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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제7회..수억년을 간직한 "백룡동굴"..1
서녕이 추천 0 조회 180 11.01.19 02:2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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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9 03:15

    첫댓글 우리는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귀한 사진을 남겨주신 서녕이님 대단하셔요.

  • 작성자 11.01.19 11:53

    네..후기의 사명감을 갖고 ..ㅋㅋ 근데 닉을 바꾸셨나요? 어제 명단중엔 푸른비님이 안계신데..
    혹시 은희님이셨던가요?

  • 11.01.19 11:56

    네. 처음에 은희였는 무슨일인지 탈퇴가 되어 있어 재가입 했는데요. 은희라는 닉이 있어서 안된다기에 푸른비로 다시 재가입 했어요. 앞으로 푸른비라 불러주세요^*^

  • 작성자 11.01.19 17:18

    네.푸른비님으로 기억해둘께요~..

  • 11.01.19 09:56

    서녕이님의 사진엔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생동감이 있네요^^
    사진에서처럼 포복 자세로 기어가는곳도 있어서
    장갑이랑 옷이 흙 투성이가 되었는데 그 큰 카메라를 어찌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으셨는지...^^

  • 작성자 11.01.19 11:54

    비닐팩에 싸고..포복자세때는 옷속으로 넣고..쑈를 했습니다..ㅋㅋ

  • 11.01.19 11:57

    제 한 몸 가누기도 힘들었을텐데 종군기자로 활약 하셔도 퓰리처상 감이예요.!!

  • 작성자 11.01.19 17:18

    푸른비님..저 상먹었남요? ㅎㅎ..감사함돠~

  • 11.01.19 11:34

    빨간옷을 입고...청춘을 되찾으셨네요~^^* 대박입니다~ㅋㅋ

  • 작성자 11.01.19 11:55

    청춘~을 ~돌려~다~아~오.. ㅋㅋ..일본여행이후로 새로운 단체복..
    눈에 팍팍 들어오네요..

  • 11.01.19 15:02

    그 나무가 굴참나무 였군요 . 나무 이름이 뭘까?
    보통 나무는 아닌것 같은데 했는데.....
    이제사 의문이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1.19 17:19

    뒤따라오시던 가이드분이 설명해주셨어요..그곳엔 그나무가 많다면서..
    그리고 달리 불리우던 이름이 있었는데 ..제 기억의 한계가 ㅜㅜ

  • 11.01.19 16:01

    왜 모두들 빨갱이(?)가 됐어요. ㅋㅋㅋ...
    서녕이님 정말 고생 디럽게(?) 많이 하셨네요.
    과연 서녕이님이십니다. 누가 이런 사진 찍을 수 있겠어요?
    아주 자세한 액션(?)까지 놓치지 않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1.19 17:21

    저곳에 저리 입고 들어가야한다네요..
    장화도신고.헬멧착용에 장갑까지..
    직접가보시면 아마도 아시게 될거예요..저리입지않고는 안되는 이유를,,ㅋㅋ

  • 11.01.19 16:18

    붉은 단체복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공들여 찍은 사진 더 말이 필요없네요.
    완전 와따입니다. ^^

  • 작성자 11.01.19 17:22

    사진찍기가 힘들어 저정도로 나와준것만도 감사할 일 이랍니다..후레쉬를 강제로 터트려도 안되더라구요..한참을 들고 있다 눌러야 한방 찍힐가~..ㅜㅜ..암튼 그랬어요..

  • 11.01.19 18:16

    서녕이님의 몸바친 희생으로 귀한 사진 잘 감상 합니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박 이예요.

  • 작성자 11.01.20 15:23

    사명감이라기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일이기에 가능한거 같아요..
    옆에서 이것저것 챙겨주신 꽃순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11.01.19 19:21

    다음에 같이 걸을 기회가 있으면 서녕이님 옆에서 가야겠어요.
    사진 많이 찍히게요. 나이들어 사진 이쁘게 안나와서 사진 찍기 싫어 했는데 지금은 현재의 이모습 그대로를 사랑 하기로 했어요.
    부탁드려요^*^

  • 작성자 11.01.20 15:24

    네~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11.01.19 19:56

    넘어져도 사진기는 지킨다는 ㅋ 동강이 얼지않는 이유는 강가에서 물이 솟는답니다^^
    우리 가이드(유격조교)가 말 해 줬슴다~어찌나 설명을 상세히 해 주는지 ㅎㅎ
    다른 팀보다 40분 이상 늦어서리..

  • 작성자 11.01.20 15:25

    천처니님도 두어번 넘어지셨다던데 괜찮으신지요? ㅋㅋ

  • 11.01.19 22:05

    동굴 사진 안 나올까 걱정하며 조마조마하던 모습이 아름답기도, 안타깝기도 하고...
    큰 대포 목에 걸고 하루 종일 이리저리 부지런히 움직이던 보람이 모두 여기에 녹아있어요.
    사진 잘 나와서 한 시름 놓았죠....고생 정말 정말 했어요......
    사진도 아름답고, 모델들도 아름답고, 서녕이님의 마음은 더 아름답고........짱 ..!!!

  • 작성자 11.01.20 15:26

    아고..어지럽습니다.토로님..하늘을 나는 기분이 이런거? ㅎㅎ
    토로님과도 좋은 친구?가 된거 같아 좋아요..^^

  • 11.01.19 22:36

    역쉬~~ 서녕님만이 담을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그리고 한 분 한 분 표정까지도 놓치지 않고 셔터를 누르는 그 따스함...
    팔다리 어깨 아프고도 남을 겁니다만 울님들 기도 속에 쾌유 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1.01.20 15:27

    벌써 ~다 ~나았어요..여러분들의 염려와 관심덕분에요..로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11.01.19 23:45

    젊은 사람이라 역시 다르군요. 앞으로도 이렇게 작품사진으로 계속 볼 수 있는거지요? 감사 감사 해요.

  • 작성자 11.01.20 15:29

    하늘님표 샌드위치 잘먹었슴돠~..근데 제 카메라속엔 하늘이 사진이 없네요..
    싫어하시는거 아님 담에는 꼭 담아드릴께요~..

  • 11.01.20 01:31

    !! 낑낑대며 납작엎드려 개구멍을 빠져나오는 우리들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더 낮은자세가 되어야 했던 서녕이님 수고 또 수고 하셨어여 ~~몸살이 나도 대신 아파줄수 없으니 마음만 전할께여 ^^ %

  • 작성자 11.01.20 15:30

    소망님의 맘으로 다 나았답니다..하루 자고 났더니 거뜬거뜬..ㅋㅋ

  • 11.01.20 19:24

    서녕님~~~^^* 같이 못한 저도 실감할수 있는 사진 감사해요~~~~^^* 대단해요~~~~^^*

  • 작성자 11.01.21 10:3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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