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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속으로
 
 
 
카페 게시글
註解 千字文 주해 천자문 / 포사 료환
대산 추천 0 조회 74 22.08.15 07: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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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5 10:16

    첫댓글 感謝합니다.

  • 작성자 22.08.17 12:35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15 14:59

    布射僚丸(포사요환) : 여포(呂布)는 활을 잘 쏘았고 웅의료(熊宜僚)는 탄환을 잘 놀렸다.
    嵇琴阮嘯(혜금완소) : 혜강(嵇康)은 거문고를 잘 타고 완적(阮籍)은 휘파람을 잘 불었다.
    오늘도 공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17 12:35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15 20:49

    비 피해가 없으시다니 다행이십니다.

    제가 사는 울산은 너무 가물어서
    강변에 조성해 놓은 피던 꽃단지에
    피던 백일홍 꽃이 그대로 타죽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히 공부합니다.

  • 22.08.15 22:02

    울산은 많이 가물군요 걱정이 되겠습니다.
    비구름이 내일은 남쪽으로 내려 간다하니
    기다려 봐야 겠군요.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08.17 12:35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15 21:59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2.08.17 12:36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16 09:38

    布射僚丸(포사요환);여포(呂布)는 활을 잘 쏘았고 웅의료(熊宜僚)는 탄환을 잘 놀렸다.
    嵇琴阮嘯(혜금완소);혜강(嵇康)은 거문고를 잘 타고 완적(阮籍)은 휘파람을 잘 불었다.
    오늘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8.17 12:36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16 10:16

    포사료환(布射僚丸)
    혜금완소(嵇琴阮嘯)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8.17 12:36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16 23:10

    ※ 『世說新語/任誕』 : 陳留阮籍 譙國嵆康 河內山濤 三人年皆相比 康年少亞之 預此契者
    沛國劉伶 陳留阮咸 河內向秀 琅邪王戎 七人相集於竹林之下 肆意酣暢 故世爲竹林七賢 ;
    『세설신어/임탄』 편에 기록되기를
    "진류의 완적, 초국의 혜강, 하내의 산도 등 3인은 서로 비슷하지만 혜강만 조금 어렸다.
    이 계(契)에 참여한 이는 패국의 유령, 진류의 완함, 하내의 상수, 낭야의 왕융 등으로,
    이 7인이 항상 죽림 아래 모여 내키는 대로 분방하게 지냈으므로,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죽림칠현이라 불렀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17 12:37

    솔벗 선생님!
    항상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08.17 16:27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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