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서재황과 양승태 사법농단 척결' 161-07-176013
http://cafe.daum.net/justice2007/DHes/10
[국민감사] '로완 중위' 와 반군지도자 '양승태'
양승태 대법원은 스파이를 양성하고, 반란을 모의하고, 실행했습니다.
'양승태' 는 반군지도자 였습니다.
“로완 중위가 임무를 부여받으면서 장군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묻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책을 찾아 즉각 실행에 옮겼다”
법원행정처 요원들은 평소 교육받은대로,
제각기 '로완 중위' 가 되어,
스파이가 되고, 반란을 모의하고, 실행했던 것입니다.
이거, 미친거 아닙니까?
양승태 대법원은 국민세금으로 반역행위를 했던 것입니다.
'양승태 키즈' 들은 양승태의 반란행위에 동조했습니다.
'로완 중위' 는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묻지 않은 채,
반군지도자 가르시아 장군의 반란을 도왔습니다.
반란책임자는 가르시아 장군입니다.
'법원행정처 요원' 들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묻지 않은 채,
반군지도자 '양승태'의 반란을 도왔습니다.
반란책임자는 '양승태'입니다.
5천만 국민은 국민세금이 반란에 쓰이는지도 모르고 세금을 내 왔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에 지급되었던 국민세금은 모두 환수해야 합니다.
로완 중위는 19세기 말 미국·스페인 전쟁 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반군 지도자 가르시아 장군에게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편지 전달 임무를 맡았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로완 중위가 임무를 부여받으면서 장군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묻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책을 찾아 즉각 실행에 옮겼다”
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것이 법관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라고 강조했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묻지 않은 채
윗분들의 지시를 실행했던 행정처 판사들은 양 전 대법원장의 로완 중위였습니다.
‘법원행정처 요원들’은 모두 양승태의 ‘로완 중위’였을까요 (한겨레 2018.6.9.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8346.html
노회찬 "양승태 법원행정처, 스파이 노릇하며 법관 뒷조사...검찰수사 필요" (일요주간 2018.6.8.자)
http://www.ilyoweek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43
판사 복귀 뒤에도 ‘BH 설득 문건’ 만들고… 동료 법관 뒤 캐고… (한겨레 2018.5.31.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7066.html
220명 중 80명이 차관급, 그들만의 '우아한' 세상 (노컷뉴스 2018.6.10.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82447
"박근혜 국정에 최대 협조"..양승태 사법부 실제 어땠나 (뉴시스 2018.5.27.자)
http://v.media.daum.net/v/20180527165945305?rcmd=rn
[국민감사] '양승태 키즈' 에 의해 조종되는 '로봇군단' 법원은 해체해야 합니다.
http://cafe.daum.net/justice2007/Wy5y/116
[국민감사] '로완 중위' 와 반군지도자 '양승태'
http://cafe.daum.net/justice2007/Wy5y/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