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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들의 찻집 원문보기 글쓴이: 루디아~♡
금요철야기도회 대표기도문 모음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지난 닷새동안도 공의로우신 하나님 섭리 속에서 주님의 선하신 뜻을
깨달아 알게 하시며 평탄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도하게 하시며, 말씀으로 덧입혀 주심을 더욱 감사합니다.
드려지는 예배가 신령과 진정을 다하여 드리는 아름다운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구하옵기는, 시작은 있었으나 끝이 없었고, 구하는 것은 많았으나 감사가 없었으며, 잎은 무성하나 열매가 없었던 우리의 모습들을 깨닫습니다. 너무나 한심하기 짝이 없었던 모습들을,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과 보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시고 거듭나는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그 어느 때보다 기도가 절실한 이때에 기도의 일꾼으로 불러 주셨사오니 기도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옵시며,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선한뜻을 깨달아 믿음으로 결단하는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믿음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지나간 날들을 돌아보며 부족했던 모습들을 깨달아 주님께 용서를
구하며, 새로운 비젼과 구체적인 계획으로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레가 더 낳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믿음들을 주시옵소서.
때때로 삶의 무게가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이생의 부함과 평안만이 우리의 전부가 되지 말게 하시며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으로 인해 감사하게 하셔서 감사로 인해 더 큰 감사의 삶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께도 함께 하시사, 오늘도 세우신 교회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애쓰시는 눈물의 기도와 결단을 기뻐 받아 주옵시며, 그 기도와 믿음에 합당한 성도들로 붙들어 주셔서 교회가 날로 부흥,성장케 하시며 진실한 믿음의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매임과 고통도 감수하는 사도바울과 같은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도 선포 되어지는 말씀가운데 함께 하시사 하나님 말씀만이 아름답게 선포되게 하시며 말씀을 통해 결단하며 심령이 거듭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하심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5일 동안도 지극하신 사랑과 은혜 가운데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오늘밤 주님의 몸된 교회로 다시 불러 모아 주시고,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은혜에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 자리에 나올 때마다 거룩하신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의 00교회의 모든 주님의 백성들이 진정과 신령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예배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밤 저희 00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금요철야 예배로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영광드리고자 하오니 기뻐 열납하여 주시옵고,
특별히, 이 자리에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함께 하지 못한 성도님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게 하옵시고 한 백성도 빠지지 않고 모두 모두 함께 모여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데 혼신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살아 계셔서 역사 하시는 거룩하신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밤 주님의 몸 된 00교회의 지체들이 거룩하신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힘입어
하나님의 전에 나왔지만, 참으로 저희들의 모습은 아름답지 못하고, 추악한 것들로
가득 차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세상을 사는 동안 저희들의 중심에는
세상적 죄악과 주님의 십자가의 영광을 흐리게 하는 죄 많은 모습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물질적 욕심을 담고 제 주장만을 앞세우며 살아가는 저희
심령들을 긍률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죄 많은 저희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강하게 붙들어 주셔서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걷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아니하는
모든 세상적인 정욕의 고리를 끊어버리고, 저희를 위하여 스스로 피 흘리신 주님의
뜻을 따라, 이제는 저희들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지금은 참으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사회는 점점 더 추악한 모습들이 난무하고 날이 밝으면 도둑과 자살과 정욕의
악령들이 넘실대는 참으로 안타까운 장면들이 하나님
주신 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불안의 파도들이 하루도 멈추지 않습니다. 여기 저기서 탄식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쉬지 말고 기도하라시는 주님의 말씀에 더욱
엎드리고 기도해야만 될 줄로 압니다.
살아 있으나 모든 것이 죽어 있는 것 같은 이 사회가
주님의 은혜와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숨결을 체험할 때까지
저희들이 멈추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참된 평화가 이 민족 곳곳에 가득 차고 넘칠 때까지
무릎 꿇고 가슴을 치며 부르짖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고통과 신음이 가득한 이 사회를 성령님의 은혜로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시고, 미움과 다툼이 일어나는 곳에 주님의 사랑을
심어 주셔서한마음 되게 하는 사회가 되게 도와주옵소서.
교회안에도 상처받고 고통받는 심령들이 있습니까?
