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1월 2일
정희네가 올라가지만
31일은 나와 같이 하기로 해
정희네 펜션으로 찾아 간다.
펜션에서 차한잔 마시고
우무가게에 가고파해
한림으로
출발.
우무에는 아침 부터 사람들이 장사진
날이 추워 좁은가게안에 줄서 있네.
20분쯤 기다려
우무 사고
엔트러사이트도
구경시켜 주고
크리스마스 박물관으로 네비 입력.
30분쯤 후 박물관 도착.
펜션에서 한림으로 가는데
네비가 다행히? 해안가로 안내
날이 추워지니
파도가 많이 친다.
잠깐 차를 세우고
파도치는 바다구경
우무가게 나와서
가다 보니
유난히 갈메기가 많이 나는곳을 보고
차머리를 돌려 본다.
바로 한림항변
하얀 점 같은게 모두 갈메기들
이렇게 많은 갈메기는 처음.
크리스마스박물관 도착
박물관 앞
입장
2층으로 되어 있고
박물관이라기엔
규모가 작다.
간단히 둘러 보고
부속?건물,빈티지가게로 가본다.
1층 복도
빨간머리 앤 그림들
벳지들
피규어
접시들
정희는 2층에서
장식접시 3장 득템?
이 건물이 빈티지 가게
득템에 만족한 정희
이곳을 나선 시간이
점심 시간대라
네이버 검색으로
가까운 보말 칼국수집 으로
가서
성게미역국를 맛나게 먹고
카멜리아힐을 갈까
마르노블랑을 갈까
날이 추워
야외에서 걷는게 무리일것 같아
긍금했던 마르노블랑으로
네비 입력
첫댓글 아기자기한곳......근사한데 많이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