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76주년 제헌절制憲節이다. 말로는 헌법을 제정한다 하면서 국민의 사표가 되어야 할 국회의원이 오히려 법을 잘 지키지 않는다. 국민들에게는 법을 지키라 하면서 많은 정치인들이 멋대로 법을 어긴다. 법을 어기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배지 하나로 못된 짓을 하고 있다. "법앞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하다."
"아! 폭우가 걱정이다" -----♡----- 2011년 연파 신현철 선생 달력(6) 오른쪽이 원판, 나머지는 꾸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