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툴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빛의 마음에 실어 응원드립니다~*
먼저 힐링툴 가족분들의 비강 레이저-파동재핑에 대한 큰 관심과 애정의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파재퍼 골드 플러스의 밥벡을 이용한 레이저 파동재핑의 빛테라피에 있어 몇가지 아주 중요한 사항을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1. 가급적 앉아서 사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편안하게 누운 자세에서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면 밥벡의 펄싱 주파수가 3.9Hz입니다. 손목이나 발등에서 밥벡 재핑을 할 때와는 달리 비강쪽에서 비강 프로브를 꽂아서 사용하게 되면 이완되는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저혈압이 있는 사람이나 혹 뇌허혈처럼 머리쪽으로의 순환력이 무기력하고 약한 사람이 앉아서 비강재핑을 하게 되면 어지러움증 및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수많은 사람들 중에 딱 2명을 이러한 임상 경험을하면서 정확하고 명확하게 깨달은 사실입니다.
물론 저혈압이 있는 사람이거나 뇌허혈증이 있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누워서 자신의 몸에 맞는 정보파동을 선택하면 전혀 불편함 이 없음을 또한 정확하고 명확하게 인지, 인식하면 좋겠습니다.
2. 밥벡의 볼륨 조절을 자신에게 맞게 적절하게 맞추어야 합니다~!
밥벡 재핑을 힐링툴 가족분들은 대부분 많은 경험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 때 밥벡의 볼륨 조절이 중요하다는 것은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고개를 끄떡거리며 인정을 하실 것 같습니다. 그것처럼 비강 프로브의 불빛의 세기가 밥벡 볼륨에 따라서 조절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우선 8정도에서 사용하여 보면 좋겠습니다. 저도 맨처음 밥벡 레이저-파동재핑을 처음 시작하였을 때 잘 모르기 때문에 조심 조심 하면서 볼륨을 8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불빛의 세기에 대한 경험이 하나씩 둘씩 쌓이면서 지금은 자유자재로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현재 80~90%의 사람들에게 거의 볼륨을 10으로 하여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나름의 노하우가 쌓였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처음부터 금방 효과를 내려는 마음을 내려두시고 차근차근 불빛의 세기를 몇일의 반응을
살펴보면서 조절하면 참 좋으실 것 같습니다.
3. 밥벡 레이저-파동재핑을 하실 때 평소보다 생수(에너지수)와 맑은 음식과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을 꼭 권장드립니다~!
아주아주 중요하고 중요한 부분입니다. 레이저의 빛이 비강을 통하여 비강 및 주변의 세포 및 혈액 속으로 광화학적 작용이 일어나면 이전보다 몸의 세포대사 속도가 빨라지며 그로 인해서 세포조직 속에 숨어 있던 독소들이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 훨씬 빨라질 수 있고 많아질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되다보면 체질에 따라서는 유독 그 독소배출량이 생각보다 많아지는 상황도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반드시 건강한 물도 잘 마셔야 하며 또한 음식도 탁하지 않은 음식으로 건강하게 먹을 것이며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여 주면 훨씬 몸이 편안하게 적응이 잘 될 것입니다. 정말 정말 중요한 내용이니 곰곰히 생각을 해서 미리 미리 꼭 잘 챙겨두면 좋겠습니다.
만약 간이나 특히 신장, 혈액의 건강 상태가 다소 많이 안 좋으신 분들은 이러한 부분을 잘 지켜주시면 아무런 문제 없이 더욱
건강한 몸으로 변화하는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4. 레이저 사용시간을 자신의 몸에 맞추어서 조절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초창기에는 자주 10분~15분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왜냐면 비염 치료에 사용되어지는 비강 프로브를 보편적으로 그렇게 사용하라는 메뉴얼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양한 자료를 살펴보고 연구하면서 꼭 그렇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는
레이저의 파장에 따라서 시간을 조금 줄여서 짧게 사용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650nm 정도 수준의 가시광선 영역은 레이
저 조사 시간을 1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다는 자료를 보았으며 실제 임상에서 간혹 사용하여 보면 길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는 대개 20분~ 30분 정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거듭 설명하자면 3번 설명처럼 레이저 빛의 조사 시간이 길어질 수록 몸의 세포대사 속도 및 독소 배출의 량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몸의 대응 및 처리 상태에 따라서는 적응하는 것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밥벡 레이저-파동재핑의 사용시간을 우선은 15분 부터 차근차근 그 반응을 살펴보면서 확인을 하면 좋겠습니다.