주님의 은혜로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고 하나님의 차고 넘치는 축복으로
그들이 새로운 사람을 살 수 있도록
놀라운 역사가 이 밤에 일어 나기를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사자 목사님을 성령님의 강한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더욱이 상처받고 마음 아파하는 심령들이 늘어나는 이 때에
그들의 상한 마음들을 주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치유하고 싸맬 수 있도록 사자
목사님께 갑절의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 하옵고 다 이르지 못한 말씀,
머리카락 한 올까지 세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사자 목사님과 저희들에게
이르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있게 하시고 이 시간을 통하여 주님 앞에 기도하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귀한 은혜와 사랑 가운데 몸부림치게 하시고 다른 길로 눈을 돌리며 가려 할 때마다 나를 부드럽고도 강한 손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잠시나마 당신께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내 삶 속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 하나님께 나의 삶을 드려 기도하게 하시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 나를 용서하시며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 모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굵은 빗줄기를 바라보며 맞으며 이 빗줄기가 내게 떨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이기를 소원합니다. 아무리 굵고 강한 빗줄기라 할지라도 지상으로부터 조금씩 올라간 수증기의 집합체인 것을 기억합니다. 매일매일 올라가는 그 작은 물방울들이 모아져서 하나님의 뜻이 있는 그 시간에 땅으로 쏟아지는 것을 기억합니다. 내게도 그러한 은혜가 있길 소원합니다. 내게서 매일매일의 기도들이 모여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때에 은혜의 소낙비를 내려주시길 소원합니다. 그를 위해 매일을 기도하게 하시고 하루의 작은 물방울을 만들어 아버지께 올리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빠지지 않고 하나님 앞에 드렸기에 그에게 하니님의 지혜가 임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알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통해서도 그러한 은혜가 있게하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내게서 매일의 기도와 예배를 빼앗기지 않도록 내 생각과 삶을 주장하고 인도하시옵소서. 나의 힘이며 나의 의지가 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음에 감사합니다. 감히 하나님의 나의 힘이시며 내 소원의 주체가 되신다고 고백할 수 있는 신분을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나의 소망이시며 나의 모든 것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입술에서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도 부족한 종을 통하여서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그로 인해 작은 입술이나마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삶에서 매일매일 기도의 물방울을 만드실 주님 감사합니다. 쏟아지는 은혜의 소낙비를 준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내게 수많은 사랑의 대상들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믿지 아니하는 가족들을 주셔서 그들을 예수님의 복음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귀한 제단을 허락하셔서 봉사하며 헌신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을 만나게 하시고 그로 인해 배우며 은혜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순수한 성도들을 만나게 하셔서 그로 인해 느끼며 깨달으며 배우게 하심에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을 주셔서 그들로 인해 함께 당신을 향한 발걸음을 걷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 작고 연약한 마음들로 하여금 감사하게 하심에도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소망들을 지키시옵소서. 내 소망이 이것이니 무엇보다 하나님을 내 삶의 첫번째로 돌리길 소원하는 것입니다. 내게서 그 어떤 것도 하나님과 바꿀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도, 연인도, 친구도 하나님 당신과는 바꿀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브라함이 눈물을 머금고 약속마저도 머금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그의 가장 사랑하는 이삭을 바침으로 그는 하나님이 그의 첫번째임을 고백하고 인정받았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과연 내가 그러할 수 있을지 의문이 앞섭니다. 하지만 주님 당신이 나의 첫번째이심을 내가 고백합니다. 내 마음 속에서나마 이러한 고백을 기억케 하시고 당신게 고백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소원합니다. 내 입술의 고백으로 그치지 않게 하시고 내 삶과 행동으로 하나님이 첫째 되심을 보이게 하시옵소서. 나를 주야로 눈동자처럼 지키시며 바라보시는 당신께 내 모든 것의 첫번째는 당신이심을 알게 하시옵소서. 그리할 때에 내게 있는 금전적이 문제들, 가족 문제들, 사랑의 문제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내게 응답하시며 나를 통해 역사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내게 응답하시옵소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내게 있는 마음의 짐과 연약함들을 오직 주님께만 맡겨드립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내가 당신께 모든 문제들을 내려 놓습니다. 이것들 가운데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문제가 주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와 예배와 기도가 주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힘들수록 기도하게 하시고, 문제와 타협하고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씨름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상황과 실정을 알고 계심을 압니다. 그러하기에 감히 내 상황이 고통스럽다 고백하기도 민망합니다. 욥의 말도안되는 고난을 알기에 내 고난이 작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머리 속에선 말하지만 내 마음 속에선 지금의 내 상황도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주님 내게 순수함이 있어 고백한다면 많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주님 날 용서하시고 당신의 은혜 가운데 내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나를 도우시며 용서하시며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문제를 아시는 주님 당신께서 날 살리실 것입니다. 당신께서 날 도와주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날 돌보실 것을 약속하셨기에 내가 믿고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내 기도에 응답하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사랑도 허락하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미래를 기대하며 내일을 꿈꿉니다. 내가 바라는 미래와 내일은 멋진 집과 예쁜 자동차가 아님을 감사합니다. 내가 바라는 미래와 내일은 예쁜 아내와 사랑스런 아이들이 아님을 감사합니다. 내가 바라는 미래와 내일은 내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권력이 아님을 감사합니다. 내가 바라는 미래와 내일은 풍족하게 사는 것이 아님을 감사합니다. 내가 바라는 미래와 내일은 하나님이 매순간마다 간섭하시며 인도하시는 삶임을 감사합니다. 내가 바라는 미래와 내일은 하나님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게 은혜의 시간을 허락하시고 이 기도 시간을 통하여서도 나를 일깨우시며 마음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이 시간을 받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이 나의 힘이시며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전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망합니다.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