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6회-3-4-6-10-28-30+37..
숫자가 보입니다....10...마늘..=======10..글씨/3.
마늘 위에 10.이라고 제가 말을 합니다.
2.
두 아들이 다닌 사립고등학교에 제가 상담 교사로 근무를 합니다.
교실 안에서 옛 교감 샘이 작은 사각 상앞에 앉아 식사를 하시고 계시네요.=====4.
학부모님과 상담을 하는 과정인데요..무슨 말을 했는데 기억이 없고요.
학부모님이 화를 내며 벌떡 일어나 교실 밖으로 나가시는데요.
제가 머라고 차분하게 웃으며 말을 하며 학부님를 따라 나가니
교감 샘께서 센스 있으십니다~라고 저에게 말씀을 하시고요.======4월.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은 없고요.
다시 저랑 학부님께서 다시 교실로 (10)들어 오네요.=====10.
3.
문구점 입니다.제가 운영하는 문구점인듯 합니다.======4월.
남자 손님이/3. 6천원을/6. 주길래 받아 금고를 열어=====3-6.
거스름돈을 내 주려고 보니 동전이 보이지 않고
500원 동전 크기만한 것이 여러개 금고 안에 있어 (동전아님)
동전을 제가 찾고요.===========(28)
600원을 내 주워야 되고======6.
1.
어느 음식점에 댄스 샘과 12/26..댄스 언냐들과 7/4..친구와 함께 들어 와 있습니다.======4.
탁자는 사각 탁자인데 탁자 앞에 둥글게 둘러 앉아 있고요=======4-30.
마치 방을 연상케 합니다.======10.
밥은 탁자에 와 있는데요 반찬이 없네요.
그때 제가 벌떡 일어나 부억 쪽으로 갑니다.
반찬이 두가지가 작은 접시에 담겨져 있길래 제가 들고 옵니다.=====제 프로필/4월.
탁자 위에 내려 놓고 다시 부억 쪽으로 가려는데
짧은 스포츠 머리이신분이 저에게 인사를 합니다,,안녕하세요~라고.
저도 같이 인사를 나눕니다.
근데 이분이 언제 오셨는지 앉아 계시고요.
제 사무실 단골 손님이신 조사장님이시네요...플?====3.
부억 쪽으로 제가 걸어 가면서 뒤돌아 그 분을 다시 봅니다.
짧은 스포츠 머리를요.
음식점 사장님께 제가 다른 반찬 더 달라고 하니
어제가 정기 휴일이라서 오늘 점심은 반찬이 2가지 밖에 없다고 말을 합니다.
제가 서서 일행들 쪽으로 뒤 돌아 보고 서 있습니다.
2.
둘째언니 보이고요...3/8.======3.
인천에 여동생 보이네요...12/30.=======30
1.
양복 바지를 입고 걷는 어느 남자분의 다리만 보입니다.======37.
23번 꿈을 꾼것 같은데요...기억희미
1.
구미에 있는 대학교 앞이 보이네요.
작은 마트 같고요.
주인 아주머니로 보이는 중년의 아주머니께서 쓰러져 있는 모습이 보이고요.
시간이 잠시 지난듯 합니다.
사무실 단골 손님 박 명ㅇ님이 빠르게 쓰러져 있는 아주머니를
심폐소생술을 여러번 하니 아주머니께서 깨어 나는 모습이 보입니다.======3-4...10-30.
단골 손님..플..12/18.
그 모습을 제가 바라 보고만 서 있습니다====4월.
705회-1-5-17-22-28-45+23..
1.
제 사무실 단골 손님이 보이시네요.
플?...김 의재님...제 꿈으로 처음 등장이시네요.
---이월
이 분이 서 계시고요.
본인 얼굴을 손가락 5개로 (5)얼굴을 쓸어 모으고를 반복 하시면서 잔여물이 남아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잔여물이 손으로 쓸어 모을때마다 얼굴 볼에 잔여물이라는것이 모이는 모습입니다.....단대
마치 어묵을 만들때 반죽이 되어 있는 걸쭉한 그 무엇처럼..
얼굴 볼에 있네요.ㅡㅡㅡㅡ이월이라면 단대요======1.
1.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어느 섬 같습니다.=====45.
친정 큰 언니 아들이 집으로 걸어 들어 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조카 프로필 ..35?36?...2/16일생.
현실과 같은 모습으로 보이네요..키가 큰 모습으로 보이고요.
1.
제가 제 차를 운전을 해서 어디로 가고 있습니다.=====1.
저만치 앞에서 두 친구가 걸어 가는 뒷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김 경애..정 광춘...플?
현실에 모임을 함께 하는 두 친구 입니다.
또 다시 제가 볼일을 다 보고 돌아 오는 길인데요.
두 친구가 걸어 오는 앞 모습이 보입니다.
두 친구가 2시간 넘게 걸어서 왔고
그것도 아침 일찍 둘이 만났구나 생각을 제가 합니다.======1.
두 친구가 만나는 시간에는 저는 출근 시간이라서
둘이 만났나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2.
1/4..친구가 예전에 입은 반팔 윗 옷을 양 손으로 들어서 잡고
쫘~악 펴고 있네요..앞 부분이 잘 보이도록요.=====1*
옷이 예쁘게 보입니다.====17.
해서 제가 자기 딸 상견례때 입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3.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둘째 언니네 집으로 제가 갑니다.
현실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요.
꿈속에서는 허름한 주택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방에는 음식이 차려진 작은 사각 상 앞에는
둘째 형부께서 앉아 계시고요.
벽을 등지고 방문이 정면에 보이도록 앉아 계십니다.
형부와 마주 보는 위치에는 인천에 여동생이 앉아 있습니다...12/30.
주황색 털 옷을 입고 있고요..============20번대 콜드수..22.
그 위에는 겨울 오리털 파카를 또 입을듯 합니다.======연번..22-23.
둘째 언니가 동생 옆에 앉아 있는 뒷 모습이 보이는데요.
도톰한 진한 갈색 골덴바지와 골덴 반팔을 입었고요=====17-단대.
골덴 반팔 안에는 얇은 긴팔 티을 입고 앉아 있는
뒷 모습을 제가 보고 서 있습니다.
언니 그 옆에는 복 주머니처럼 생긴 골덴 가방이 세워져 있고요.
그 모습을 제가 보면서 여행때 저 혼자만 반팔 티를 입고 가는구나 생각을 잠시 합니다.=======1.
그면서도 제 큰 가방을 우리 집에 두고 와서
다시 가져 와야겠다는 생각을 잠시 하는데요.=======플/이월수...1.
둘째 형부께서 학교에 가시는듯 학생으로 보입니다.
언니께 돈을 달라고 하셨는지 언니가 한다는 말이
공부하는대 돈이 왜 필요해 공부만 부지런히 하라고 말을 합니다.
근데 언니의 뒷 모습이 날씬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