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복작복작~
비오는 장마철엔
북클이 더 북적입니다.
등반객이 많으니
좁은 실내벽이 너무 아쉽습니다.
극한의 수직벽을 오르기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히 실내에서 클라이밍에
적합한 트레이닝을
해야합니다.
복잡한 실내에
등반객들이 넘쳐날 때는
이런 상황에 맞는
또다른 방법을 모색해야겠지요.
이럴수록 등반안전을
더 철저히 준수하고
나도 중요하지만
다른 이들에게 민폐되지 않도록
서로 등반에티켓을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장마철 북클
남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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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
24.07.02 11: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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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모두 안등즐등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