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치유 갑자기 온몸이 떨리고 뼈마디 마디가 쑤시는 몸살과 편두통으로 시름한다네 수시로 잠에서 깨자마자 이미 치유되어서 감사합니다만 수시로 외치고 또 외친다네 외부적인 약물은 한 톨도 의존하지 않았고 오직 확언치유와 심호홉법과 빛의 명상법으로 걸으며 걷는것과 심호홉과 산소요법과 빛의 요법으로만 치유한것이네 니시건강법으로 수시로 허리의 통증을 완화하고 자세교정과 생각의 치유법으로만 걷는다네 그 어떤 돈도 필요가 없었고 그 어떤 특별한 음식도 필요가 없었다네 식사는 가장 간단하고 조촐한 현미 탄소 누룽지탕으로 아침 저녁을 간단히 먹는 것이며 아침 저녁으로 해독주스는 한잔씩 먹는 것이 되었네 이틀의 무덤기간이 지나자 몸살기운이 사라지고 후유증만 잔잔히 남아 있었으나 그나마 힘을 발하지 못하고 저절로 소멸되었네 온몸에 땀방울은 비오듯 쏫아졌으나 몸속의 독성과 노폐물과 바이러스가 빠져가는 것이기에 이 또한 감사한 것이네 똑같은 독감에 걸렸으나 병원의 약물을 먹으면서도 일주일 이상 콧물과 가래와 코막힘과 귀먹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것이 다반사인대 오직 확언치유만으로 단 이틀만에 완치한 것이네 외부적인 그 어떤 약물을 의존하지 않았다네 내면의 치유력만을 확언하며 간단한 식사와 니시건강법으로 수시로 면역증강요법을 한것만으로도 단 이틀만에 후유증없이 완전히 치유가 되어진 것이네 그 어떤 문제와 위기와 병명이라도 반드시 치유되고 해결할수가 있기에 온몸에 들어온 독감을 그 어떤 외부의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순수한 확언요법으로 치유한바가 되었기에 완전한 다른차원의 승리가 된 것이네 늘상 외부에 의존하는 그 약물에 의해 증상을 완화하고 지금당장 효과를 본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실상은 스스로의 면역력은 약화시킨 것이 되고 스스로 외부적인 요소에 의해 억지로 물리친 것이 되었기에 스스로를 병균과 바이러스등 외부의 침입자에 더욱 취약성을 노출하게 된것이네 스스로 내부의 자가치유력으로 치유하게 되면 그 어떤 병명과 세균과 바이러스가 외부에서 침입하더라도 외부의 힘이 아닌 스스로의 자가 치유력으로 치유할수가 있다네 외과적인 진단과 처방만을 따르는 약물치료는 지금당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너무 오랜세월 습관적으로 약물에 의존하고 맹신해 오던 플라시보적인 믿음때문이네 그와같이 약물을 의존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치유력을 진정으로 의지하고 믿었다면 스스로의 자가면역시스템이 수퍼능력을 이미 갖추게 되었다네 자꾸만 외부에만 힘을 실어 주기에 외부적인 약물만이 지금당장 통증과 진통과 질병에 대한 답이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네 그러나 한번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존재하는 무한한 창조적지성과 치유력을 인정하고 믿는바가 되다보면 자기안의 무한한 자가치유시스템이 저절로 극대화가 된다네 자기안에 이미 무한한 창조력과 생명력과 치유력이 존재하는대도 스스로 무시하고 믿기를 싫어하기에 자가면역시스템이 극도로 악화되어 있는 것이네 자기안에 능력을 자꾸 시인하고 써먹어야 그 능력이 무한한 능력을 발휘하게 되나 스스로가 무시하고 하찮케만 생각하기에 그 능력자체가 소멸되는 것이네 안쓰는 근육과 신경은 저절로 퇴화하고 자꾸 써먹는 근육과 신경과 세포는 날마다 매일 매순간 변화와 발전과 성장을 이룬다네 나이를 먹으면 쓰지 않은 근육과 신경들은 자꾸 쇠퇴하고 혈관신성도 근육이 퇴화한 부위에서도 스스로 사라지게 된다네 힘은 쓰는대로 더 생기는 것이며 계속 베풀다보면 베풀 일만 계속 생기는 것이네 스스로 그 생각과 마음의 각도와 태도를 어디에 두고 어떻게 신경과 관심을 두느냐에 따라 그 마음과 생각의 그릇도 그와같이 그쪽으로 커진다네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들만으로 반응하고 방향을 잡다보니 어느새 그 느낌과 감정들이 지배적인 습관으로 굳어져 있다네 지금당장과 상관없이 자꾸 긍정과 선평의 건설적인 생각과 사고와 마음의 문을 열고 억지로라도 선하고 의로운 말을 해버릇하면 주어진 사실과 현실과는 상관없이 그와같은 마인드와 삶의 방식과 습성과 체질이 형성된다네 그 어떤 육신의 문제와 병마의 문제까지도 얼마든지 마음과 정신의 확언으로 치유가 된다네 시킨대로 했는대 왜 안 되느냐고 따진다네 그 질문 그 마음의 자세가 이미 틀려 있는 것을 말해준 것인네 스스로 하기는 했는대 한번 해볼까 진짜 이런것으로 일이 되어지고 문제가 풀리는가 불치병이라는 이 병마가 정말 치유될까 라는 의심의 이중적인 마음의 자세로 임한 것이네 스스로 하면서도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고 안 되기만 해봐라 이딴것으로 뭐가 된다는 거야 하기는 해보지만 설마 되것어 라는 두가지의 모순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기에 당연히 안된것이네 내면의 잠재의식은 오직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관없이 내가 지배적으로 느끼는 그 사실적인 감정만을 흡수한다네 겉으로는 그런적 없다 하였으나 속으로 몰래 은밀히 속마음으로 투덜거리고 속삭인 그 혼자만의 대화가 삶의 실체가 된 것이네 한두번 해보고서 아닌가 보다고 뒤돌아 선다네 자신의 입장과 처지와 상황과 환경만을 가지고 옳고그름을 판단하고 된다 안된다를 다툰다네 일을 이루는 영역은 자기생각과 자기중심적인 그 삶의 방식과 패턴으로는 될수가 없는 것이네 자기라는 그릇의 한계를 깨지 못한다면 자기에게 주어진 그 삶의 우물안을 벗어날 길이 없어질뿐이네 2024.08.22.지담생각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