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심은 백화점식 도후원 품종별 특징

[백아]

은퇴한 후 조성한 2년차 백화점식 과수원입니다.

2016년 3월 식재한 후 11월에 추가 품종을 식재하였고. 2017년 11월 복숭아 10여주(구보황도. 9월 수확) 자두 추희(9월 수확)가 적정 수종이 아니어서 복숭아는 조생종으로 추가 식재하고. 자두는 사과나무로 갱신하려고 주문하였습니다.

소개할 순서는 사과. 복숭아. 자두. 감. 매실. 포도. 대추. 아로니아. 블랙커런트 기타순입니다.

사과

미니사과 알프스오토메
숙기: 9하 / 과중: 40~50g / 당도: 14brix
일본에서 육종된 미니 사과 품종으로서 무게는 40~50g 정도의 깜찍한 크기이며, 맛과 당도가 좋아 최근 높은  다른 사과 품종과는 달리, 식후 디저트, 간식등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과피가 얇아 껍질채 즐겨도 좋습니다.
* 한 그루에서 50~60kg 이상 수확이 가능할 정도로 수확량이 좋아 과수 출하를 목적으로 한 영농에도 적극
* 묘목 식재 후, 2년이면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 미니사과 알프스오토메는 왜성 대목으로 접목하여, 성목이 되어도 3m정도까지 밖에 자라지 않아 수확이 용이하며, 기타 재배법은 일반 사과나무와 동일합니다.

미니사과 루비에스
숙기: 8월 하순  과중: 85~90(g), 최대 150(g)  당도: 13.9(bx), 최대 17~18(bx
루비에스는 탄저병에 강하고, 낙과가 전혀 없는 품종입니다.
상온 저장성은 50일 이상으로 매우 좋습니다.
국내 재배되는 모든 사과품종과 수분친화성이 좋아서, 일반 사과나무의 수분수로도 매우 유망함니다.

닥터애플 미니부사
13-17브릭스  9월하순-10월 상순  70-100그램

후지챔피언
부사보다 과즙이 많고 당도 높은 최신품종.착색 및 과형이 좋고 과육 품질이 최상급으로 인기가 제일 높은 우수품종.
숙기 10하, 과중 600g, 당도 16도

미시마후지
숙기 10월 하순~11월 상순, 과중 350~450g, 당도 17브릭스
후지(부사) 아조변이 선발 육성된 품종으로 97년 세계 사과박람회에서 1등 품종,  부사에 비해 착색이 월등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

슈퍼홍로

과중 : 350-400g
착색 : 홍로보다 3-5일 빠르다.
수확시기 : 9월 상중순으로 홍로 수확시기랑 비슷하다.
              8월 하순부터 수확가능하다.
특징 : 홍로는 단맛을 많이 가지고 있으나 저장성이 좋지 않다.
         그래서 홍로의 단맛과 저장성을 높여 개량된 신품종 사과이다.
       홍로보다 더 달콤하고 상온에서 약 한달 정도 저장이 가능하다.
        크기가 커서 제수/선물용 사과로 으뜸이다.
         과육에 잔근육을 지니고 있어 단단하면서
         색 또한 붉은색을 선명하게 띄고 있어 식감을 자극한다.

사과 쓰가루히메
과중(g): 약250~300숙기: 8월말경특성: 조생 착색계 아조변이종대과종이며 쓰가루보다 착색과 맛이 우수하다.숙기는 쓰가루보다 10일 정도 빠른 8월 말경이다

스타크점보
숙기: 10월 상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사과 품종으로 인정 받는 극대과종 사과로서 크기, 맛, 향기 등 모든 면에서 극상품 사과.
평균과중 600~800g, 최대 1kg에 달하는 극대과종 사과

감

야오끼
숙기: 10중-10하 / 과중: 350~550g / 당도: 21-22brix
* 대봉에서 변이된 개체를 육종 번식하여 개발된 신품종으로서 기존 대봉감보다 뛰어난 크기와 감미로운 맛을 지님.
* 과중은 최대 500g이상 나가며, 과육에 씨가 거의 없어 먹기 편할 뿐만 아니라, 당도 또한 좋은 우수품종.
* 감 열매 특유의 질긴 섬유질이 적어 상품성 최고

