 흘러내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권속이 될 수 없고, 족속이 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사랑세계의 독재자가 될 수 있는 충분한 특성을 갖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잘났다 하지 말고 눈 감고 마음 문을 열고 코의 문, 눈의 문, 귀의 문, 오관의 문을 마음 몸이 하나되어 활짝 열어제기고 바람이 부는 대로, 물결이 치는 대로, 소낙비 내리면 소낙비, 벼락이 치면 벼락까지 맞을 수 있게끔 “나 없습니다.”하는 마음을 가져야 여러분이 후대 앞에 남겨질 수 있는 선물이라도 상속받아 가지고 나눠 줄 수 있지, 그렇지 못하면 없어요. 여러분이 먼저 있어 가지고는 없어요. 하나님이 먼저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임자는 뭘 하는 녀석이야? 물어보잖아, 뭘 하는 녀석이야? 송용철이 혼자 이렇게 될 수 없어요. 내가 시키니까 하지요. 시키면, 자기 가지고 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해 가지고 해먹지, 자기 가지고 하면 며칠도 안 가 쫓겨난다구요.
그렇지만 몇 년 있으면서도 난다긴다하는 평화대사들을 거느려 가 가지고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이 점점점 깊고 넓고 높고 자기보다 크고 큰 별같이 보이고 태양과 같이 보이니까 자동적으로 머리를 숙이지, 강제로 히틀러같이 힘을 가지고 때려잡아요? 말씀을 가지고 했지.
교육들 잘 받았나? 아직까지 멀었어요. 구라파의 평화대사들 교육을 한번 시키면 좋겠는데 교육받고 싶어요?「예스!」120명이 모였으면, 서너 사람 외에는 다 도망가요. 도망을 가보니 갈 데가 없어서 또 와요. 열 번까지 왔다갔다하는 것을 내가 환영했어요. 세상에,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렇게까지 참으면서 기다려 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이상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죄를 몇 십번씩 지었어요? 안 지었다는 것은 내가 아가리를 찢어버려요. 내가 기도해 가지고 그 역사를 심판할 거라구요.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뭘 모르고 큰소리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토론을 하면 답변 못 할 것이 없어요. 바다에 가나, 육지에 가나, 산 사람을 만나나, 어디를 가나 어때요? 동물세계를 가도 동물세계의 친구가 돼요. ‘나를 위해서 있지, 내가 너를 위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 가지고 나를 위해 있음과 동시에 하나님을 위해 있어야 되고 하늘땅, 조상을 위해서 있어야 되고, 지금 인류를 위해서 있다고 할 수 있는 자각적인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느니라! ‘아멘’ 해봐요.「아멘.」
아멘이 뭐예요? 에이멘, 에이멘이 뭐냐? 넘버원 맨(No. 1 man), 아멘. 에이멘이 넘버원 맨 아니에요? ‘아멘’하는 사람이 친구가 있어요? 기독교는 점점 독재성이 농후해요.
자기 민족보다도 세계를 위하라
그래, 낚시질도 잘 한다구요. 산에 가면 포수도 잘 해요. 나를 못 이겨요. 옛날에 운동을 못 한 것이 없었어요. 우리 아들들도 그래요. 국진아! 너도 주주쓰(じゅうじゅつ; 유술) 훈련했지? 몇 사람을 이길 것 같아? 국진이도 하버드를 나오고 그랬다구요. 우리 가정에는 하버드 졸업생이 7명이 돼요. 한 사람도 힘든데 말이에요. 그러니 머리들이 좋아요, 나빠요? 선생님의 머리가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박수)
하버드대의 총장을 만들려고 그래요. 미국 대통령을 만들려고 그래요. 소련 수상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들보다 나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서 주인으로 만들어 놓는데,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너희 나라를 위하고, 인류의 가정을 위해 살라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어디 있어요?
레버런 문은 독재자 중에도 독재왕 같은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무엇을 위해 사느냐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서 살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살고, 자기 여편네를 위해서 살고, 아들딸을 위해서 살고, 가정을 위해서 살라는 거라구요.
그래야 할아버지 중에 좋은 할아버지고, 남편 중에 좋은 남편, 어머니 아버지 중에 좋은 어머니 아버지, 형제 가운데 좋은 형제가 되는 천리의 답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렇게 되기를 소망해 가지고 여러분도 그렇지요? 국제결혼을 할 거예요, 무슨 결혼을 할 거예요? 교체결혼할 거예요, 자기 일족들끼리 결혼할 거예요? 교체결혼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라! 손 들어 보라구요. 다 얘기를 안 하면 차버릴 거라구요.
교체결혼이 뭔지 알아요? 독일 사람하고 미국 사람이 해도 오케이, 독일 사람하고 영국 사람이 해도 오케이예요. 그러면 독일이 역사적인 원수하고 결혼하면 아들딸을 죽이겠어요? 사위를 죽이겠어요, 며느리를 죽이겠어요, 손자를 죽이겠어요? 그래야 손자가 세계적 손자가 나와요. 핏줄을 넘어서 세계적 손자 나오는 그 손자를 품고 사랑하지 못한 하나님의 한이 있으니 그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국제결혼을 왜 못 해요?
