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해 여기 계신 분들 대중교통 이용할 때 마스크 제대로 안 썼다는 이유로 기사, 역무원에게 비난 받거나, 갈등을 피하기 위해 마스크는 썼지만 몇(십)분 간격으로 울리는 마스크 착용 안내 방송에 시달려본 경험이 있을텐데요 국토교통부•질병청•보건복지부 등 중앙행정기관뿐만 아니라 각 운수사업장에도 민원을 넣으면 어떨까요?
운송업도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시민의 민원을 무시할 순 없을 겁니다. 장기간 마스크 착용은 탑승객, 역무원, 운전 기사 모두의 권리를 침해하고 건강을 해치는 악한 정책임을 함께 언급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경기도 거주자라 서울 수도권 노선 위주로 링크를 올렸지만 해당 지역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니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buspia.co.kr/m/buspia/index.php
(경기버스: 남양주•의정부 등)
http://www.woosintrs.com/bus/
(우신버스: 서울•과천•안양)
http://xn--299as79azjak0p.kr/
(서울고속: 평택)
http://www.thebus.co.kr/
(동남여객: 부산)
http://www.suwonbus.com/
(수원여객: 수원•화성•오산•군포•용인 등)
https://seoulmetro.co.kr/
(서울교통공사, 舊 서울메트로)
https://www.djtc.kr/kor/index.do
(대전교통공사)
http://www.grtc.co.kr/
(광주도시철도공사)
첫댓글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백신 강력 권고와 마스크 벌금 계속적으로나오기 때문에 세뇌 됩니다. 백신은 안전하고 우리가족을 위해 접종해야지 ...
세뇌1 (洗腦)
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ㆍ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는 일.
하나하나 세밀하게 보면 매우 치밀하죠....
저러니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벗은 모습 보면 당장 감염병으로 급사할 것처럼 호들갑 떠는 거고.. 결국 집단 강박증 걸리게 되는 거죠
저도 여기저기 민원을 넣어봤고, 서울교통공사는 하도 전화를 안받아서 결국 통화를 못했는데, 담당자들 누구도 자기 뇌로 생각하려 하지 않고, 책임있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들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할 뿐이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죠. 그럼에도 끝없는 민원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