차량
내한성이 강해 중부 일부 지역에도 재배 가능한 우수 단감 품종.
숙기 10하11상, 과중 200~250g, 당도 17도

태추
● 단감 중 최대 크기를 지닌 초대형 빅 사이즈 단감
● 과즙이 풍부하고, 육질이 좋아 맛이 좋으며, 당도가 18도에 이르는 최우수 단감 품종!
- 초대형 단감 품종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육질이 좋아 씹는 맛이 좋은 최우수 품종.- 최대 당도 18도로 매우 높으며, 수분수가 불필요하고, 착과가 잘되어 수확량이 좋은 우수품종이다. - 과중은 평균 400~450g, 최대 500g이 넘는 극대과이며 과형은 편원형에 광택이 나는 과피의 색상 좋다.- 수확기가 차량, 부유보다 빠르면서도 크기 및 당도가 더 높아 높은 상품성이 기대되는 최신품종.
- 단감 종류는 내한성이 약하여 중부 지역에서 월동 불가함

복숭아

대양
숙기: 8월 상순,  과중: 600g,  당도: 11~12
국내에서 개발된 최신 우량 복숭아 품종으로, 백도 복숭아중, 조생종이면서도 600g에 이르는 매우 큰 열매를 지님.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며, 저장성이 좋고, 낙과가 적은 추천 복숭아 품종.
주의: 최신 우량 복숭아 대양은 종자산업법에 의한 보호 품종으로, 무단 증식 및 판매가 불가합니다. 국제원예종묘는 복숭아 대양 품종 권리자의 공식 판매 종묘사입니다

유명
과육이 크고 단단하여 저장성이 좋으며, 당도가 높아 인기 높은 복숭아 품종.

서광28호
● 평균과중 280g, 최대과중 500g에 달하는 초대형 천도복숭아
● 과즙이 많고, 서광 28호 특유의 달콤한 풍미는 천도 복숭아중 최고!
 * 과즙이 많고 달콤하며 풍미가 좋아 향후, 높은 인기를 모을 최신 복숭아 품종이다.
* 복숭아 품종 중, 내한성이 강해 전국에서 식재 가능하며, 중부 지역 기준 7월 하순~ 8월 상순 사이 성숙하며, 시설 재배 시, 숙기를 앞당겨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

구보황도
일본의 유명한 육종가인 구보신길씨가 개발한 황도 품종으로서, 품종 개발 후, 일본 천황에게 열매를 진상하여 극찬을 받았다 함.
숙기는 9월 중순으로 달콤한 맛과 진한 풍미가 일품인 황도 품종으로 최상의 맛을 지님

길러보니 복숭아는 크고 맛이 대단함. 그러나 9월 중순이기에 농약을 많이 쳐야 되고 관리에 애로가 있음- 도후원주인

설향로
조생종 복숭아 중 대과종으로서 진하고 달콤한 향기와 부드러운 육질의 열매는 초여름 과수의 진미!
과피의 색상이 좋고, 하트형 열매의 모양이 좋아 초여름 과수 시장에서 인기가 매우 높음.
숙기 6중6하 | 과중 300~550 | 당도 15

스위트얼리
숙기: 5하6상 과중: 200g~250g 당도: 13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좋으며, 비닐 하우스 재배 시, 5월 상순~중순에도 열매를 출하할 수 있을 정도로 극조생종으로 높은 인기를 지님.

앙기
과중(g): ≒ 280~300
 숙기: 약 6월 말~
과피 : 농홍색
극조생, 감미가 풍부하고 즙이 많음.
. 무봉지 재배가 가능한 품종. 2. 착색이 잘되는 품종. 3. 극조생으로 열매 수확시기가 빠른 품종. 4. 단단한 복숭아 품종. 5. 보구력이 뛰어나 유통시장에 적합한 품종
[출처] 신품종 복숭아 "앙기" 품종 소개- 충청농원|작성자 충청농원 나무지기

자두

대석조생
조생종으로 신맛이 적고 단맛이 높아 품질이 좋음.
숙기 6하, 과중 70~90g, 당도 13도

블랙자이언트
평균 과중 180g, 최대 250g에 달하는 극대과종 자두로 윤기가 나는 흓핵 과피를 지님. 당도가 높고 상온에서 보름 정도 무르지 않을 정도로 저장성이 뛰어난 우수 자두 품종.
숙기: 7월 하순 ~ 8월 상순  | 과중 150~250g  | 당도 15