보라구요. 이 어머니가 어머니 안 됐으면 말이야, 영국 미인이 어머니 됐을 거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인류가 65억인데, 40억이 황인종이에요. 몽고반점만 있으면 세계에 잘난 사람들을 전부 다 짝패 만들어 주고도 남자 여자가 남을 수 있는 무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몽골리언하고 티베트 사람하고 인도 잡교, 그 다음에 태국…. 태국은 서구사회의 문화세계까지도 졸업해 가지고 남은 전통적 왕권이에요. 그 다음에 일본 나라는 태평양이라든가 아시아의 맹주가 되겠다고 점령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싱가포르니 인도네시아를 지배해서 아시아의 패주라고 생각해 가지고 큰소리하지만, 그것은 자기들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내가 중간에서 방해한다면 아무것도 안 돼요.
2차대전 후 전쟁에 대한 배상을 독일이 물고, 불란서가 물고, 이탈리아가 물었어요? 일본이 물었나, 안 물었나? 안 물었어요. 누구 때문에? 레버런 문 때문이에요. 그 숙제를 풀어 나가는 거예요.
세계 최고의 혼란 지역이 종교권을 대표한 중동입니다. 모슬렘하고 이스라엘 나라예요. 종교적 원수로 혼란돼 있습니다. 남북은 뭐냐 하면 사상적 혼란이에요. 최후에 있어서 재림시대에 하늘땅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갈라놓은 것이 뭐냐? 베링해협이에요.
경계선이 많아요. 경계선을 누가 만들었어요? 유엔 가입국이 2백 개, 수백 개 국가가 될 수 있는 세계가 된 거라구요. 그걸 남겨 놓고 그냥 있을 수 없어요. 책 한 권을 가졌으면 말이에요. 그거 뭐예요? 『천성경』이지요? 이 한 권이 16개국의 말로써 번역돼 있어요.
이번에 선생님이 ‘평화메시지’라고 해 가지고 Ⅵ장까지 만든 책들 다 가지고 있지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뭘 말씀하시는지….」 평화메시지!「다 가지고 있습니다.」그거 전부 다 따루라구요. 거기에 있는 말들은 시험 쳐서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은 통일교회 식구가 못 돼요. 조상들이 때려서라도 교육시켜야 돼요.
먼저 거국적으로 언어를 알고 전통을 바꾸는 나라는 뼈 중에 골수가 돼요. 척추가 될 것이고, 갈비뼈가 될 것이고, 팔에 대한 뼈면 뼈가 될 거라구요. 뼈의 구성을 할 수 있는 때이니 자기 민족보다도 세계를 위하라는 것입니다. 공산당 같은 것이 놀라운 거예요. 중국 같은 나라 말이에요. 인도 같은 나라도 그래요.
영계의 실상을 깨끗이 알아야
희랍정교가 뭐예요? 희랍이 사상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이 만든 하나님의 형상…. 신이 왜 이렇게 많아요? 가짜 신, 무슨 무슨 신들이 많아요. 인본주의 사상을 통해 가지고 벌어져 나오는 거예요. 그 신이 절대 많지 않아요. 절대 신을 중심삼은 종교권의 출발이 기독교라구요.
일본 같은 나라는 잡신 국가예요. 여기 일본 사람들도 있지만, 여자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 태양의 신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 일본 나라 깃발을 태양을 본떠 가지고 만들고 야스쿠니신사에 모시면서 자기 조상이 하나님이라고…? 원조상을 몰라 가지고 똥개 조상, 별의별 시궁창의 구더기새끼 조상도 못 될 것을 하나님 대신 모신다고 하니 하나님의 위신이 뭐예요? 영계의 제일 비참한 곳에 일본 민족이 가 있는 거예요.