소변의 변화는 없는가? 대변의 변화는 없는가? 수면의 패턴에 변화는 없는가? 몸의 컨디션에 변화는 없는가? 등등을 조금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서 조절하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2번 오전에 1번, 오후에 1번이 가장 보편적으로 좋은 횟수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처음에는 우선 하루에 1번만 사용해서 자신의 몸의 상태와 상황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5. 스마트포켓의 볼륨을 6 정도로 맞추어서 하거나 (드물지만 혹은 조금 더 위) 혹은 조금 더 아래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 볼륨도 적절하게 과한 것 보다는 항상 모자란 듯 낮추어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비강을 통하여 비강 프로브를 넣어서 레이저-파동재핑을 하여 보면 빛에 대한 인체의 감수성이 아주 빠르고 예민하고 정밀하고 세밀하기 때문에 약하게 사용하여도 몸이 빛과 정보를 참 잘 알아차리고 조절 및 치유를 하기 때문입니다.
6. 밥벡 레이저-파동재핑의 사용 주기에 대하여 잘 인지, 인식,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보편적인 자료를 살펴보면 10일 동안 하고 3일은 쉰다는 내용의 자료가 있었습니다. 꼭 '10일-3일'은 아니더라도 일정한 기간을 사용하고 나면 조금 쉬어준다는 뜻입니다. 직접 사용해보시면 이 부분은 무슨 의미인지 나름 조금씩 깨우치시게 될 것 같습니다. 몸의 변화에 외부의 어떠한 좋은 자극일지라도 몸이 스스로를 조절하고 중재하고 조정할 수 있는 몸 그 자체의 자연치유력이 일깨워지고 그 조화력이 발현되어질 수 있게 기다리라는 뜻으로 저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평소 생리적 현상보다 빠른 세포대사 속도의 변화와 독소 배출의 해독 과정에 있어 속도 조절이 일정부분 분명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소 유연하게 6~7일 정도 사용하고 2일 정도 휴식을 가진다던지 그 사용 주기의 기간은 직접 사용해보면서 몸의 느낌을 통하여 느껴보면 자연스럽게 중간 휴식의 의미가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때 휴식을 할 때 혹 아쉬우면 레이저-파동재핑은 잠시 쉬더라도 다른 가벼운 힐링툴을 이용하고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상현장에서 다양한 몸 상태, 다양한 의식의 상태, 다양한 뇌파의 상태를 가진 사람들에게 지금껏 사용하여 보았을 때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반응은 알파재퍼 골드 플러스의 밥벡의 펄싱리듬이 매우 안정적이고 이완이 잘 되는 특성을 가졌고 또한 좋은 힐링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 편안하다, 이완이 된다, 나도 모르게 잠이 사르르 왔다, 잠깐 졸았다 깼다 하였다, 치료 후 눈이 약간 밝아지는 듯 하다, 몸이 개운한 듯 하다, 살짝 잠을 잔듯 일어났는데도 정신이 오히려 맑다. "라는 말을 첫치료에서 보편적으로 최소 70~80%의 환자분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렇게 대부분 아주 긍정적 반응을 하여주고 있습니다.
나머지 20~30%의 분들은 에너지감이 없는 사람들처럼 " 아무런 불편함은 없는데 느낌이 없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느낌이 없다고 꼭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분들은 뇌파적으로 쉽게 설명을 드리면 심신이 생각보다 아주 많이 과긴장이 되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본인들은 자신이 긴장이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죄송하게도 많이 웃고 있습니다. ㅎㅎㅎ~* 밥벡을 활용한 빛재핑으로 3.9Hz의 펄싱 리듬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형성시키고 만들어주는데도 불구하고 이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뇌와 자율신경계가 무척 많이 유연성이 떨어져 몸의 긴장을 이완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분들도 꾸준히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정보파동 및 주파수를 잘 선택해서 사용하면 조금씩 조금씩 이완이 충분히 되면서 편안하게 혹은 잠도 편안하게 자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니 한번에 욕심내시지 마시고 차근차근 즐거운 인내심을 가지고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설명 중 깜빡한 내용이 있습니다.
비강 레이저-파동재핑을 하시다 보면 현재 아픈 곳이나 이전에 아팠던 곳이 정말 신기하게도 잘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찌리찌리하다, 콕콕거렸다, 묵직하다, 뭔가 그곳에 느낌이 일어났다, 그곳이 다시 아팠다 " 등등의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초창기는 저도 잘 몰랐습니다. 혹시나 이것 부작용은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가지고 보수적 접근을 하였지만 정확하고 명확한 결론은 ' 야~ 정말 신기하구나~!! 비강을 통한 레이저의 빛이 인체에 작용할 때 아주 빠르게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몸을 치유 및 진단하듯이 과거 아픈 곳을 찾아내고 살짝 건드려서 풀어주는구나~!! 이것 정말 신묘한 물건인데~ '하였습니다. 그렇게 몸에 일어나는 명현적 반응을 잠시 느끼고 있다가 보면 그 자리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풀어져 없어지는 경우가 거의 95% 이상이었습니다. 그러니 편안하게 믿고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아주 드물게 성인 1만명 중에 1명 정도 확율로 광과민성이 있으신 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사용을 자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