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약속안과]눈이 나쁜데 파일럿이 되고 싶다
면 라식!(강동구 라식,라식잘하는병원)
라식수술을 하고 나면 어떻게 잘 볼수가 있을까요??
근시나 난시 원시등의 굴절이상은 라식, 라섹, 안경 그리고 렌즈등으로 시력을 교정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우리 눈이 갖고 있는 굴절이상을 교정해 주어 뚜렷한 상을 만들어
사물을 보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대시력은 본인의 눈의 상태에 따라서 좌우됩니다.
물론 고도근시의 경우 안경을 착용 할때보다 상이 커져 교정 시력이
조금 더 향상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원래 안경으로 보시던 정도를 안경 없이 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
쉅게 설명드리면
라식이란
각막에 얇은 뚜껑을 만들어서 열어주고 내부에 교정을 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후 시력 회복이 빠르지만 각막 뚜껑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수술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섹(PRK)의 경우
각막 표면의 점막을 제거하고 표면에 교정하는 것으로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초기에 점막이 호전될 때 까지 약간의 통증과 안약을 장기간 점안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식 라섹은 아무나 다 할 수있는건가요?
각막의 일부를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으로 수술을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정상적인 모양의 각막이며 어느 이상의 각막 두께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밖에 안과 질환이 있는 경우도 고려 대상이 되겠습니다.
앗!! 그리고 파일럿을 준비하신다면 라식은 입학후에 생각해 주셔야 합니다.
공중근무자 신체증명 - 군조종사가 되기위해선 공중근무자 신체증명을 받아야합
니다. 항공종사자보다 기준이 더 까다롭습니다.
[ 나안시력 0.5 이상이며 교정시력 1.0이상, 굴절률 부분이 -1.75D ~ 2.25D ]
항공종사자 신체증명 - 국토교통부가 발행하는것으로 매년 개정됩니다.
민간항공사 조종사로 입사하기위해서 필요합니다.
공중근무자보다 완화된 기준입니다.
[나안 0.1 이상이며 교정시력 1.0]
최근 항공종사자 신체증명에서 '굴절률 부분'이 폐지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나안 0.1 이상이며 교정시력 1.0]이 충족되시면 굴절률에 상관없이 안
과부분은 합격입니다. 그러나 각 대학 항공운항학과 입학 신체검사에서는 '공중근
무자' 기준으로 실시됩니다.
공중근무자는 [나안시력 0.5 이상이며 교정시력 1.0이상, 굴절률 부분이 -1.75D ~
2.25D] 범위에 있어야 '적합한 합격'입니다.
합격은 항공운항학과 입학 후 민항공사로 갈지 군조종사로 갈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중근무자를 적합한 합격한사람은 항공종사자도 웬만하면 다 통
과합니다. 2년전부터 교정1.0이지만 나안시력 0.5 미만인 학생들 중 sph +0.50D 미
만이거나 , cyl -3.00D 미만이거나 -2.50D 미만의 부등시이거나, 모든경선에서
-5.5D 미만의 굴절력이 나오는 학생들에 한해 '라섹(PRK) 조건부' 합격을 시
켜줍니다. PRK는 학생들은 만 21세 이후 prk시술을 받는 조건에 합격됩니다.
prk조건부로 합격한 학생은 군조종사로 가야합니다. 아직까진 선택의 여지가 없습
니다.라섹(prk)는 공군에서 성적은 좋으나 굴절력문에 조종사를 포기해야했던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도입한 것입니다.
군조종사 양성을 위해 도입한것입니다.
<공군사관학교 신처검사 합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