알프스왕자
최근 일본에서 개발된 극대과종 자두 품종으로 담홍색 바탕에 진한 자색의 과피와 등황색 과육을 지님. 과육은 조밀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18.5도로 매우 뛰어나고 떫은 맛이나 쓴 맛이 없으며 식미가 좋은 최신 개량 자두 품종. 자가결실율이 불량하므로 타품종과의 혼식 필수 권장.
숙기: 8월 상순 ~ 8월 중순  | 과중 200g  | 당도 18.5

추희
만생종으로 극대과종, 과육이 좋고 당도가 높아 매우 인기.숙기 9상중, 과중 150~200g, 당도 15brix

포모사
과즙이 많고 향기가 좋아 많이 재배되는 우리나라 자두의 대표품종.숙기 7중, 과중 90~150g, 당도 13brix

체리

체리라핀
숙기: 6하
과중: 9~12g
짙은 암적색의 큰 열매가 단단하고 자가 결실되는 우수 체리 품종. 20도에 달하는 높은 당도를 지니고, 열과도 거의 없으며 경도가 우수하고, 진한 체리향을 지녀 최근 재배 농가의 높은 관심을 모음

블랙타타리안
숙기: 6하  과중(g): 9~12
체리 고유의 향이 매우 진해 인기가 높으며, 과즙이 많고 달콤한 열매의 맛이 뛰어남. 수확량이 많아 더욱 큰 인기

몬트모렌시
숙기: 7상7중 과중: 9g~10g
산과 체리 품종으로, 새콤한 열매의 맛이 좋아, 주스, 엑기스, 잼 등의 가공용으로 특히 인기가 높음. 자가 수정이 잘 되어 한 그루만으로도 열매가 잘 열리며, 타 품종에 비해 왜성으로 자라 관리하기가 쉬움. 내한성이 매우 강해 전국 어디에서나 재배 가능한 체리 품종.

최신과수

바이오체리
숙기: 7하-8상 / 과중: 40~60g / 당도: 13.5brix
 바이오체리는 기존의 체리와 유럽자두 품종을 교배하여 탄생된 새로운 과수 품종으로서 기존의 체리보다 큰 열매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자두향이 곁들어진 열매의 독특한 맛 또한 일품입니다.
 * 흑색 과피와 황색 과육을 지닌 바이오체리의 열매는 자두 향이 가미된 특유의 맛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항산화 성분을 많이 함유하여 건강 과수로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기존의 체리나 자두품종과는 달리 바이오체리는 수분수 없이도 한그루만으로도 자가 결실이 잘되는 특성을 지녀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바이오체리는 여러 자두 품종과 수분 친화성이 좋아 결실이 잘 안되는 자두 품종 수분수로 매우 좋습니다.

플루오트란?
* 기존의 살구와 서양자두 품종을 교배시켜 새로운 맛을 창조한 21세기형 퓨전 과수로서 기존의 살구보다 당도가 높고 산도가 낮아 맛이 감미로운 획기적인 최신 과수 품종입니다.
* 7~8월에 익는 붉은 열매는 100~150g 정도로 적색 또는 진한 자주색으로 상큼하고, 당도가 높아 맛이 좋으며, 과육에 즙이 많고 향이 매우 좋습니다.
* 추위에 강해 전국에서 재배 가능하며, 재배법은 일반 살구 또는 자두 재배와 동일합니다.
 플루오트 에그
모든 플루오트 품종 품평회에서 맛이 가장 좋다고 인정받은 플루오트의 대표
플루오트 로사
부드럽고 달콤한 과육의 맛이 매력적인 신품종.
플루오트 퀸
뛰어난 풍미와 사탕 같은 당도를 지닌 최신품종.
플루오트 레드퀸
기존의 플루오트에 살구의 상큼한 맛이 강화된 신품종

대추
태상왕대추(사과대추)
● 국제원예종묘(주)에서 선발 개량 육성한 두번째 대추 품종으로서 기존의 대과종 대추보다도 열매가 더욱 크고 높은 수확량 및 당도를 지님. ● 기존 슈퍼 왕대추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건과의 주름 잡힘이 월등하게 뛰어나, 생과뿐만 아니라 건과로서도 상품성 및 시장 전망이 매우 높은 우량품종.● 평균 과중 60-80g, 최대 과중 120g에 달하는 최고의 초대형 대추로서 최고의 당도와 최대 수확량을 지닌 최우수 품종임. (국제원예종묘(주) 출하 대추 전 품종 대비)● 빗자루병에 강하고 큰 열매가 달림에도 낙과가 거의 없는 최우수 대추 품종으로서 시중에 사과대추, 애플대추라 불리우며 아삭거리는 뛰어난 식감을 지녀 최고의 인기를 모음! !

