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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표지석 하나만 달랑 세워 달라는 박근혜 요구를 묵살하고
아방궁식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건립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언론 방송은 마치 박근혜 발언으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건립한것처럼
보도를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입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과 동시에 중국 유명 포털마다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의 독립군 토벌에 관한 글과 박근혜의 친일미화 교과서 파동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러워서 못살겠군요.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 하얼빈역에 19일 안 의사의 의거를 기리는 기념관이 전격 개관했다.
한국내에서는 안중근 의사를 테러범 취급하는 역적도 있는데 중국이 오히려 안중근 의사를 위한 기념관을 건립했다.
일제 매국노 동상 건립에 열과 성을 다하는 박근혜 일당을 보면
마치 북한 우상 숭배를 보는 듯 하다.
일제소좌 딸 박근혜가 무단점거한 한국 정부는 뉴라이트를 등에 업고
역사마저 왜곡하며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취급하는 만행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일제소좌 출신 박정희 딸은 아버지 민족반역 행위를 미화하기 위해 식민지 사관으로 기술한 교과서로
역사마저 창조할려는 만행을 서슴치 않는다.
힘들지만 반드시 바로 잡아야 된다.
친일청산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세계 어느나라도 민족 반역 행위를 정당화 시키로
국가와 민족을 반역한 댓가로 축적한 부를 인정하지 않는다.
무치 14.01.21.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