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취미생활 하던 카페에 공감하는 내용에 올라와서
내가 첫번째로 글을 적고나니
그 카페에 인기? 활동하고 있던 소시오패스가 내 글에 댓글을 달기 시작하더니..
점차 심하게 댓글로 가스라이팅 하더군요..
첫번째 댓글 놓진게 약이 올랐던 모양입니다..
저야
그런 류에 사람도 있다는걸 알고있는 터라
그냥무시 댓글에 몇 차래 대꾸를 안했습니다..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들 볼줄 모르면 절대 안보입니다.
소시오패스가 가장 싫어하는게 무 반응인데..
그냥무시 했더니.. 결국 답변 안한다고 혼자 약 올라서 날 펌하 하고..
그래서 지켜보니 점차
아마추어가 프로 같고
프로를 아마추어 취급하는 막말.............
그래서 소시오패스에게 쪽지로 단호하게 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공개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그후 꼬리를 내리더군요..
착한 천사 처럼 회원들과 활동하는 소시오패스가 깔린 그런 카페생활..
소시오패스들은 절대 인성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또 그런 곳에서 이미 오래도록 뇌가 절여진 사람들이나
관심 없는 사람들은 누군지도 잘 모름니다..
특히 카패지기가 이런 편향적인 것을 단속 안하면 기승을 부리게 되죠..
그후 몇일이 지나고..
재미있게 몇달 열심히 활동하던 그 카페는 공개적 활동은 안하기고 마음을 접고..
이 카페를 개설해서 활동하게 됩니다..
혹시
주변에 그런 사람들 없어서 모른다구요??
연구서에 의하면 소시오패스는 통계적으로 100명중 4명 꼴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직접 당하지 않았거나 당해도 모르고 지나간 것입니다..
사람들 많이 모이는 카페에 자리하고 있다가 그런류은 사람들은 자기보다
인기있고 잘 나가는 사람이 보이면.. 결국 참지 못하고 공격하다가..
그런 성향을 가진 소시오패스들이 하나씩 공격에 가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끼리는 똑 같은 기운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소시오패스끼리 개인적으로 친하게 사귀고 그런건 가장 못하는 것들 입니다.
그들의 자기와 같은 성향의 사람은 자기가 누르고 올라 설수가 없는걸 너무 잘 알고
가까이 두지 않는거죠..
이런 성향의 사람들끼리 집단활동 조직을 만들지 못하는 건 다행이라고 봅니다.
이런 이야기는 본 카페에 "내가본 세상 이야기"게시판에 남기고 있습니다..
=== 채실짱 일기 ===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