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闢運數(개벽운수)공부자료 14
[대의] 운이 온다고 하더라도 때에 맞추어 노력을 해야 한다
[원문]
雖 有良田好畓이라도 若不播種則 不得勃興이요 若不耘鋤則 秋無所望矣니라
수 양전호답이라도 약불파종즉 부득발흥이요 약불운서즉 추무소망의니라
[새김]
아무리 좋은 논밭이 있어도 종자를 뿌리지 않으면 나지 않을 것이요, 만일 김매지 아니하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느니라.
[자구풀이]
*良田好畓(양전호답) 좋은 밭과 좋은 논
*播種(파종)종자를 심는다.
*勃興(발흥)크게 일어난다. 크게 자란다.
*耘鋤(운서: 김맬 운. 호미 서)김을 매고 잘 가꾼다.
*若不耘鋤則 秋無所望矣(약불운서즉 추무소망의)
비록 운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일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봄에 씨를 뿌리지 않고 여름에 김매고 가꾸지 않으면 가을에 추수할 것이 없는 것과 같이, 그 운에 따라서, 때에 따라서 해야 할 일을 잘 하여야만 일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다.
(풀이)
모든 일은 사람이 활동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쇠운이 오면 쇠운에 따라 할 일이 있고, 성운이 오면 성운에 맞추어 할 일이 있따. 즉 때에 따라, 때에 맞추어 일을 해야 된다. 농사를 짓는 데도 씨뿌릴 때가 있고 거두어들일 때가 있다. 아무리 좋은 논밭이 있다고 하더라도 봄에 씨 뿌리지 않는다면 싹이 나올 것도 없고 자랄 것도 없다. 또한 씨를 뿌렸다고 하더라도 때에 맞추지 못하면 결실을 기대할 수 없다. 또한 씨를 뿌렸다고 하더라도 거름을 주고 김매지 않는 등 가꾸지 않으면 가을에 추수할 것이 별로 없음은 당연하다. 모든 일은 제 때에 맞추어 부지런히 활동하고 노력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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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전의 [訣 (결)]중 때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때는 그 때가 있으니 한한들 무엇하리. 새 아침에 운을 불러 좋은 바람일으키라. (時有其時 恨柰何 新朝唱運 待好風/시유기시 한내하 신조창운 대호풍)” 때를 잘 알지 못하고 놓쳤다 할지라도 후회하지 말고, 한탄하지 말고, 비탄에 빠져 있지 말고,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마음기둥을 굳건히 세워서 한울님 스승님이 간섭해주실수 있도록, 운이 따라올 수 있도록, 오는 운을, 오는 때를, 뜻한바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는 쉼없는 순일한 자세를 견지하여 가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나의 마음 한 자락에 달려 있습니다.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으로 이 세상을 지상의 천국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어진 분들과 시운시변을 의논하며 삼칠자 전해주어 그 분들이 한울님 모심을 깨닫고 심상천국을 이루어 천도교를 잘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스승님의 가르침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것은 우리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오늘도 심고드리고 주문외우시며 한울님 스승님 조상님의 감응있으신 날 되소서! 저는 내일 시일은 부산시교구에서 봉행합니다. 부산여성회창립행사,합창단 창립행사, 그리고 대동교구 풍물단 [울림]의 멋진 공연도 있을 예정이니 동덕님들의 적극적 참석과 참여 바랍니다.
포덕167년 5월 30일 부암 심고 010.2664.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