매실
슈퍼 왕매실 고전풍후(개량풍후)
슈퍼왕매실실보다 2~3배 큰 극대과의 열매를 지닌 매실 품종으로 골프공보다 큰 열매가 주렁주렁 달림.
● 슈퍼 왕매실 `고전풍후`는 일반 매실에 비하여 낙과가 적고 생산량이 많아 큰 인기를 모음.
● 숙기 6중하, 과중 40~80g
 

매실 남고

고전풍우만 식재하면 수분수가 없어서 결실을 하지 않아서 수분수로 식재

수분수로서 좋으며 열매의 품질이 좋음.
숙기 6중하, 과중 30g

살구
대홍 (大紅) 
숙기: 6월하순~7월 상순
과중(g): 200~300
특성: 숙기는 7월 상순으로 200~300g 의 특 대과종이다
품질 특성 : 낙과가 거의 없다.

흙칼슘나무 블랙펄
기존의 칼슘나무 열매 과색이 붉은 색인데 반하여 흑칼슘 블랙펄은 흑색에 가까운 암적색의 열매를 지녀, 기존 칼슘나무 열매보다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각종 항산화 성분을 더욱 많이 함유한 최신 우량 칼슘나무 품종입니다.영하 30도의 지역에서도 월동이 가능할 정도로 내한성이 뛰어나며, 토양 적응력이 좋아, 전국에서 재배 가능한 흑칼슘나무 블랙펄은 나무의 키가 크게 자라지 않고, 꽃 또한 아름다워, 가정 과수로 재배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블랙커런트
뉴질랜드 주산의 과실로서 오렌지보다 비타민 C를 4배 가량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기능성 성분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다른 과일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각광받는 웰빙 과수! 블루베리보다도 안토시아닌 및 폴리페놀 성분이 1.5배 가량 높게 함유함. 새콤한 맛을 지닌 열매는 맛이 좋아 생과뿐만 아니라 과즙 음료, 와인등으로 이용함. 블랙커랜트의 씨에는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성분을 함유하여 높은 관심을 모음.
<블랙커런트 벤알더>
블랙커런트 여러 품종중에서도 품질이 우수하고, 풍산성으로 수확량이 매우 높으며, 당도가 좋아 주스, 엑기스, 와인등의 원료로 매우 인기가 높은 우수품종.

키위
엘로우킹
- 과육색이 황금색인 골드 키위 중에서도 최신품종으로 뛰어난 당도와 부드러운 맛을 지닌 우수품종.- 녹갈색의 과피는 매끄러우며 털이 없고 녹황색 또는 황금색의 과육은 부드러우며 과즙이 풍부하다. 평균 과중 90g, 최대 과중 140g의 대과종으로서 맛과 풍미가 좋은 최우수 품종이다. - 조생종으로서 수확기가 빠르며 수확량이 많아 성목의 경우 평균 35kg이상의 열매 수확을 얻을 수 있으며 열매의 저장성이 좋아 상온에서는 25일 이상, 저온 냉장에서는 4개월 이상 저장가능한 우수품종이다. - 일반 그린키위와는 달리 황금색 키위 ‘옐로우 킹’은 영하 13도의 저온에도 견딜 수 있는 내한성(성묘기준)을 지녀 일부 고산지대를 제외한 전국 어디서나 식재 가능한 최우수품종이다.

 
초대형포도 홍삼척
유럽종을 일본에서 선발 육성한 포도 품종으로 아름다운 홍자색의 열매가 무려 최장 90cm의 길이로 달리는 진귀 포도 품종. 신 맛이 적고 당도는 15~18도 사이로 달콤하며, 수세가 왕성하며 강건히 자란다.
숙기는 9월 중순 ~ 10월 상순 사이로 길고 총 과중 2kg에 육박하는 큰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모습은 과수뿐만 아니라 관상용으로도 매우 큰 가치를 지녀, 일본에서는 꼭 식재해야 할 필수 정원 과수로 손 꼽힌다

포도 자옥
숙기: 8월 중순  | 과중 13~20g  | 당도 19.5
농업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거봉에 비해 숙기가 2~3일 빠르며, 과피는 거봉보다 얇으면서, 포도알은 더욱 크다.
거봉에 비해 당도가 높으며, 내한성이 강하고, 노균병이나 새눈무늬병 등 내병성이 강화된 우수 포도 품종으로 열매에 씨가 거의 없어 더욱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