그런 비참상을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시정해야 할 책임을 진 것은 나밖에 없으니 나한테 다 통고해요. 이탈리아 사람이 지금 영계에 걸려 있는 것을 누가 해결해 줘요? 나 외에는 하나님도 못 한다고 보게 돼 있어요. 영계의 실상을 전부 다 깨끗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말을 뭘 몰라 가지고 했다가는 벼락이 떨어질 것 아니에요? 언제 죽을지 몰라요. 뭐 살겠다고 할 필요도 없이 벌써 없어진 지 오래됐을 거예요. 남겨 놓은 것은 내가 필요하기 때문에 남겨 놓은 것입니다. 그거 뭐야? (웃음)「김효율 보좌관입니다. 끼우는 겁니다.」 효율이! 「표시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어머님)」
선생님이 재미있는 사람이라구요. 알아요? 재미있다구.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있는 말이에요. 인터레스팅(interesting)이 뭐예요? 일본말로 ‘오모시로이(面白い), 오모구로이(面黑い)’하는데, 인터레스팅은 뭐예요? 반대, 기분 나쁜 거지. 그것이 재미가 아니에요. 화합의 미가 꽃이 펴야 돼요. 봄 동산에 태양의 열과 같이 화합의 기운이 영롱해 가지고 어디든지 전부 다 손길을 흔들면 다 흔들릴 수 있는 기분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봄 절기에 아지랑이가 춤을 추지요? 아지랑이가 얼마나 재미있어요! 여름에는 아지랑이가 없지만, 봄에는 아지랑이가 있지요? 그러니 개구리도 아지랑이가 춤추는 동시에 꽃피는 동산에 왔다고 ‘응아응아’ 해 가지고 새끼 치고 야단이지요? 씨를 뿌리고 야단이지요. 농사꾼이 다 그렇잖아요. 그때를 놓치는 사람은 수확을 못 거두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다 한 공식에 움직이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참 재미있는 사람
아, 내가 이제 일어서려다 그랬어요. 일어서기가 힘들기 때문에 집어던진 거예요. 그렇잖아요? 부처끼리 사는 데는 뭐 ‘크헉 크헉, 퉤…!’ (웃음) 그것을 혓발로 못 받겠으면 손수건으로 받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박수) 그저 웃고 좋으니까 불가피한 거예요.
내가 젊었을 때를 생각하니 불쌍해요. 얼마나 불쌍한지 몰라요. 뭘 몰라 가지고 밤을 새우고, 잠 못 자고 어머니 아버지가 자는 데 가서 깨워 가지고…. 할아버지도 유명한 목사였어요. 양반 집이라는 네임밸류를 갖고 있었던 거라구요. 쏟아진다고 먹으라고 그래. (물을 마시심) (웃음) 그래, 뭐 춤을 춰도 괜찮지!
선생님이 참 재미있는 사람이라구요. 바다에 가면 하루종일 바다 얘기를 하더라도 그치지 않아요. 산에 가게 되면 산 얘기를 그치지 않아요. 저기 가면 무엇이 있고 무엇을 먹고, 무엇은 어디에다 쓰고, 또 여자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서양 여자, 동양 여자들 가운데 나를 위해서 전부 다 정성을 들인 여자들을 다 아니만큼 여자에도…. (웃음)
감옥살이도 많이 해봤기 때문에 마피아, 무슨 뭐 테러단, 야쿠자에 대한 것도 다 알아요. 그 얘기를 해도 끝이 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재미있어요! 지옥 밑창에 가서도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 “야, 말을 우리 보다 더 잘 하는구만!” 하는 거예요. 웃음소리에 굴러 나가는 것이 하루 저녁에 쏟아지고, 십년 백년 되면 천국으로 갈 수 있어요. (웃음)
그러니까 세상이 이제는 레버런 문이 없어져서는 안되겠다는 거예요. 감옥에도 레버런 문의 역사, 농촌에도 레버런 문의 역사, 바다에도 레버런 문의 역사, 신앙세계에도 레버런 문의 역사, 소년들에 있어서 에스 티 에프(STF)라는 역사…. 전부 다 남겨 줘 가지고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쌓아 놓아서 1편, 2편, 3편, 백 편, 천 편, 만 편 가운데 재미없는 말이 없고, 기쁨으로써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 없는 것이 없다, 만세! ‘억만세!’ 해봐요. (박수)
우리 어머니를 보내줘야 돼요. 7시까지 보낸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제 올라가야 돼요. 가도 괜찮아요. 「지금 저 사람도 가야 되는데…. (어머님)」 아, 그 사람도 보내면 돼. 그 사람을 내가 대신하는 거 아니야? 우리는 그렇게 살아요. 어머니도 내가 없으면 못 살아요. 재미가 없거든. (웃음, 박수)
어머님은 이제 체코로 가야 돼요. 체코 가는 건 체크하러 간다는 말이에요, 체코. 체크가 아니고 ‘오’로 하면 체코, 이렇게 돼요. 하늘나라의 뜻을 중심삼고 로마 가톨릭의 열 한 왕들이 아시아의 왕 중의 왕이 될 수 있는 레버런 문과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왜 가는 거야? 뭣이? 「저는 오늘 모시고 체코 들어갑니다. (송용철)」 체코는 무슨 체코야? 조금 있다 가라구. 「알겠습니다.」 가서 밥 먹을 시간, 안 먹고 가면 되잖아.「예.」
네가 할래?「영어로 조금씩 설명하면 되겠습니다.」그래, 영어는 내가 잘 모르는데…. 영계는 통일됐기 때문에 이탈리아가 한국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하는데, 그것을 평준화시키기 위해서 보내 온 말씀이에요. 아시아에서 오는 재림주를 따라가기 위해서 영계가 통일됐는데, 지상도 통일해야 돼요.
*영계와 지상도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횡적인 세계와 종적인 센터가 영원히 주고받는 세계를 지상천국이라고 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로 만들기에 불가피한 거예요. (김효율 보좌관이 영어로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영계의 이탈리아 정치가 통일원리세미나’에 대해 설명하고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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